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사망설, 알고 보니 김성수 전 부인 ‘충격’

[꼽태우기대왕]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의 사망설이 오보로 밝혀진 가운데 사망자가 김성수의 전 부인 강 모씨로 밝혀졌습니다.

17일 유리의 소속사 측은 사망설에 대해 “사망자는 유리가 아니다.

유리와 방금 통화를 마쳤고 명백한 오보다”라며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17일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폭행을 당해 사망한 사람은 김성수의 전 아내 강 모씨입니다.

강 씨는 영화배우 공형진의 처제로 김성수와 6년간 결혼생활을 지속했으나 지난 2010년 9월 이혼했습니다.

한편 한 매체가 보도한 17일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쿨 유리가 채리나 등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폭행시비로 중상을 입어 서울 한남동 순천향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으며,

가해자는 도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Vanilla Lucy]

유리 단방에 죽였네.... 헐 김성수 불쌍하다

[민트레몬티]

김성수우 ㅠㅠㅠㅠㅠㅠㅠㅠ

[≥∇≤ 꺄]

헐 충격

[「美女…♣」]

ㅠㅠㅠ 옴마 어뜩혀

[피치플라워]

헐.. 진짜 충격

[*여우비*]

헐.....

[동그리동동]

이건 뭐 기자들 확인도 안하고 -_- 에혀 ... 가슴아프네영

[뱀파이어입술]

안됐다 ㅠㅜ

[난나야나야]

에고 죽은 이만 불쌍하지요...

[Niro_Niro]

오보 하나 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