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생신보'와 '안전신문'에 면접을 갑니다.
첫 면접이어서인지 밤새 자기소개서를 수정하고 또하고.....
넥타이를 고르고 또 고르고...
부모님께 아직 말씀을 안드렸더니 내일 선보러 가는줄 아시는가봅니다
수업시간에 김용수 선생님의 '돌아가고 싶지않은 20대의 카오스'가 자
꾸 귓가를 맴돕니다
선배님들 많은 정보와 덕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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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
밤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32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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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5 05: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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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연.. 홧팅... 언제 함 보지.. 전화해도 안받더구만..ㅡ.ㅡ;;
안전신문은 구성은 선배가 있던 곳이고, 후생신보는 아마도 정시욱 선배가 내부 사정을 알 듯 한데. 암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