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께서 조원진과 최경환에게 돌멩이를 굴려 눈덩이를 만들라고 했다.이 말했다고 조원진을 레카께서 후계자로 지목했다는 소리하는 놈은 머리에 총맞은거다.그럼 최경환도 후계자로 지목한건가?조원진하고 레카가 독대한 것도 아니었고이말은 이 두사람뿐 아니라 정광용에게도 한 말이고 친박 국회의원들에게 한 말이다.아무도 얘기 안하고 있었는데 조원진이 이 이야기를 제일 먼저 발설했다.조원진 자신의 레카구명운동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서.정광용의 새누리당 창당은 여기서 기원했다.정광용과 레카께서 사전에 논의를 했거나,정광용이 레카와 똑같은 판단을 했다고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레카께서는 자신의 탄핵이후 한국당은, 보수는 궤멸할 것이라 판단했다.탄핵을 찬성한 한국당 의원들은 한국당에 남고 자신을 끝까지 지키려한 친박 의원들은 신당으로 분당하는 것이 맞다고 본 것이다.그렇게 탄찬파 반대파가 나눠져 국민의 심판을 받아둘 중 한 정당이 국민의 뜻으로 정통 보수정당으로 인정받으면 그 당이 다시 한국 보수를 이끌면 된다.레카는 그렇게 될 경우 한쪽은 사라지더라도 한쪽이 살아남아 보수궤멸을 극복하고 다시 재건할 수 있을거라 판단한 것이다.과연 선거의 여왕답다.자신을 배신한 이들에게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탄핵 찬성파든 반대파든 가능한 한명이라도 많은 보수 정치인을 살리고 싶었던 것이다.새누리당은 레카 본인의 정치적 재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보수를 위해 친박들을 따로 담기위해 만들고자 했던것.정광용은 새누리당의 존재를 전국민에 알려야 했다.탄핵무효를 주장해오다가 대선에 참여했다.명분이 꼬이는 이 결정은 여기에서 기인한걸로 보인다.이때 조원진이 과감히 레카를 선택했다.최경환, 서청원, 김진태도 움직이지 않을때 조원진은 레카를 따랐다.정광용은 분명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조원진의 사퇴를 요구했을것이다.0.07 의 초라한 성적을 전국민에 공개할 수 없었다.새누리당의 체면은 고사하고 레카까지 위험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이때 조원진은 사퇴를 거부한다.한국당을 버리고 나왔는데 이렇게 사라질 순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여기서 조원진은 레카가 아닌 조원진 본인을 선택했다. 조원진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첫번째 단서다.새누리당은 다시 대선이 끝나고 단일화 반대파와 찬성파가 나눠져 분열이 일어났다.조원진은 이때 단일화 반대파를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어 새누리당 당대표 자리를 차지하려했다.새누리당은 레카께서 보수재건을 하고자 만든것이지 특정 정치인 한 명을 위해 만든 당이 아니다.조원진이 당대표로 있으면 최경환, 서청원 같은 친박 의원들과 원로들이 입당할 수 있겠는가?게다가 0.07 의 지지율을 전국민에 공개했는데어느 국회의원이 들어오려 하겠는가?여기서 조원진은 사실상 레카를 배신한 것이다.조원진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두번째 단서다.그리고 이번에는 애국당을 만들었다.정광용은 구속되었으니 자신이 레카의 뜻을 이으려고 그런것인 줄 알았다.그러나 조원진은 6월 지방선거에 참여하지 말았어야 했다. 또 다시 초라한 성적을 전국민에 공개했다.친박 국회의원들은 이제 애국당을 선택하기 힘들다.친박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신당을 창당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할 것이다.안될 것을 알면서도 조원진은 왜 또 다시 레카를 욕되게 했는가.애국당의 그 성적표가 곧 레카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다는 생각을 정녕 못했는가?이제 언론들은 더욱더 애국당과 친박을 무시할 것이다. 언론은 간사해서 강자에게 붙게 되어 있다.돌멩이 발언을 누구하나 발설하지 않았는데 조원진이 자신의 정통성을 알리려고 대놓고 자랑하듯이 말했다.정광용은 레카와 있었던 일은 일체 대중앞에 발설하지 않았다. 레카가 위험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조원진은 애국당 창당시 변희재 같은 인물에게 당무 전반에 걸친 중요 업무를 모두 맡겼다.변희재. 훌륭한 보수 논객중 하나다.그러나 변희재가 레카의 뜻을 책임지고 맡을 정도의 인물인가?조원진은 변희재가 정광용에게 했던 것처럼 자신을 비난할까봐 두려워했다.운좋게 변희재 정미홍이 다투면서 당원들의 여론이 변희재로부터 멀어지자 쉽게 처리한 것이다.왜 레카의 뜻을 이을 생각은 안하고 자신만의 당을 만들고 있는가?레카가 원한 것은 애국당의 지금 모습이 아니었다.레카는 한 명이라도 더 보수 정치인을 살리고자 했다.그것이 친박이든 비박이든.출처 http://www.ilbe.com/10630492464레카께서 조원진과 정광용에게 보낸 메세지 한번 읽어보세요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수련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