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lass="protectTable" id="protectTable"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width: 984px; border-collapse: collapse; color: rgb(0, 0, 0);"><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요세 여러가지 루머들이 많은데.. 일단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div style="line-height: 1.6;"><br></div><div style="line-height: 1.6;">Lakers get: Lin, Parsons, Asik, Robinson, future draft picks</div><div style="line-height: 1.6;">Rockets get: Dwight Howard</div><div style="line-height: 1.6;"><br></div><div style="line-height: 1.6;">양팀이 해야되는 이유</div><div style="line-height: 1.6;">Rockets - 물론 로케츠는 하워드를 그냥 싸인해도 됩니다. 하지만 요세 루머를 보면 CP3도 노리고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하지만 휴스턴은 맥스를 제시 할 수있는 선수는 한명 밖에 없습니다 (캡 스페이스 때문에..) 만약 휴스턴이 Lin, Asik, 하고 몇 role player들을 트레이드 하게 되면 CP3도 싸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휴스턴은 CP3-하든-하워드라는 뉴빅3 탄생이 됩니다..</div><div style="line-height: 1.6;">Lakers - 이왕 하워드 떠날꺼면 뭐라도 받아내면 레이커스 입장에서 좋죠. Parsons은 레이커스에서 딱 필요한 SF입니다 (어리면서 슛이 아주 좋은 선수). Asik은 좋은 수비수이자 리바운드가 좋습니다. 린은 내쉬횽 밑에서 열씸히 배우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되면 레이커스는 내쉬-코비-파슨-가솔-아식 이라는 라인업이 되는데.. 이 라인업 또한 나쁘지 않네요..</div><div style="line-height: 1.6;"><br></div><div style="line-height: 1.6;">회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div></td></tr></tbody></table><div><br></div><p><br></p>
<!-- -->
하워드는 꼭 영입했으면 하는데 볼을 쥐어줘야 위력적인 하든이기 때문에 폴은 필요 없습니다. 그 돈으로 하워드 보좌해줄 4번을 보강하면 이 팀은 완성된다고 봅니다. 예전에 포럼에 영입글을 쓴적이 있는데 데이빗 웨스트의 영입을 원했습니다. 이루어진다면 린-하든-파슨스-웨스트-하워드 네요. 우승전력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하든이 있는데 폴까지는 필요없고 4번에 더 좋은 선수를 보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든이 폴보다 더 좋다는게 아니라, 하든처럼 리딩능력있는 2번이 있는데 특급포가는 중복투자라고 보거든요. 물론 없는거보단 낫겠지만 더 팀을 올리는데는 다른 방향으로 보강하는게 낫겠죠)
폴과 하든의 궁합은 안맞을것 같습니다. 둘다 볼을 손에 쥐고 플레이하는 스타일인지라;; 트레이드 없이 하워드 영입이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는 하든-파슨스-하워드를 주축으로 삼고 이번에 FA가 되는 네이트/재럿잭 중 한명을 데려온다면 폴이 없어도 충분히 우승후보까지 올라갈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린+아식+@를 이용해서 주전PF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최고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무결점 팀이 완성되겠죠.
첫댓글 크리스 폴은 하워드 못 잡았을 때 플랜B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트레이드 한다고 해도 세명을 맥시멈 주는건 불가능하죠. 하든까지 세명이서 60밀 이상을 먹는건데 나머지 주전과 벤치가 아예 습자지가 되며 아마 저렇게 보내도 폴 맥시멈을 못 줄겁니다.
하워드가 과연 저 4명이 모두 빠지는 라인업에 만족할까요? 아무리 크리스폴이 온다고 해도....
폴 하워드에 하든은 낭비죠
폴하워드면 하든은 트레이드해야...
팔팔한 제임스도 체력방전이니 뭐니 하는데
안타깝지만 내쉬-코비-가솔중심으론..회의적이네요..
하워드 과연 부상에서 100% 회복은 될려나...
이번 플옵을 보니 젊음(에너지)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봅니다..샌안도 젊은에너지가 받쳐주니 노장들이 살아난거고..
린을 처분해주는건 좋은데 휴스턴에서 1m 도 안먹는 파슨스를 그냥 내보낼 일은 없을겁니다.
진짜 3명한테 맥시멈 안기면 다른 선수들은 쩌리되는건가요?...
이런 라입업을 보고 싶긴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많이 낮을 것 같네요.
하든5년80밀도 맥스아닌가요?
하워드나 폴이 다운계약을해줄까요?
돈욕심많은하워드가 과연?
말씀하신데로 될 확률은 없겠지만 레이커스 팬으로 파슨과 아식이 온다면 대환영이네요
가성비 압도적인 파슨스는 레이커스욕심이죠
린 토로 아식 + a면 랄이 손해보는 느낌이고 파슨스 끼면 휴스턴이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전력누수 최소화하면서 +하워드가 되야지.
줄거 다 주고 하워드,하든 + 약한벤치 있어봐야 의미가 없어요.
이런 트레이드면 하워드가 휴스턴을 갈 이유도 명분도 없어지네요.
저렇게 줄려면 폴을 포기하고 드와잇만 욕심내는게 맞죠
2222222222 폴 없이 하워드-하든만 가도 충분합니다. 필요없죠.
하워드는 레이커스에 눌러앉을거에요
이젠 사치세 안무는 팀에게 맥시멈계약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사치세의 원래의도와 현실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듯....
굳이 저렇게 노리는 것보단 하워드 영입 이후 린+아식을 묶어서 슈터형 포가+ 4번을 노려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슨스가 보여준 모습이라면 하든-파슨스-하워드(더 이상 루머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만 회복되면) 라인업도 상당히 기대가 되거든요
걍 하워드 fa영입, 그 후 아식 트레이드로 페이스업 파포 얻는 게 낫지 않을까요?
하워드는 꼭 영입했으면 하는데 볼을 쥐어줘야 위력적인 하든이기 때문에 폴은 필요 없습니다. 그 돈으로 하워드 보좌해줄 4번을 보강하면 이 팀은 완성된다고 봅니다. 예전에 포럼에 영입글을 쓴적이 있는데 데이빗 웨스트의 영입을 원했습니다. 이루어진다면
린-하든-파슨스-웨스트-하워드 네요. 우승전력이라고 봅니다.
휴스턴 입장에선 굳이... 이런 반응을 보일 것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폴~하든 조합도 둘 중 하나는 죽을 조합일 것 같다는 생각이... 폴~하워드가 중심을 잡으려면 하든을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는게 나을 것 같아요~
하워드 영입후 아식+토로로 라이언 앤더슨+픽이 괜찮을 듯한데요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렇게 할바에 그냥 하워드만 FA로 하는게 낫죠
어차피 하든이 있는데 폴까지는 필요없고 4번에 더 좋은 선수를 보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든이 폴보다 더 좋다는게 아니라, 하든처럼 리딩능력있는 2번이 있는데 특급포가는 중복투자라고 보거든요. 물론 없는거보단 낫겠지만 더 팀을 올리는데는 다른 방향으로 보강하는게 낫겠죠)
폴과 하든의 궁합은 안맞을것 같습니다. 둘다 볼을 손에 쥐고 플레이하는 스타일인지라;; 트레이드 없이 하워드 영입이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는 하든-파슨스-하워드를 주축으로 삼고 이번에 FA가 되는 네이트/재럿잭 중 한명을 데려온다면 폴이 없어도 충분히 우승후보까지 올라갈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린+아식+@를 이용해서 주전PF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최고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무결점 팀이 완성되겠죠.
휴스턴에서 너무 많이 퍼주는게 아닐런지... 파슨스 같은 경우에는 휴스턴 프렌차이즈 스타에 이번 시즌에 완전 빛을 발하는 선수라서 내주기에는 아까운 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