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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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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빠의 지혜
맑은향기 추천 0 조회 121 23.04.04 16: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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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21:45

    첫댓글 어려운 시절 우리들의 엄마와 아버지는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죠
    철이 나고 난 후에는 계시질 않아 들 우리들 가슴에 응어리로 남았죠
    글 감사합니다.

  • 23.04.04 22:43

    돌아보면
    부모님 고생많이 하셨지요.
    우리는 편하게 살고있지만요.
    부모님 생각 많이납니다.

  • 23.04.05 01:47

    나 초딩때 우리 아버지는 아침에 나 밥먹는동안 내 운동화를 연탄불에 쬐어서 나에게 신겨주곤 하셨죠 따끈한 운동화를 신는 그 기분은 안 신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당연한줄 알았던 아버지의 그 사랑이 생각 나는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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