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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월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
까미유 추천 3 조회 446 16.04.26 01: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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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6 03:46

    첫댓글 "총총총"
    여기서 웃음 작렬 ......

  • 작성자 16.04.26 05:18

    신새벽에 웃음작렬 이라
    시인은 다릅니다 ㅎ
    리엑션이 좋으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26 05:15

    수면대까지 끼고 억지잠 청해볼랬더니 지적성숙한 여자가 댓글쓰는소리 톡톡톡
    아 ㅡㅡㅡ 잠 좀잡시다!!
    간만에 새벽근로 나갑니다

  • 16.04.26 05:39

    도끼빗 디제이 옵빠와의 러브스토리에 질세라 저두 러브스토리 올려봅니다
    지금 삶의 이야기방에선 러브스토리 경연장이 된 거 같습니다
    누가 더 멋진 러브스토리가 될지는 독자의 판단에 마낍니닷!!!!!!!!ㅎㅎㅎ

  • 작성자 16.04.26 06:30

    느끼오일남 준 오빠삘은
    아니였구요
    얼마전 종방된 "태양의 후예"
    유시진대위랑 비스므리 했다면
    믿으실까요? ㅎ
    목소리는 참 비슷했어요
    잔근육의 남성미 물씬나는 ~

  • 16.04.26 06:47

    그비슷한 시절의 급공감~친근감이 느껴집니다~까미유님~^-^
    저는 학창시절에 대구 블랙로즈~거목~포그니~누비고 다녔네요~
    새삼 그시절의 그리움이 뭉클 해옵니다~
    다음편~~기대합니다~

  • 16.04.26 07:19

    까미유님 때매 미쳐서
    솔숲님을 위해 죽어야지...
    멋드러지게 죽을 아름다운 장소 아는이 누구 없소 ?

  • 16.04.26 07:27

    쟈키오빠 이야기는
    저두 그냥 갈 수 없네요.ㅎ
    오래전 연락이 두절된
    여고때 칭구랑 쟈키오빠랑
    버라이어티한 야그로
    담 기회에~ㅎ

    까미님,기왕지사 새벽 근로
    나가셨으니 던 마니마니
    벌어오시길 바랄게요.ㅎ
    굿 데이요.~^^

  • 16.04.26 07:57

    공부 못하는 애들ㅡ가방만 무겁다
    틀린말입니다
    공부못한 쫑아ㅡ가방 가벼웠습니다
    지금도 핸드백속은 심플리ㅡ가벼움
    버리는거 일뜽이라ㅡ뇌도 다 버려서인지
    텅비었다오ㅡㅠㅠ
    어젯밤은 삶방가족 모두가 뒤숭숭
    잠못 이루는 밤이었을듯 합니다
    앞산공원 쟈키오빠야 단어에
    와락 안고싶어집니다
    담편 퍼뜩 올리기요

  • 16.04.26 08:12

    총총총
    여기서 미소 작렬 ^^

    시인님 댓글 모방한 댓글입니다.
    이렇게 안쓰면 형용사와 접속사 빼면 다 읽은글이라는
    잘난사람의 지적질이 무서워서...

    그나 저나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까미유편- 인가요?
    제가 까미님 글에 댓글 처음 다나요?
    글은 보고 있었는데 용기가 없어서리....
    제가 좀 고요하고 맑거든요 ^^

    요즘 삶방이 시끄럽고 탁해서
    제 닉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고 요 맑 음

  • 16.04.26 09:21

    글쓰는 분들ㅡ
    많은 독서량 그안에 많은
    언어들의 향연이 자신안에서
    녹아녹아 나오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짜집기한 글도 그 정성과 열정을 생각합니다
    드레그ㅡ복사ㅡ그대로 퍼온글 아닌바에는요
    쫑아는 그런정성ㅡ열쩡조차없답니다
    우리세대ㅡ모든게 평준화라 하자나요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있으리오
    변하지않는 성품인갑따 하믄서
    인내심 좋은사람들ㅡ맑고 고요한
    참읍세다 ㅡ아직잠덜깬 쫑아

  • 16.04.26 08:16

    까미유님 오늘 아침에 차한잔 곁들여
    위에 노래를 검색해 들어 보았습니다
    예전 그때에 무슨 뜻인줄도 모르고
    가슴속에 젖어들던 그노래 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감사해요~
    다음편은 언제 일까요? 기다리는 맘에
    가슴 졸아요~~^^

  • 16.04.26 09:04

    베리꽃 염장 지르지 마요
    나는 서울 총각한테 이제나 저제나 편지 기다느라 애가 타는데
    까미유님의 장롱서랍에 오빠의 편지뭉치?
    '사월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노래가 귀에 안 들려와요ㅎ

  • 16.04.26 09:58

    드디어 나의여인 우리의호프 까미유님의 첫사랑도 듣는군요
    총총총 빨리오시어요

  • 16.04.26 10:55

    글의 흐름이나 테크닉이 아주 즐겁습니다.
    갈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까미유님~~~

  • 16.04.26 11:55

    ㅎㅎ

  • 16.04.26 15:06

    까미유님
    느낌 아주 짱입니다.
    상콤달콤~

  • 16.04.26 20:25

    자키 동생이 있었던 저는 자키동생 의
    여인들 많이 봤네요 그시절 음악다방에서 자그마한
    뮤지박스에 앉아있던 멋진 보이스 에 상큼한 실루엣~
    젊은 여심을 많이 흔들었지요~남의 연애담도 재미 지지요.

  • 16.04.27 01:49

    좋아하는 음악을 덕분에 들어요. ^^
    매력적인 글과 함께요. ~~

  • 16.04.27 13:44

    총총총...빨리 다녀 오셨어 다음 이야기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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