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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우리집수리 내손으로 직접했다.
차마두 추천 2 조회 238 23.04.04 05:5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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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05:59

    첫댓글 수고하셨네요,
    조금씩 하다보면 실력이 늘겠지요,
    쉬엄쉬엄하세요

  • 작성자 23.04.04 06:00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미장일을 처음 해본것이라
    참 어색하긴 하지요
    그래도 120만원 달라는 것은
    단돈 몇만원에 마무리 했으니
    돈 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06:11

    수고 많았어요 ㅎ

  • 작성자 23.04.04 06:55

    감사합니다^^

  • 23.04.04 06:21

    에고 차회장님 이제 별것다해 드시겠다고라 ᆢ 미장공들 밥굶게 생겼당 ᆢㅎ ㅎ

  • 작성자 23.04.04 06:55

    집안 구석구석 고치고 손봐야
    할 곳이 참 많아요 구옥이다 보니
    집도 늙어서 그렇지요
    처음 해본 미장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06:52

    차마두님 그림 그리는 솜씨로 시멘트칠도 미장일도 잘 하셨나 봐요.
    미장일로 먹고살아도 되겠다..ㅎ
    자기집이니까 가능하지 남의 집 일을 하면 미주알고주알 잔소리 들어야 될 걸요.
    암튼 돈 굳었네요

  • 작성자 23.04.04 06:56

    그래요 내집이니까 이렇게 엉성하게
    해도 잔소리가 없지 남의집을 이렇게
    하면 누가 일당 주겠어요 요즘은 인부들
    일당이 너무 비싸요 하루 30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06:56

    바닥 미장이 벽미장보다 더 어려운데 잘 하셨네요. 직접 모든것 해보시면 잘하시게 될것입니다 ,

  • 작성자 23.04.04 07:00

    아하 그런가요 벽 미장이 더 쉬운가요?
    그렇군요 바닥미장도 난생 처음해본 솜씨
    입니다 좀 엉성해도 몫돈 들어가 보는것보다는
    내손으로 직접하니까 속은 시원 하네요

    감사합니다^^

  • 23.04.04 07:06

    수퍼맨!무엇이던지,척척,ㅎㅎ

  • 작성자 23.04.04 07:50

    히히히히....... 먹고 살려니
    할 수 없지요 몸도 아픈데 별걸
    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07:34

    마두님~
    할 수 있으면 직접 하면 좋지요
    요즘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어지간한것 손대면 백만원이 넘는답니다
    1988년도에 제가 학원 할때 차 보링할려고 정비소에 가니 그 당시 60만원 견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부속 사서 직접 보링을 하니 부속값이 38000원 들더군요
    제가 수리한 그 차 7년간 잘 타다가 팔았답니다
    기계전공했으니 그 정도는 해야지요 ㅎ

  • 작성자 23.04.04 07:51

    맞아요 요즘은 인건비라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톤 30만원이니 둘이나 세명이
    오면 그게 하루에 돈백만원이 날아가지요
    자재비는 사실 얼마 들지도 않는데 전부인
    건비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4.04 08:06

    다음에 또 그런일 있을때엔 철물점에서 고마즈? 라는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보셔요
    페인트통에 들어 있는 검정색으로된 방수액인데 효과 만점 입디다 일하기도 쉽고

  • 작성자 23.04.04 08:09

    그래요 그런것도 있군요 기억해 둬야
    할 것 같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08:34

    참으로 재주가 많으신 차마두님이십니다.
    전 메주덩이도 못 만드는 위인이라
    재주가 메주인 저에게는 모든 것이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그래도 무재주 상팔자라고 외치며 살아왔는데요
    어려움이 많아요.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4.04 08:38

    저는 뭐 재주가 있나요 다 도끼니 개끼니 그기서
    그기 오십보 백보 이지요
    이번일을 하고 나이 옛분들의 생각이 났어요

    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말씀
    <하면 된다>
    고 정주영 회장님 말씀
    <해보기나 했어?>

    감사 합니다^^

  • 23.04.04 09:04

    직접 미장일을 하셨네요. 그림을 많이 그리시니 차분하게 순서에 따라 하시면
    무슨일이든 하실수 있을겁니다. 일당도 벌고 기술도 익히고 일석이조가 되셨습니다 ^^

  • 작성자 23.04.04 09:11

    인건비가 워낙에 비싸서 그냥 내가
    해봤어요 기정수 문우님 같으면 뚝심이
    있어서 잘 하실 것 같은데 저는 그림이나
    그릴 줄 알지 일하는 것은 좀 거시기하지요
    그래두 습기가 안차면 성공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09:36

    차마두님.....방수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온도차를 줄여주는 방법을 고심하세요....
    결로가 생기는 원인은 온도의 차이입니다.....
    쉽게 말해 더운것과 차가운것의 차단이 필요합니다....
    장판이 축해지는 원리를 이해 하셔요....
    장판밑에....압축 스티로풀을 깔아주는식의 방법도 있어요..
    그리하면...절대 습기가 (결로)안생깁니다......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으련만.....

  • 작성자 23.04.04 21:03

    아하 압축 스치로폼 그것을 사다가
    깔아야 겠네요 너무 좋은조정보 정말
    유익합니다 당장 가서 사다가 깔아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땡스~~좋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4 18:35

    장안님 덕분에 압착 스치로폼
    사다가 깔고 그 위에 장판 깔았
    어요 아주 멋져부러요
    장안님 ~~뽀뽀^^

  • 23.04.05 07:08

    @차마두 압축스티로플이 두꺼우면 ...
    따뜻함이 덜하다는...ㅎ

  • 작성자 23.04.05 08:28

    @장안 그래요 그래서 가장 얇은
    것으로 했습니다
    고마워요^^

  • 23.04.04 19:19

    120만원 짜리를 손수 해결하셨다
    이것은 권장할만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아이디어가 모여서
    원인 분석에서 해결까지 완료하셨으니
    카페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압착 스티로폼이있어서 해결을 하셨으니
    돈 버신겁니다..

  • 작성자 23.04.04 21:02

    선배님 그렇습니다 카페활동의 정보공유의
    덕을 이렇게 크게 받을 줄 몰랐습니다 카페가
    무슨 문학싸이트도 아니고 글을 포장하거나
    화려한 미사여구나 나열하는 것 보다는 순수
    의 생활이야기글의 효과가 이래서 좋구나 하
    는 것을 새삼 느껴 봤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04 23:06

    차마두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주가 많으시니
    할 일 도 많이 생깁니다.ㅎ

  • 작성자 23.04.05 06:00

    그런데 몸이 진짜로
    힘드는군요

    감사합니다^^

  • 23.04.05 02:02

    옥상 같은데는 방수액을 칠해주면 해결 되지만 다른거는 어디서 새는것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방바닥에 습기가 생기는건 보일러관이 새는수도 있구요 벽이 축축해 지는건 결로가 대부분 입니다 내가 숙박업을 좀 해봐서 이런건 자연히 알아지더군요

  • 작성자 23.04.05 06:02

    그래요 처음에는 보일러 이음새가
    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방문을 열
    어 놓고 한 참을 지나니 모두 말라버리고
    물이 새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보일러는
    이상이 없는 것 같고 결로 현상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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