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555차 기도모임 (2023. 7. 9 – 15) - 천상의 책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27 23.07.09 23: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7.10 23:38

    첫댓글 “4-10,2 그때 고해사제가 보였는데, 예수님께서 그쪽으로 몸을 돌려 사제의 손을 잡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네가 루이사에게 가서 통증을 느끼고 있는 부위에 십자성호를 그어라. 이것이 그녀로 하여금 순명하게 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분은 사라지셨다.”

    우리들은 모든 것에서 십자가와 예수님의 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이웃들과의 사이에 십자가를 세우고, 또한 어렵거나 힘든 사람의 머리 위에 십자가를 세우고, 예수님의 피를 바르고 씻기고 뿌리고 모든 것을 봉헌으로 생활화하면서 예수님께 맡겨드리면 예수님께서 개입하시어 하느님의 뜻이 우리들 안에서 이루어지게 되기를 봉헌합니다.

  • 23.07.12 17:01

    오, 아니다. 나는 네가 이렇듯 침통한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내가 네 안과 네 주위에 배치한 모든 것은 거룩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거룩하기에, 만약 올바르고 거룩하지 않은 사물이나 사람이 접근해 오면, 너는 거룩하지 않은 것이 풍기는 악취를 단박 감지하고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이 침통한 숨결로 내가 네 안에 배치한 것을 그늘지게 하려고 하느냐?

    제 안에서 숨 쉬시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단 한번의 우울한 숨조차도 단박 알아채시는군요! 제 안에 슬픔, 침통함, 우울과 걱정의 숨으로 당신을 슬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소서. 또한 제 주위에 배치해주신 모든 것이 당신의 특별 선물임을 깨닫게 하시어 언제나 당신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게 해주소서. 피앗!

  • 23.07.13 15:20

    5 그래서 나는, “오, 주님! 제게는 죽음이 희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삶이 희생일 뿐입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좀더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그분은 모습을 감추셨다.

    저희들을 아무것도 아니고,하느님은 모든것이 옵니다.
    저희들도 새롭게 변화를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으로 저희들이 녹아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를 통하여 예수님께 저희들을 새롭게 봉헌합니다.
    하느님께 사랑과 흠숭,찬미와 감사,기쁨과 영광을 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