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꿈을 꿀 당시 특별한 일은 없었어요. 꿈에 제가 밤길에 산길을 내려가는데 맞은 편에 검은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저승사자가 올라와요. 순간 제발 그냥 지나가라 생각하고 있는데 제 옆을 그냥 지나치더라고요..지나치는 순간 제가 뒤를 돌아봤더니 그 저승사자가 하얀 수염,하얀 머리, 하얀 머리끈을 이마에 동여매고 나무지팡이를 짚으신 하얀 산신령님으로 바뀌었더라고요.
2)저희 삼촌이 돌아가셨어요. 50대셨고 결혼을 못하신 상태에서 쓸쓸히 지병으로 가셨어요 장례식을 치르고 한달 쯤되었을 때 제꿈에 나오셨는데 얼굴이 통통하고 피부가 뽀얗고 깔끔하게 옷을 입으셨더라고요. 아~이젠 건강해지셨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것도 없는 텅빈 작은 방에 계시길래 제가 뭐라고 하면서 방에서 나오시라고 했더니 삼촌이 "아니야. 그냥 여기 있을래" 이러시면서 텅빈 방 방바닥 중앙에 앉으시더라고요.
아~네. 이것이 4년전 꿈이에요. 첫번째 꿈을 꿨을 때 당시 특별한일은 없었어요. 두번째 꿈은 삼촌이 돌아가신거 외에 별일은 없었구요. 4년이 지난 지금 저는 무직이고, 직장을 1년을 버티지 못하여 직업문의 차 점집에 갔더니 선몽꾼게 있냐고 묻길레 저꿈들을 포함해 꿨던 꿈을 말했는데 제가 꾸는 꿈이 신꿈이라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제가 42세에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될꺼란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이 꿈이 어떤 꿈인지 궁금해졌어요.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꿈들은 생생해요. 그 외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님근황 좀알려주세요
꿈만 올려놓고 무슨 꿈인가요 ?
물어보면 답 없습니다
근심걱정거리 하고자하는일 가정 문제
직장 문제 등등요
아~네.
이것이 4년전 꿈이에요.
첫번째 꿈을 꿨을 때 당시 특별한일은 없었어요. 두번째 꿈은 삼촌이 돌아가신거 외에 별일은 없었구요.
4년이 지난 지금 저는 무직이고, 직장을 1년을 버티지 못하여 직업문의 차 점집에 갔더니 선몽꾼게 있냐고 묻길레 저꿈들을 포함해 꿨던 꿈을 말했는데 제가 꾸는 꿈이 신꿈이라고 하더라고요.그러면서 제가 42세에 결국 신내림을 받게 될꺼란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이 꿈이 어떤 꿈인지 궁금해졌어요.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꿈들은 생생해요.
그 외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년 지난 꿈 이라면 은연중에 지나갔을거로
생각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 간거지요
이런꿈꿨다고 점쟁이 말처럼 된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분들 시야로 꿈을 보기 때문 에
그런말 한거지요
그럼 이 꿈들은 현재에 영향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