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호위무사)

[헤세드]

갈4:1

‘효리 네 민박’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랠 참이었고 만, 보고났더니 애들도

보고 싶고 서울 집이 그리워서 만 원 짜리 한 장 꺼내들고 슈퍼를 다녀

왔습니다. 새벽 1시 밖에 안 되었는데 가로등만 근무 중이고 차 한 대가

다니질 않습니다. 80년대 강원도 산골초소 파견 근무 때도 이 정도는

‘Hyo-lee your bed and breakfast’ I million, and to escape feelings

of loneliness, I see the kids too. I want to see only miss home,

Seoul, Korea won a piece of his holster and went to Super.

I'm here. Only on duty and a car is street lights and only 1 a. m.

I can't go. That is the level in the ' 80s, Gang won Province

mountain on secondment posts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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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습니다. 요새 제가 보는 예능은 ‘미우새‘ ’‘복면가왕‘ ’판 듀’

‘한 끼 줍소!’ 그리고 ‘효리 네 민박’ 정도입니다. 나 영석 PD는 한참 물이

올랐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로도 아직 양이 안 찬 모양입니다.

이 효리가 살고 있는 제주도 저택은 오랫동안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It was not. Dew, which I see talent these days are sold ‘미우새’

‘복면가왕 ‘ a meal Pick up!’ and is only ‘Hyo-lee your bed and

breakfast’ 나 영석 p d I water is a long time these days.

Earth. Respond, shape of the series also isn't been filled yet.

This Hyo-ri is Jeju Island, living estate has long been public

curi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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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로 공개되었습니다. 2013년 작곡가 이상순과의 결혼을 위해

제주도에 직접 집을 지은 이 효리는 결혼 직후부터 지금껏 살고 있답니다.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 터를 잡은 톱스타의 신혼생활이 다들 궁금한 모양

입니다. 처음엔 벨을 누르거나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S N S를 통해

Guest house, was opened. For her marriage to Lee Sang Soon,

a composer in 2013. Hyo-ri, which built the house directly to the

Jeju Island are living ever since shortly after the marriage.

Who left Seoul set up a site in Jeju Island, newlywed life is a

question all of the top shape. Ring the bell at the beginning

or people screaming s n s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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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는데 그로부터 3년 뒤 돌연 꽁꽁 감추려던 자신의

집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샅샅이 공개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일반인들이 며칠씩 묵고 가는 민박집으로 말입니다. 유명연예인의 저택을

이용한 민박은 숙박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경쟁력이 있을 것입니다.

Damage a sudden freezing to hide behind his three years from that

they have to appeal. To comb through the public don't know why

you through the house. It The end of a villagers to stay several days

is the general public. Celebrities for a house The use of

bed-and-breakfast accommodations are, but I don't know what the

unconditional compet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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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가 무려 2만 명이라니 돈 벌기 참 쉽습니다. 그나저나 저 넓은 저택에서

둘이만 사는 것 보면 어지간이들 죽고 못 사는 모양입니다. 상순이 이놈 하루에

오빠를 200번을 불러도 호위무사처럼 잘도 챙겨줍디다. 너무 부러워서 제가 다

상처를 받을 지경입니다. 저도 17살 무렵 내장산에서 방 5개짜리 민박집을

As many as 20,000 by the applicant for money to learn that It is

much easier. By the way in a roomy mansion. If you look to live two

어간이들 failed and how they died. This is the first part of a day.

I hear. or It is a fine way of setting aside packed for him like my

brother but escorts, 200 times the safe. I could be in your shoes

and I have everything under control. To get hurt. M t. 내장around

17 years old I am a five bedroom in the vill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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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저란 놈은 안 해본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은 펜션형태로 많이들 바뀌어서 숙박료도 올랐겠지만 그 때는

하루 숙박료가 5000원을 했습니다. 물론 바비큐용품이나 식사 같은 걸로

추가 비용을 뜯어냈긴 했습니다. 효리 네 저택정도를 구입하려면 얼추

Have to run..That is a guy on earth is. Don't you ever seen?   

When changed a lot has risen, but the rate in the form of the

pension, now. I'm the 5,000 won for the room for one night.

And of course, barbecue supplies and meal would you like.

Apparent suicide to extract additional cost. Hyo-ri about buying

a house to just ab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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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정도는 있어야 할 텐데 효리는 참 복도 많은 가시나입니다.

강아지 4마리에 야옹이3마리까지 완전 왕궁에 사는 여왕입니다.

여왕은 원래 욕심 많고 자기밖에 모르는데 유기 견 입양에 일반인과 소통까지

Hyo-ri is it should be so many thorns or the hallway is around $

100 billion. Absolute queen living in the palace by dogs living in four

puppies. Strays was greedy and selfish I don't know the Queen to

adoption and th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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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다이애나 코스프레로 가는 걸까요? 그런 그녀가 25살 먹은 아이들보면서

외롭다고 하면 나는 죽으란 소리입니다. 송송 커플도 10월 결혼한다고 하고,

강경화도 미국방문 잘 마치고 돌아왔으니 다 잘됐는데 왜 저만 외롭지요?

Or Diana to the costume play? She is 25A child to live by watching.

You could just die lonely, I was sound. 송송 couple getting married

in October, too. 강 경화, you came back after the United States very

well. How come you don't I the only lonely but everything'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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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에서는 약속의 자녀와 종의 자녀가 똑같은 의미로 등장합니다.

계속해서 바울은 유대인의 율법을 준행하려는 갈라디아 성도들을 만류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 아닌 것들의 종으로 살았으나,

이제 하나님의 아들과 그 아들의 영을 통해 아들의 지위를 얻었음을 설명

In Galatians, appeared in the same species of children with the

children of the promise. Following in accordance with the rule of law

of Jews continued to Paul Galatians saints, but you want to stop

gambling. When they don't know God, but live as servants of God

not. Now, explain that his position through the Son of God and his

son's spirit

-

합니다. 바울은 놀랍게도 이방 성도들이 율법을 지키려 하는 것을 다시

하나님 아닌 것에 종노릇 하려는 행위에 견줍니다.

갈라디아서 4장에 들어와서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의 우리의 상태는 마치

상속자가 어린아이였을 때처럼 실질적인 상속권을 누리지 못하고 정한

It. To our surprise, Paul, saints this room is seeking to defend the

law again. God, not stand comparison with the act of trying to be

a slave. Come in and is like a state of the status of Christ was

before you come to the Galatians four.

Heirs by and do not enjoy de facto right of inheritance as a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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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청지기와 후견인의 간섭아래 놓여있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포커스는 율법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때가 차기까지는 상속자도 종과

다름없다는 것입니다. paul은 드디어 때가 돼서 성육신과 십자가로 율법의

저주가 풀렸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을 말한 다음에 이제 권리

Interference of her guardian and manager until forced him lies

below. Focus is not the law and heir to the next time, not a hint

that he, too. The same. Incarnation because it's time and finally

crosses into law is paul We curse is lifted and then tell the Son of

God has the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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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에 있어서도 영을 보내신 사건으로 아빠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는데,

이제 와서 다시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킨다면 이것은 예수 믿기 이전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후반전인데 다시 전반을 하자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규칙을 지킨다거나 도덕성을 논하는 유의 지엽적인

As in spirit, to your affair, you can call my dad.

And feasts to believe Jesus, it is keep the previous month and me

again now. Fall. The second half, and again just to the overall.

Faith in Jesus, A side note, which discusses the morality or the rules

is that thei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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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상화 시키는 큰 틀 차원의 것입니다.

종은 대를 이어 종인데 반해 아들은 이제 상속자가 되었으니 오너입니다.

아들의 신분변화와 관련 과거 전반에는 율법이 후견인 노릇을 했다면

그리스도가 오시면서 시작된 후반전부터는 성령께서 호위무사처럼 주인의

Framework to normalize ties with God and not a big level.

It's a species as species while son is heir are now's the owner.

If his son's entire past associated with different identities in the law

guardian. Owner's like The Holy Spirit was an escort since the

second half started coming of Christ and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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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보혜사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 성령 호위무사는 그리스도께서 내게 붙여주셨기에 아들의 영(6)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지요. 본문에서는 아들이기 때문에

성령이 주어졌는데 로마서에서는 성령을‘양자의 영‘(롬8:14)으로 소개

하면서 성령, 곧 양자의 영을 받은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설명합니다.

protect his son as Paraclete

This warrior appears to be around the Holy Spirit, Christ you've

gotten to me his son's Young (6).Young, of Christ and to do.

In the text, because it is my son. Young of protons to the Holy

Spirit, was given the Holy Spirit(롬8:14)Receive a spirit of protons

and the Holy Spirit, who explains that the Son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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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성령의 임재나 양자됨이 간격을 둔 시간적 순서로 보지 않고

밀접한 관계로 말하고자합니다. 우리가 알듯이 성령의 임재는 바람과

같아서 언제 임했는지 내가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아들의 영이 있는 자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게(6) 되는 것을 보면 성령의 임재가 하나님

임재 and quantum of the Holy Spirit ship be spaced time without in

order. Closely associated with trying to say. Loving presence brings

the wind and the Holy Spirit as we know it. Do not even begin to

imagine and when they played like I have it. Those who is the Spirit

of her son. God, dad, father to call it (6) to become the Holy Spirit,

God's presence

-

자녀 됨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강한 구속력으로 누구든 여지없이

엮지만 아들을 강제로 막 다루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내가 누구와 묶여 있는가 하는 관계를 설정합니다.

사단에게 묶여 있다가 하나님과 묶여 사는 것이지요. 사랑은 강요하거나

Evidence of being children. Without anyone with a strong binding

law. Together, but not just dealing with forced to father a son.

Faith in Jesus is who I am tied up and what sets the relationship.

Living God and because while tied to the division. Love is forcing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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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하나님은 내가 필요해서 어디다 쓸려고 구원하신 것이 아니고, 오직 사랑

하시어 기뻐하심으로 은혜를 베푸셨답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말

입니다. 제발 날과 달과 절기나 지키면서 오버하지 말고, 아버지 품으로

We all know that we do not try to force.

God is my love, not you need and to what is the use of salvation.

show favor to the LORD done with I was saying when a prisoner

still. Do let me and the moon and seasonal or not, as he's over,

and father's arms

-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 구원받기 전 유대인의 상태, 그리스도가 오신 후

변화된 상태, 과거로 돌아가는 갈라디아 성도들,

나는 언제까지 성령을 두려워할 것인가?

Should be back. After the Christ is here to be saved now, the Jewish

state. Saints Galatians, go back to the past, the changed status.

How long will I pay due respect to the Holy Spirit?

-

오주님, 주께서 저를 양자로 삼으셨지만, 아들답게 믿음의 삶을 살았는지

돌이켜보면 한심한 생각만 듭니다. 병든 노구를 이끌고 혼신을 다해 섬겼던

바울선생님처럼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나를 본받으라."고 말하는

"아들의 영"을 가진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도우셔서 모든 기득권을

다 버리고 아버지와 어그러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O Lord, O LORD, I adopted her, and the lived the life of faith

아들답게In retrospect, a pathetic the thought of it. Sick forgetting

one´s old age that served body and soul. Paul up to the sky and not

being shy as a teacher, " a leaf out of me. I say I call Heaven to

make a saint with "Young's son".The Holy Spirit was helped in all the

vested interests. I call Heaven to witness a results-oriented culture

can patch things up with my father and all.

2017.7.8.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