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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마라톤교실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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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고 김병수 고문님을 기리는 토요달리기를 합니다.
좋은친구(김성현) 추천 0 조회 143 06.12.28 10: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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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10:56

    첫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우리한마동의 든든한 동료애를 느낄수있도록 살싱성인하여 주신 고김병수고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한마동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 06.12.28 12:57

    거의 모든 회원님들이 다 출동하셔서 한마동님의 끈끈한 정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밤이었습니다. 울 회원님들 다가 오는 2007년에도 복 돼지 몰고 다니시면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한 달리기 하세요. 전 잠시 잠수탑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 보기가 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12.29 11:29

    방학을 맞이하여 푹 쉬시는 모양이군요. 어느곳에 계시든 세상일을 잊고 지내보시기를...

  • 06.12.28 13:06

    어젠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그럴수록 김병수고문님의 생각으로 찡해지더군요. 예전에 같이했던 많은 달리기와 특히 역전달리기가 떠올라서...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 06.12.28 17:42

    고문님 마지막 가시는길 직접가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 스럽습니다.회원님들에게도 항상같이 행동하지 못해 미얀한 생각이드네요.........모두들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 06.12.28 19:07

    고문님께서 즐겨찾던 그곳,,,함께 항상 운동하던 그곳,,, 하늘/노을 공원을 원없이 달려드려 편히 보내드리려 합니다.함께하기를 원합니다.

  • 06.12.28 19:15

    이번 토달은 고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 06.12.28 20:19

    어제는 도영준님도 오셨군요.... 만나뵈었으면 반가웠을텐데... 저 또한 함께 하지 못하는날들이 많아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 그래도 한마동에서 짜르지 않고 거두워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구요... 따라서 이번 토욜도 함께 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어머니 세번째 지내드리는 제사가 있구요 함께하지 못하는 만큼 마음속으로 극락왕생 하시라고 빌어 드리겠습니다. 고문님께서도 용서해 주시고 한마동 식구님들께서도 이해해 주실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 06.12.29 11:34

    함께 달리며 고인의 넋을 달래드려야 하는데... 결혼식에 처형 회갑연이 있기에 어려울 것같습니다. 다행이 삼성동 인터콘티에서 행사가 12시,1시에 있기에 가능하면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2.29 16:33

    유득춘 대장님이 근조 리본 가지고 오신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고는 하나 토요일 낮부터 예년기온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우리 근조리본을 가슴에 달고 고문님께 한마동의 힘을 전해주자구요. 휘리릭~~~

  • 07.01.01 15:40

    우린 그렇게 고문님을 기리는 토요달리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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