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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얄미운 사람.
k개나리 추천 0 조회 204 13.12.10 17: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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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0 17:51

    첫댓글 ㅎㅎㅎ꼭 그런사람이 하나씩은 끼어있나 봅니다..
    선수는 잘 치면서 나중에 꽁지감추고 가버리는 얌체족 ㅎㅎ

  • 작성자 13.12.11 00:47

    말이나 이쁘게하면 그래도 봐줄걸,
    밉상입니다.ㅎ

  • 13.12.10 19:26

    그 아줌씨 자기꺼 뭐든지 아까워해서
    그집 아저씨는 다른 여자랑 자니까 그리 아세요
    ㅎ~
    ㅎ ㅎ ㅎ

  • 13.12.10 20:32

    @낮은음자리 자기꺼 아끼는것을 남편이 아는지라
    그 남편이 다른거 찾아간다는 소린디

    너무 어려웠시유?
    ㅎ~

  • 13.12.10 20:57

    ㅋㅋㅋ..커피님 침 튀겻엉,,`

  • 작성자 13.12.11 00:49

    헐~~
    그렇게 되는감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11 10:59

    그녀는 항상 말도 얄밉게 한답니다.ㅎ

  • 13.12.10 19:49

    입만 앞서고ㅠ.ㅠ
    행동이 따라주지 못하면
    왕따!!!
    배려심이 심히 부족해요
    모임에서 이러면 안되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1 10:58

    조금씩 철들며사는 새해가 되자구요 ^^

  • 13.12.10 20:59

    아이고 울친구들 중 한넘도 미운틀 박힌넘 잇어 글올렸는디요,,ㅎㅎ
    연말이면 행사가 많아 사람 만남이 잦다보니 이런넘 저런 ㄴ ㅕ ㄴ 잇더라구요,,,ㅎㅎ

  • 13.12.11 00:00


    우리 글의 우수성입니다~~!!!
    ㄴ ㅕ ㄴ...ㅋㅋㅋ

  • 작성자 13.12.11 00:51

    연말앞두고 쪼매 널널해 지자구요.^^
    그런다고 부자되는거 아니더이다.

  • 13.12.10 21:14

    어디가면 꼭 그런사람있어요
    계산할때 신발끈 메는놈
    화장실 가는놈
    전화하는놈 등등...........왕따시켜 버리세요

  • 작성자 13.12.11 00:54

    글안해도 밉상주니 빠진다네요.ㅎ
    잘되엇다 들 합니다.
    나이먹어가며 이런대접은 받고살지 말아야 될듯합니다.

  • 13.12.10 22:28

    더치페이가 딱인데 것도 안낸다니 에구 뒷통수 안가려울까요?
    참 이러고 살고싶을까

  • 작성자 13.12.11 00:55

    지가 더치페이로 밥먹자하고 돈안내는 똥배짱이 대단해요.ㅎㅎ

  • 13.12.11 00:09


    그래서 이 세상에는
    아롱이~ 다롱이가 있나봅니다.

    분이님, 개나리님 글을 읽고
    혹시 나는 어쩐 사람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혹시라도
    제 자신
    이 세상을 하직했을때...

    남은 가족에게
    " 그 사람 괜찮은 사람인데~ 안됐다! 라는 말을 남기고 싶답니다.
    그 사람 잘 죽었다든지?- 그럴줄 알았다는 말은 듣지 않아야겠습니다"

    서로 베풀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우리 삶방 님들이 계셔서 아름다운 행복함을 느낍니다.

    사랑하며 살아 가십시다...ㅎㅎ~

  • 작성자 13.12.11 10:59

    저랑같은생각이시군요 !
    먼 훗날에 그사람 괜찮은 사람이야.그런소리 들을수 있길를바래고 사는데,
    많이 베풀고 살지는 못해도 거지근성은 안가지고 살려고 하는데,
    우리삶의방가족들은 다들 안그러실줄 압니다.^^

  • 13.12.11 00:17

    식당 계산대앞에서
    서로 낸다고하는 모습들
    요즘은 보기힘들지요.
    참 보기에 흐믓하거든요.

    그런데 그런얄미운 사람들 너무하네요~씩씩~~!!

    스티커
  • 작성자 13.12.11 01:02

    엇어먹으면 부담스러워요.
    빚을 진듯해서,
    베풀지는 못하지만 한번신세지면 한번 살줄은 알고 산답니다.

  • 13.12.11 01:50

    습관입니다,,,
    아주 얄팍한,,,
    눈앞에 당장떨어지는 이익만 생각하는 존생이들,,,,
    잊어버리세요,,,,

  • 작성자 13.12.12 10:11

    벌써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눈앞에서 알짱데니 생각이 나는군요.
    그리살지 말자 합니다.^^

  • 13.12.11 06:40

    그러 사람이 간혹있서요. 나중에는 욕들어먹고
    보통 왕따당해요 그냥 그러게 살아고 해요 . 답 없씀

  • 작성자 13.12.12 10:10

    그리살다 가겠지만 옆에있는 사람은 스트레쓰 받네요.

  • 13.12.11 15:15

    모임에 보면 그런사람 꼭 있죠~ 그런다고 부자 되는것도 아닌데...
    여자들이다 보니 돈안쓰는 사람, 여행 가면 차려 주는거 지얼굴 이쁘게? 화장하고 먹기만 하고 물러나는 사람...
    아....생각만 해도 열나네ㅋㅋㅋ

  • 작성자 13.12.12 10:09

    아롱이 다롱이 라고 별사람 다있으리라 하면서도
    내가 바보되는듯해서 은근히 화나는 맘.ㅎ
    저가 소인입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12 10:07

    지~니님 오랫만인듯 ㅎㅎ~~
    저도 친구가 많지 않아요.
    적당히 맞춰주질 못하는 내성격 때문에~~~
    좋은날되세요 ㅎ

  • 13.12.11 15:54

    작은 거 아끼려다가 큰 것을 잃고 마는 경우가 되겠네요.
    살아가면서 나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야 할 텐데
    있던 친구마저 떠나가게 한다면 그것은 분명한 실수!
    그런 잘못을 바로 잡아주려고 해도...잘 안되겠지요?
    개나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옆지기님도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요?

  • 작성자 13.12.12 10:03

    안녕하세요 엘리스님 !
    우리 옆지기꺼정 안부주시고 ㅎㅎ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살아가면서 뭐가 이익인지 배우겠지요.

  • 13.12.12 01:40

    그런 경우에 놓이지 않게 되길 바란답니다.
    명쾌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나중에 얼굴들기 어렵거든요.
    개나리님은 안그러시니 자주 만나고싶당~~~~~~~~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12.12 10:05

    항상 밝으신 영희님과 친구하면 나도 행복해질듯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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