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느림산행님들과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축제를
즐겼습니다
너무 황홀한 잔치엿어요
섣부른 판단은
시행착오로 이어지고
우매함으로
서로를
망가지게 한다는
입장차이 라는게
있는데
다른 쪽 입장은
파악도 안 해보고
무조껀 패뱉습니다
이렇게 나이
묵어도
성질이 대단 해서는
아니올시다
입네다
중노년의 카페라고
느슨한 얘기를 해도 된다는
우리생각은
편협한 얘기입니다
카페 안 들어가도
다음창에
뜹니다
남녀노소 다 볼수 있습니다
그늠의 재미가. 뭐라꼬
황혼에도
오락시간도 아닌데
오락처럼
오락가락
가라지 처럼
놀려고 하는지 원~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해운대 빛의 축제!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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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23.09.05 05:3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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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은
풀어 놓으면
한 없이
나부대는거
절제가
잘 안된다는~
ㅎㅎㅎ
ㅎ
덕수궁 앞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해운대
낭만과 여유의
바다를 보며
너른 모래사장에서
펼쳐진
화려한 축제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