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일하게 바바리안중에 좋아하는 팩션이 게르만인데
초즌아쳐, 그리고 우리의 형님 (;;) 버서커가 있기때문인데
생각해보면 버서커는 도통 써먹기가 난감한 유닛입니다.
병력구성 노멀시에 12명 -_-!;
공격력은 19로 좋지만
방어력...5..(절망적)
워크라이하고 돌격하면 처음 차지시에 몇명 날리고는 그대로 몰살당해버리는 버서커들 -_-;;
꼼꼼히 분석해보면 저 방어력도
디펜스 스킬 5인지라 결국
디펜 팩터 0, 방패 팩터 0 인 상황...
결국 이 말은 멀리서 화살쏘면 저항도 못하고 죽는다는 이야기...
매복과 빙 둘러서 적의 뒷통수를 치는 별동대로 활용하기에는
또 패스트 무빙이 없어서.....
체력이 3이나 되지만
디펜스 펙터가 엉망진창인 관계로 있으나 마나한 것들이 되어버린 체력...
생각해보면 제아무리 방패까지 끼고 방어가 17인 스파르탄도 후방에서 화살엔 체력 2가 무색할정도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은 체력 수치가 보병에게 있어서 만큼은 거의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격력 20에
방어력 10! (디펜스스킬 팩터만 10;;)
삽포인트 추가!;
분대 인원수도 20으로 증가!
체력은 그대로 3
이렇게 에딧트를 해 놨지만 그래도 여전히 은갈매기나 단 주제에;; ... 마구 마구 프린키패스에게 조차 몰살을 당하는...
이래서는 턴 2를 들여 뽑는 의미가 없잖아!!;;
라고 여전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력을 5로 만들어 버릴까 (;;)
첫댓글 저는 전투가 시작되면 측면에서 때리는 역할로 자주 썻는데 좋더군요.. 근접전투병 보조로 옆에서 찌르거나 시작하기전에 워크라이걸고 전멸하든말든 돌진시키고 놔두었습니다.
차지포인트가 8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8이라면 기병처럼 차지하면 우르르일지도.
아머피어싱이 없는것도 아쉽군요
생산턴을 0턴으로 만들고 생성 자금과 유지금은 300, 10으로 만들어 놓고 개떄로 러쉬~~~
에딧에서 인원 수를 늘려주시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