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 방가방가~👋👋
우리 지효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니?
우리 지효 어제 아육대 사전녹화는 잘 끝냈으려나? 요
즘도 우리 지효 너무너무 보고싶네..지난 8월초에 진작
신청을 했어야했는데..안타깝게도 명단이 못 떠가지구
우리 지효를 또 못 봐가지구 너무 외롭고 좀 쓸쓸한지..
우리 지효가 운동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었는데..그래
도 뭐, 꾹 참고 기다리면 또 사전녹화 공지가 또 뜨는
날이 찾아오겠지? 우리 지효를 아직 만나는 기회는 아
직도 많이많이 있을테니까~이왕이면 이번 8월달에는
주말에 떴었으면 좋겠네...우리 지효를 또 열심히 응원
해주고 싶다...지난 7월달 우리 지효 너를 향해 실제로
응원하고 말도 직접 걸고 이런 즐거운 추억이 아직도
오빠 머릿속에 잊혀지지가 않네~특히 미니팬미팅 한
추억이 오빠에게 가장 제일 행복하고 힐링되었던 시간
이었는데..나중에 또 이런 즐겁고 천국같은 미니팬미팅
이 또 떴었으면 좋겠네..오빠는 우리 지효 널 생각하면
오빠는 늘 자신감이 생기고 대뇌의 전두엽과 뇌하수체
가 상쾌해지고 또 지효 덕분에 오빠의 편식도 많이많이
고쳐지게 되고 또 울 지효 덕분에 무엇이든 두려울께 많
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빠는 더더욱 진심으로 울 지효 널
의지할수 밖에 없어~울 지효도 크리스토퍼 오빠를 알
게되고 버블로 통해 자주 소통하느라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져서 많이 행복하고 힐링되고 뿌듯하겠지? 오빠는
우리 이쁜 지효 덕분에 늘 슬프지가 않아~왜냐하면 슬
플때 많이많이 위로가 되어주는 지효 너가 있으니까~!
우리 지효도 혹시나 슬프거나 무슨일이 있다면 오빠한
테 기대거나 말해도 돼~오빠가 우리 지효 널 영원히 지
켜주고 늘 언제나 곁에 있어줄테니까~우리 지효도 크리
스토퍼 오빠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아주아주 클테니까~앞으로 더 큰 무대에 또
공연하게 될텐데 울 지효가 무대 대한 걱정은 많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울 지효도 그렇고 위클리 멤버들 모
두 엄청나게 많이많이 성장했으니까~앞으로도 계속
서로를 믿고 무대를 꾸려 나가는 거야~또 항상 오빠도
지효 너의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테니까~오빠는 우리
지효가 무대할 때 엄청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분이 많이많이 업 되니까~앞으로도 지효가 또 어
떤 길을 가든 오빠가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늘 힘
이 되어주는 댓글을 많이많이 써줄테니까 울 지효 오
늘 화요일날도 늘 크리스토퍼 오빠가 진심으로 담은
댓글을 많이많이 읽으면서 항상 힘내길 바랄께~~♡
오빠는 적어도 우리 지효 너만은, 또 이 세상에 지효
너만은 소중히 여길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꺼야~
오빠가 의지할수 있는건 오직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
가들뿐이니까~그나저나 오늘 화요일날도 날씨가 많
이 덥고 코로나가 또 말썽인데..우리 지효 괜찮을지
걱정이네..오늘 화요일날도 별일없이 사전녹화 잘 끝
낼수 있을지..오늘도 제발 울 지효에게 무슨일이 생기
지 않았으면 좋겠다..오빠는 우리 지효가 건강하고 밝
은게 가장 제일 이쁘고 빛나니까~아! 그리고 우리 지
효 오늘 화요일날 더 쇼 생방 준비는 잘하고 있을지..
그때도 우리 지효 괜찮을지..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오빠도 우리 지효가 이번 더 쇼 생방 할때 무대에서
다치지 말고 어제 아육대 잘 끝냈던 것처럼 이번 무
대도 멋진 모습을 많이많이 보여주고 오늘 명단에 뜬
데일리들이랑 즐거운 추억 또 많이많이 보냈으면 좋
겠다~~오빠도 또한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이
이번 무대도 잘할수 많게 마음속으로 많이많이 응
원하고 늘 언제나 노력할테니까 울 지효도 오늘 화
요일날도 크리스토퍼 오빠를 위 응원해주었으면 좋
겠다~아참! 지효야 오늘 화요일날도 사전녹화 준비
하고 열심히 무대하면서 즐기는 동안 오빠는 오늘 화
요일날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화요일날 아침 한 11시 넘어서야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밥 간단하
게 갈비탕이랑 계란프라이를 먹은 후 감기약도 챙겨먹
은 뒤 엄마 차 타고 김포 구래역에 내린 후 걸어가서 볼
링장에 도착한 후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친 후
재빠르게 정리한 후 1시쯤에 유튜브로 우리 위클리 아
가들이 어제 아육대에서 달리기 하는 장면 봤는데 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야? 생각보다 넘 잘 달리던데?
이야~~오랜만에 우리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이 이어달
달리기를 하는 모습 보니까 왠지 2022년 아육대 시절이
생각나네..그때는 울 위클리 아가들이 우승까지 해서 좋
았는데..이번 아육대는 안타깝게도 우승을 하지 못했지
만 뭐, 그래도 괜찮아~울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이 올해
아육대에 다시 나와준것 만으로 오빠는 너무 기쁘니까!
우리 위클리 아가들 모두 열심히 해서 다치지 않게 달린
것 만으로도 오빠는 늘 이미 뿌듯해~언제나 오빠의 마
음속에 영원히 1등~오빠는 정말 우리 위클리 아가들에
게 입덕한거 너무너무 잘한것 같네~앞으로도 오빠가 울
지효랑 위클리 아가들에게 더 많이많이 잘해줘야겠네~!
아...오빠도 실제로 아육대 보러 갔었더라면..오빠도 울
지효가 달려가는 모습 보고 많이많이 응원했을텐데ㅠㅠ
다음 아육대 사전녹화는 오빠도 꼭 신청해서 또 언젠가
지효가 운동하는 모습 본다면 꼭 응원해줄테니까 다음
내년 아육대에서도 크리스토퍼 오빠 만난다면 반갑게 인
사해주길 바랄께~암튼 오빠는 유튜브 아육대 사전녹화
영상 잘 본 후 오빠는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가서 시원한
냉모밀을 먹고 있을때 울 지효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울 지효가 오늘 봉구스 밥버거랑 요아정 먹
을꺼니까 이따 조합 보내주겠다고 문자 보냈네? 우와~
많이많이 기대될것 같네~우리 지효의 음식 조합 사진
보내줄테까지 숨죽여 기다리고 있어줄께~암튼 오빠는
우리 지효랑 버블 잘 끝난 후 점심 감기약도 챙겨먹은
뒤 이따가 3시 넘어서 또 PC 방에서 푸른거탑 드라마
시청하고 한 저녁 7시 넘어서 다시 밖으로 나와서 지하
철타고 걸포역에 도착한 뒤 걸어가서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바로 씻은 후 오늘 8시쯤에 또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클리 사전녹화 공지가 또 떠가지구 오빠는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고 시간 8시쯤에 딱 맞춰서 신청한 후
이따가 8시 넘어서 볶음밥으로 저녁을 먹은 후 저녁
감기약도 챙겨먹은 뒤 밤 10시 넘어서 세계사 프로그
램 시청한 후 우리 지효 또 보고싶어서 이번에도 버블
떴는지 확인해봤는데 안 떴네...좀 아쉽지만 그래도 언
젠가 또 우리 지효가 시간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와주겠
지? 아이고ㅠㅠ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되어버렸네..오
늘도 우리 지효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
도 모르고 오빠는 내일 사전녹화 가야되서 일찍 자야겠
다..암튼 지효야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고마웠어~!
우리 내일 사전녹화 할때 또 보자~우리 이쁜 지효공주!
내일 사전녹화 할때도 멋진 모습을 많이많이 보여줘~
오빠가 또 많이많이 응원할께~아..함..오빠는 이제 졸
려서 가봐야겠다..내일 수요일날 보자~지효야 사랑해!!
Flame~flame~지효~L❤️O🧡V💛E💚 한지효~!
My Love miss me time to forever jihan~~♡
오빠는 우리 지효 너가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
항상 시간이 지나도 오빠는 매일매일 지효 편이니까
늘 지효 너를 응원하는 희망을 품고 난 달려갈꺼야~
언제나 울 지효의 미모는 최고의 우주 에베레스트 짱!!
내일 오빠가 또 응원하러 온다면 꼭 반겨주기! 약속~!!
지효는 오빠에게 없어선 안되는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 지효랑 오빠는 소중한 무지개 같은 사이일거야~!
우리 지효 오늘밤에 잘때 크리스토퍼 오빠 생각 많이
많이 하고 내일 수요일날도 기분 좋게 일어나길 바래~
❤️(우리 미소천사 지효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