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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올림픽 공원에서
난석 추천 0 조회 186 23.04.04 17: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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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4 18:19

    첫댓글 멋진 글입니다.

  • 작성자 23.04.04 18:47

    고마워요.^^

  • 23.04.04 20:38

    조금만 더 철 몰랐다면
    그 "ㅇ"가 이응이 아니고
    굴렁쇠란걸 알았을 터인데 ㅎㅎ

  • 작성자 23.04.04 20:44

    그런가요?~~~ㅎ
    88올림픽 때 제전을 이어령선생이 총지휘했는데요.
    개막식에서 어린이가 굴렁쇠를 굴리며 광장을 지나가게 했지요.
    그건 굴렁쇠로 이미지 지어지는 안과 밖을 한없이 살피며 역사를 일구어 나간다는 함의가 있었답니다.ㅎ

  • 23.04.04 22:37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이
    올림픽 공원에 머무른 듯
    잠시 머물다 갑니다.ㅎ

  • 작성자 23.04.05 07:17

    그런 추억도 떠오르고요 ^^

  • 23.04.04 22:42

    참 어렵습니다
    예수의 마지막 인생인가 뭔가
    그런 영화에 나왔던 얘기같기도 하구...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3.04.05 07:18

    네에 그러시군요.ㅎ

  • 23.04.05 00:27

    동그라미 안의 여인의 표정을 봐도
    그 무언가 감히 접근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고있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4.05 07:18

    네에 고맙습니다 낭만 님.

  • 23.04.05 03:54

    난석님은 아직 소년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 마음 변치 마시길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3.04.05 07:19

    그때 그시절이 맴도네요.ㅎ

  • 23.04.05 10:09

    동그라미 안의 여인
    동그란 얼굴
    동그란 마음
    그저 둥글둥글
    살라고 하네요

  • 작성자 23.04.05 10:13

    모나지 않게 동글 둥글
    그게 제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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