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차가 4개월 남았네요.
제대로 시작한지는 1달 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원래 경영이 부전공이라 수업도 듣고 했고,
해서 이번에 열심히해서 1차를 한번 목표로 ..객관식위주로 접근해서..
봐볼려는 생각은 가졌습니다.
1달동안은 휴학생이라 생각할 것도 없구, 열심히 했구요.
근데 제가 전공이 어문이고 해서.
항상 편입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ㅡ편입시즌이 되니 갈팡질팡하네요.
한번 짧게 나마 준비 한적이 있어 이것 역시 시간은 부족하지만,
해볼만은 한것 같아서여..대학레벌은 그냥 서울 중위권학교인데..
전공도 그렇고 해서.너무 전공에 취미가 없어서..
두가지 같이 하려고
했지만 그건 진짜 둘다 놓칠것 같아여.
어는 게 저한테 유리할까요.
장기적 관점에서 볼테 공부시작이 몇 달 늦어지고 해도,이번 1차 기회를 놓쳐도,
나중에 cpa시험에 합격한다고 해도 그렇고
편입부터 해서 스펙도 좀 업그레이드 하고.. 제대로 하는 게 나을런지요.
준비해본신 분들 경험으로 5개월은 너무 짧죠 객관식위주로 해도.
아직 세법도 안 보구...했는데..
또,암기과목 하고, 회계 세법을 틀도 제대로 세우지도 않고, 객관식으로 접근하는것은 나중에 1차 시험끝나도 크게 도움이..
첫댓글 1차 시험을 많이 뽑아서 많이 쉬워 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시작해서 될정도로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 보이네요....물론 이런 편견을 깨고 당당히 붙으신다면 무척 축하드리고 존경하겠지많요..편입을 먼저 하시는것이 낳아보여요
편입도......쉬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