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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度會
0 , 태백에서 21세기의 밝은기운 출발?
나는 18년간 종교를 전문으로 연구분석한 경험과 이과정에서 15년간 역학을 만나 세상변화
한줄기를 더듬어온 공부를 했다. 이과정에서 알게된 전조들의 거룩한 정신 사람을 넓이 이롷게하란
홍익 인간 정신 사상과 강증산의 인존 사상과 상생시대 3대 사상을 흠모한다. 때문에 이분들의
가르침을 나의 삶에 있어 최고 가치관으로 삼는다.
이런 나 자신은 2007년 10월 터 서 지금 2010년 경인년을 맞도록 온국민과 함깨 밝은세상만들기 제안
정도회 불로그를 개설하고 이것을 위해 다음 인터넷상에서 3년째 正度會란 아디로 활동중이다.
현장에서 깨닳은 관심
본 운동의 출발당시는 솔직히 말해 나 자신이 태백에서 살지만 태백이란 지명따위에 관심조차
없었다. 이런 나 자신은 본 직업이 광부다. 때문에 현장 온도는 30도가 웃돌아 비지땀을 짜고
석탄생산 분진때문에 심할때는 내몸도 잘 안보일 때도있다. 이런 현장에서 일을한다. 그런데
번개처럼 뭔가가 스치는 것이 있엇다. 그것은 값자기 떠오르는 太白이란 지명이다.
태백이란 우리민족속에서 배달국으로 부터 전해오는 단어란 것이다. 그런데 민족의 맥을 타고
전해 내려와 하늘에 제를 올리는 재단을 산에다 설치하고 이후 지명을 태벡산이라고 지은것은
아닐까? 지금의 태백시도 여기서 유래가 된것은 아닐까 추정한다.
나름대로 추정에 이글자속에 어떤 의미는 담기지 않았을까? 이런의문을 나름대로 생각한것이
태백이란 클太자의 뜻과 흰白자의 뜻으로 우주의 가을기운이 내릴때라고 걸 추정해 보았다.
그런데 함께 뜻을 하는 "성미경 선생님께서 태백은 밝은기운이라고 조언했다." 때문에 둘을
합친결과 내 머리속에선? 우주의 가을기운이 내릴때 =밝은세상이 열린다고 하는 비결을
숨겨온 것이 太白山이라고 전했다. 지금 세상에 이비밀이 밝혀진다는 것이다.
내가 밝은세상 만들기 제안 정도회를 인터넷에서 열고 태백에서 활동한지 3년째 접어들었고 이 뜻을
들어내기 위해 지금의 태백을 희망찬 웰빙도시로 란 이글을 2010년 2월 22일날 교차로 광고지에
실기로 결정하고 나자 지명따위에 관심조차 없던 내가 그 혹독한 현장에서 갑자기 떠오른 태백이란
지명에서 이런 비밀이 밝켜져 처음엔 멍했고 / 나중엔 생각할수록 신기한 기분을 느낀다. 현제 이활동
의 경우는 대매뉴 정도회 전국모임중/ 소매뉴 강원도 모임에서 확인할수 있다.
왜? 태백이란 지명으로 이렇게 풀고있는가 ? 그 이유는 클太가 큰것을 말하고/ 흰白은 가을을
관장하는오행의 기운을 4,9금 이라고 하고 금의 색상을 백색으로 풀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주의
가을이란 무슨소린가? 그것은 클太가 큰 규모를 말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밝다란 것은 흰백으로 밝음을 말하기 때문이고 가을은 완성을 말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하는것은 태백산은 산으로 땅이란 것이다. 우리민족사에선 땅은 의당 풍수 학설이
적용된다.
이런 풍수학설을 빌리면 동쪽은 좌 청용 / 서쪽은 우 백호 남쪽은 남주작 / 북쪽은 북현무라고 한다 .
백호가 지배하는 시간에 4,9금 서신사명의 신이 주관하는 우주의 가을천기가 이땅에 내린다. 따라서
21세기란 시간대에 백호가 이땅을 수호하고 이때 하늘의 천기는 가을천기가 내린다란 것이다.
이런때를 맞고 지금이 바로 백호해의 경인년이란 사실까지 알게되자 나는 참으로 묘하고
신기한 기분도 느낀다 .
100만 실업자가 330만이 되어도 누구나 다 남의일처럼 보고 있는 이 암담한 현실을 세상 변화를
공부한 나도 모르겠다고 할수없었다. 누군가는 앞장을 서야 하는데 세상에 단체는 혜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아도 이 암담한 문제를 풀고자 바름을 진단하고 나서는 단체는 아무리 봐도
없다
21세기란 현실진단
정치의병 진단
한국정치를 진단하면 나라는 사람의 몸과 같고 국회는 사람의 심장과
같은곳이다. 이런 국회가 지금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병이들어
있다란 것이다.
다시 나라를 환자로 비유하면 국회의 병은 지금 암이란 병이들어
있습니다. 암을 수술을 해야만 환자가 살리듯이 국회도 이 암이란
병을 수술해야 나라와 국민을 살릴수 있다.
국회에서 정치의 암이란 [싸워야 당선되는 정치생명 ] 이것을 게속
쓰고있는것이 국가와 국민을 서서히 죽이고있는 나라 암이란 것이다.
이정치암을 수술하고 이것을 살릴대책은 90%이상 공약을 지킨자가
2선정치무대로 나설수 있도록 헌법을 바꿔야 한다. 이것의 대책은
본카페 정도회의 활동 이곳 三:::2012[12월 대선] 이곳에 기술되어 있다.
이것을 하루아침에 바꿀수가 없어 현제 2010년 태백에서 지금의 태백을
희망찬 웰빙도시로 ! 이 슬로건을 걸고 태백시민들 눈높이를 따라 조절하면
2010년 5월말까지 교차로 16면 광고로 매주 월요일날 나간다.
지방발전을 유도해 이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시민이 국민단계로 정치란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주권의식에 눈을 뜨도록 하려고 노력중이다. 이것을 통해서 2012년 대선까지 지방발전 이끓어내기로 활력을 이루며 도달하려는
작전이다. 상세한것은 누구나 본인들이 봐야 알것이다.
개인의 병
개인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불신병이 들어있다. 21세기란 오늘속에서
게인들이 생각하길 싫어어하고 무시와 오만은 정도를 넘어서는데서
스스로가 만들고 들어앉아버린 이 불신병 때문에 모든 통로를 다
막혀버렸다.
이렇게 막힌것을 비유하면 마치 문을 닫아걸고 방에들어앉아 문박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전혀모르는 상태와 흡사한 상태란 것이다. 때문에
급변하는 이현실을 감당할길이 없다.
때문에 점점 자신감이 떨어져 점점 숨고싶어져 가는 심리가 작용된다. 아무리
몸부리쳐도 갈수록 내가설 곳이 없어지고 있다. 나 자신이 무너져도 그
순간까지 설마나 찾다가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이들이 줄줄하다.
때문에 실업자가 늘어나고 줄줄이 무너지는 가정이 늘고 자살자가 늘고
갈수록 민심이 흉흉해 지고 앞길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접어들어 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놓은 이화려한 발달속에서 안된다고 하는 생각을 자신의
재산목록 1호처럼 부여잡고 늘어지는것이 오늘날 대중들이다.
무너진 사람은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지만 이 냉정한 현실은 이런 사람에게
발부칠 곳을 내주지 않고있다. 때문에 천길절벽에 떨어져 피눈을 흘리지만
아무리 몸부림처도 좀처럼 그 늪속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런 사람들을 눈으로 보면서도 하나같이 남의 일로만 보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손놓고 있다. 이것을 알고보면 나도 이렇게 되길 바라고 이곳
으로 빨려들어가는 중인데 가장무서운 병이든 우리들 자신은 이글을 읽어도
왜그런지 조차 이해가 않될뿐다. 해서 외면하는 것이다.
때문에 아무리 좋은말과 안을 제시해도 무시하고 외면 하기에 눈을
번이뜨고있어도 자신이 왜?! 무너져 이리로 빨려들어가고 있다는
것인지 알길이 없다. 이런 상태를 깨어나게해 자신을 스스로 지켜 그
결과가 이나라 국력이 되도록 하려고 온갖 애를 다 써도 외면하는 사실
앞에서 만사 불통일 뿐이다.
이런 정신상태로 선거를 맞이하고 이런정신상태로 나라일꾼을 뽑는
선거를 하는데 여기서 고작아는것이 그져 특정 정당과 인맥의 관계에
치우쳐 그들의 정치도구로 전락하고 있다란 것이다.
아는것은 이들과 힙쓸려 그저 군중심과 팔이안으로 굽든다고 하는 무조건
편들기로 상대방을 물고뜻는것에만 능하다. 이런식으로 정권을 잡고보면
이긴놈은 한놈인데 진놈이 더많은데 이들이 이긴놈을 쭉 두러싸고 서로
때려잡을듯이 또다시 물어뜻는다.
노무현 탄핵을 보고 지금 세종시 사건을 한번 잘 보라 이것의 휴유증은
물건을 사고 팔고하는 과정을 통해서 간접피해로 고스란히 돌아와
고지출 저수입경제 구조를 이루고 이것이 서민의 생활고를 기름을
짜고있다란 것이다.
이런데도 지능수준이 낮은 대중들은 양쪽으로 편이갈라져 이들 정치인들
혀 끝을 따라 춤을추듯 험담이나 늘어놓아 이것으로 민심을 뒤흔들고
이결과로 정당알바들이 주서챙겨 정치 생명으로 새로 가공시켜 각종선거의
세력으로 밀어준다란 것이다.
따라서 시민과 국민된 입장에서 잘못된 부분을 이렇게 고쳐야 된다고
하며 그부분을 기획하고 대책을 제시하며 나서고 있는이가 없어 이많은
사람들중에 초등부 2년을 중퇴한 내가 그것도 막장에서 탄을 캐는 광부가
세상에 나서게 되니 참으로 기가 막힐 지경에 도달한 것이 지금의 현실인듯
싶다.
내가 존경하는 강증산께서 조선말에 오셔서 지금 이세상을" 無道病이
들었다고 했는데" 그말씀을 되세겨보니 바로 지금 오늘날 세상을
예언한듯하다. 지금 이대로 더이상 앞으로 나갈 길이 없다란 것을
전한것 같다.
기밯한 생각 하나를 건지려면 참으로 어렵다. 나의 경우는 18년간 종교를
연구분석하고 15년간 역학을 독학으로 병행한 이두가지를 통해서 생각을
열엇다. 결과 지금은 팔괘도를 풀어 학문상 천기를 풀어내는 단계에 올라
나는 스스로 慧眼을 열고있다고 밝힐자신이 있다.
개인이 쓸만한 생각하나를 건지기는 이렇게 어려워도 세상은 수많은 사람이
살기에 기발한 생각들이 겨울날 눈나리듯이 세상에 쏟아져나오는 것이
바로 21세기다 한마디로 두뇌전쟁이 치열한 것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살아남자면 가장먼져 불신병 이것부터 과감히 격파를 해야
한다. 아무리알아도 제죽을날도 모르는 주제들이 인간 사정이다. 이런데
저하는일 말고 더 모르는 주제가 무엇을 얼마나 안다고 안량한 지식으로
안되란 거부감을 자신의 재산목록 1호처럼 부여잡고 색안경을 즐겨끼는
이상태를 비유해보면 마치 범굴에서 하품하는 토끼와 같다 .
때문에 사람을 넓이 이로게하란 선조들의 가르침 홍익인간 정신 실천과 남을 잘되게 하란
강증산의 가르침 이들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상생시대를 열고자 그 실천 차원에서 밝은
세상을 열고자 한다.
이것을 만들 방법은 딱 두가지 방법으로 압축한다. 21세기란 이시대에서 보다 넉넉한 삶을
맞이한다면 누구나 그 얼굴은 밝아질거라고 보고있다. 이것을 위해 종전보다 한단계 더 밝은
지혜를 습득하길 나는 바란다. 왜?! 지금껏 살아온 것이 오직 지능 밝달결과 밖에 더 없기
때문이다.
대매뉴 "사람을 넓이 이롭게할 홍익인간 정신 실천" 이곳으로 눈길을 옮겨 소매뉴 /1,태백에서
21세기의 밝은기운 출발 [지방 발전에서 한국 정치생명을 바꾸는 작업까지 공적인 일을 다루고 ]
소매뉴/2,태백에서 21세기의 밝은기운 출발 [21세기는 고지능 대중화시대다.
이런 현실에서 살아남고 발저하기위해 단계적으로 접근 慧眼을 열어가는 과정까지]
이것의 경우는 개인들이 이시대에서 살아남고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한다.
http;//cafe.daum.net/jeongdohoe2013
밝은세상만들기 추진 正度會
첫댓글 밝은세상이 빨리되길 바랍니다...
밝은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사람세상에일 사람이 만들지 누가대신 할 사람이 없어요.
바람은 다함께 만들어가는것으로 생각을 바꿔주심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