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야기 2443 enliven [inláivən] 활기차게 하다 약동하게 하다 생동감있게 하다
나는 영어를 오래 가르쳐왔지만 영어 사용국민들이 쓰는 인사 Good morning 을 이해하는 한국인들이 많지 않음을 자주 느끼고 있다. Good morning 이라는 인사의 깊은 (?) 뜻을 이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문장을 참고하면 좋다. Birds and flowers do much to ENLIVEN the dusky house-windows of the London streets, and both are attended to with great care. 새들과 꽃들은 London 거리의 칙칙한 주택들 창문드을 아주 많이 활기차게 한다 그리고 둘 다 (꽃과 새들) 세심한 주의를 받고 있다 공장 굴뚝의 연기와 짙은 안개 (smoke + fog = smog) 로 화창한 하늘과 공기를 즐기기 어려운 그들에게는 good morning 이 간절하다. 그래서 I wish you a good morning 이라는 인사를 나누다가 앞 부분의 I wish 를 빼고 good morning 이라는 간절한 (?) 인사를 한다. 그것을 그냥 '좋은 아침'이라고 하는 것은 그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인사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칙칙한 날씨를 새들과 꽃들이 생기있게 하는 반면 우리의 조상들은 자연이 아닌 인간들이 그 역할을 했었다. There were good neighbors who ENLIIVEND on another. 서로를 생동감있게 하는 이웃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도시 (시골도 마찬가지)들이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우리를 생기있게 하는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 이런 농담이 있다. As there's no U in neighbor in American English unlike Bristish English neighboUr. 영구식 영어 neighboUr 과 같지 않게 미국 영어에서는 neighbor 에 U 가 빠졌다. U 는 물론 you 와 발음이 같다. 따라서 이웃에 '당신'이 빠졌다는 뜻이라는 내가 만든 논법 (?)이다. 이레는 이런 영어가 가능헤졌다. We can meet a lot of residents who no longer ENLEVEN a neighborhood. 우리는 이웃에게 생동감을 더 이상 주지 않는 많은 주민들을 만난다.
노인들이 젊은이보다 더 신경을 써야할 점 가운데 Senior citizens shoud sharpen the curiosity and ENLEVEN the interest of new things (or people) 노인들은 호기심을 활방하게 하고 새로운 것 (또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 From the ENLIVENING gains in youth like walking and talking, to the apprehensions associated with midlife losses such as reading glasses and wrinkles, our perspective revolves around the tangible changes. 어릴적에 걷는 것과 말하는 것 같이 얻는 것에서 활기를 얻는 것에서 시작해서 돋보기 안경과 주름과 같은 중년과 연관되어있는 두려움까지 우리의 전망은 명백한 변화를 해결한다. (삶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As long as I am healty enough to help others I do my best not only to ENLIVEN their spirit but also mine.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정도로 건강하는 한 나는 나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활기를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