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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회사명 |
제품명 |
청구액 |
1 |
사노피-아벤티스
|
플라빅스정75mg |
1111 |
17 |
아프로벨정150mg |
340 | |
29 |
악토넬정35mg |
293 | |
46 |
코아프로벨정150/12.5mg |
239 | |
33 |
엘록사틴주5mg/ml(20ml) |
265 | |
38 |
탁소텔주80mg |
253 | |
68 |
란투스주솔로스타 |
188 | |
81 |
자트랄엑스엘정10mg |
165 | |
86 |
탁소텔주20mg |
157 | |
130 |
엘록사틴주5mg/ml(10ml) |
118 | |
합계 |
3129 | ||
13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
제픽스정100mg |
400 |
14 |
헵세라정10mg |
389 | |
45 |
세레타이드250디스커스 |
241 | |
57 |
아반디아정4mg |
214 | |
82 |
프리토정40mg |
164 | |
95 |
프리토플러스정40/12.5mg |
151 | |
110 |
아보다트연질캡슐0.5mg |
132 | |
합계 |
1691 | ||
5 |
한국노바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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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필름코팅정100mg |
677 |
25 |
디오반필름코팅정80mg |
308 | |
58 |
코디오반정80/12.5mg |
214 | |
73 |
디오반필름코팅정160mg |
180 | |
합계 |
1379 | ||
7 |
바이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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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비스트300 |
473 |
27 |
아달라트오로스정30 |
302 | |
28 |
울트라비스트370 |
302 | |
61 |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 |
207 | |
합계 |
1284 | ||
20 |
한국엠에스디
|
코자플러스정 |
321 |
26 |
코자정 |
304 | |
115 |
바이토린정10/20 |
128 | |
116 |
프로스카정 |
128 | |
합계 |
881 | ||
8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
크레스토정10mg |
442 |
31 |
아타칸플러스정16/12.5mg |
275 | |
합계 |
717 | ||
41 |
쉐링푸라우코리아 |
나조넥스나잘스프레이 |
249 |
106 |
한국로슈 |
맙테라주 |
137 |
123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미카르디스플러스정40/12.5mg |
122 |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400억원)와 ‘헵세라’(389억원)가 처방액 789억원을 기록했고 천신치료제 ‘세레타이드250디스커스’(241억원), 당뇨병약 ‘아반디아’(214억원) 등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100억원 이상 품목은 모두 7개(1691억원)였다.
한국노바티스는 백혈병약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677억원), 고혈압약 ‘디오반필름코팅정’(308억원) 등이, 바이엘코리아는 영상진단용의약품 ‘울트라비스트300/370’(775억원), ‘아달라트오로스정’(302억원) 등이 3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질환별 청구액 상위 품목을 보면 항혈전제 시장에서는 ‘플라빅스’가, B형간염치료제 시장에서는 ‘제픽스’가 각각 1위를 달렸다. ‘헵세라’는 B형간염치료제 시장 2위를 기록했다. ‘디오반’(2위)과 ‘코자’(3위)는 혈압약 시장 상위 품목이었다. 이밖에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2위) 등 유럽 제약사가 보유한 다수의 품목이 처방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한-EU FTA가 발효될 경우, 유럽제약사들의 국내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A제약사 관계자는 “FTA 이후 다국적 제약사 특히, 유럽지역 제약사들의 시장 잠식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의약품의 관세철폐와 허가-특허연계 등으로 향후 복제약 시장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지난해 3912억원의 매출을 기록, 한국에 진출한 유럽 제약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노피-아벤티스(3675억원), 바이엘(3363억원), 노바티스(3069억원), 아스트라제네카(2028억원), 베르나바이오텍(1748억원), 로슈(1646억원), 베링거인겔하임(1273억원) 등이 한국에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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