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이 일곱째 나팔 소리와 함께 일어난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복된 일입니다.
그 사람은 계시록의 절반을 이해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과거),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과거)...(계11:15)
재림은 오직 한 번이지만 그 결과 나타나는 반응은 여러 각도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안에서 재림에 대한 여러 반응들이 나타납니다.
오해 없이, 풍성하게 받으시면 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요한계시록 19장입니다.
4장에서 17장까지가 7년환난에 있을 내용들이죠.
요한계시록의 기록 방식은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로 기록했다고 몇번 주장해도. 이해를 못하면 답이 없어요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제 있는 일을 보고 기록한 것이고 장차 될일은 듣고 기록한 것이다.
듣고 기록한 장차 될 일은 다음 장들에게 반듯시 이제 있는 일로 기록된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과거), 하늘에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과거)...(계11:15)
=허소리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현재 완료)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이게 미래형) 하니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과거)...(계11:15)
라고 주장하는데 국어 이해력이 없는 주장.
문장이 미래형에서 그 문장 안에서는 과거형으로 쓰죠.
내일 오은환은 밥을 처 먹고(과거완료형) 똥도 싸고(과거 완료형) 이 카페에서 미혹하는 글을 쓸거야(과거완료형)
이 문장은 과거완료형으로 썻더라고 미래 즉 내일에 대한 글이죠
문장이 미래인데. 과거완료형으로 기록되었다고 과거라고 국어 이해력이 없다는 말 밖에 없어요
몇번을 말해도 이단 사상에 빠지면 답이 없습니다.
11장 15절에서 예수님의 재림하시면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로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이 시작되었은데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예수님의 통치하는 나라에 16장의 7개의 대접이 쏟아지는 꼴이 된다고 해도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7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 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빨간 글씨가 다 재림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장차 될 일.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면 예수님이 왕노릇을 하시고
또 죄인들은 볼못에 던지고. 의인들은 천년왕국에서 왕노릇를 하는 때가 되죠.
이 말씀을 학교의 학생들로 비유하자면
15 7교시 수업 시작 종이 울리매 교내 방송으로 교장선생님이 가로되. 오늘 저녁에 갑자기 선생들의 회식이 잡혀있어 야간 자율 학습이 못하게 되었다 하니
16 학교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서로 얼굴을 보고 교장선생님에게 환호하면
17 가로되 즐거워하며 오늘 방과 후에 우리반 전체가 게임방에 가서 단체로 게임을 할수 있게 되었도다
18 학생들이 기뻐하며 한 사람도 빠지 없이 같이 게임을 할수 있은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7교시 수업 선생이 책을 펴라 하니 7교시가 지겹고 어려운 수학 수업시간이였더라.
재림은 오직 한 번이지만 그 결과 나타나는 반응은 여러 각도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안에서 재림에 대한 여러 반응들이 나타납니다.
오해 없이, 풍성하게 받으시면 됩니다.
=> 개소리.
=> 재림은 심판주으로 오시기 때문에 통곡하는 소리만 하죠
재림에 대한 말씀들 보면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신원한 날이 예수님의 재림 때 심판하는 날이 신원하는 날.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재림을 알리는 하늘의 징조이고.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진노의 큰 날이 예수님의 재림때
요한계시록 6장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 큰 환난때 구원 받은 이방인들이고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예수님의 재림 후에 영원한 세계 대한 말씀이죠
요한계시록 10장
7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 예수님의 재림때 이루어집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 재림때 천사가 알곡과 가라지를 가리는 것이고
환난 후 재림이기 때문에
환난 중에 대한 말씀 중에 재림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겁니다.
학생들로 예를 들자면
수업날들 있고 나중에 시험일이 있죠
수업을 할때 시험을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아요
모든 수업이 끝나고 평가시험은 하는 것이죠
재림은 요한계시록 19장
1장이 인사말
2장과 3장은 일곱교회
4장부터 18장까지 7년환난
19장이 예수님의 재림
20장이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
21장이 새하늘과 새 땅
22장이 하늘 보좌와 맺은 말.
11장 15절이 재림이 아니고. 19장이 재림.
첫댓글
나선생,
원어 검색을 하든지, 그게 어려우면 영어 성경으로
검색해 보세요...최소한 그 정도 본 후 평가하기 바랍니다.
문법을 무시하고 욕설을 내뱉는다고 누가 믿을까요?
여기 있는 분들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나선생이 욕을 하던 말던 오직 진리만이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