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샌안의 라인업이 극닥전 스몰라인업입니다 원센터로 두는 라인업이고 공수에서 트랜지션과 맞불을 하는 형태인데 정규시즌이다면 트랜지션 맞불로 히트를 이기기 힘들죠 과감해 보이는 선택입니다 그러나 포포비치의 장기적 안목은 통하고 있습니다
위로보면 르브론 플레이오프 출장시간표입니다 특히 파이널 출장시간표에 히트가 이기는 가비지타임때도 르브론은 많이 뛰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히트가 지는 게임에도 많이 뛰었구요
그와 반대로 포포비치감독은 스퍼스가 지고있을때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오차전 체력이 서로 힘들때 서로의 체력을 빼는 런앤건을 스퍼스가 맞불을 놓습니다
런앤건은 다들 아시다시피 체력소모가 장난아닙니다 그러나 관리를 해온 포포비치의 전략이 먹혔습니다 아무리 르브론이 초인이라고 해도 리딩까지하는 입장에서 체력소모가 장난아니고 상대팀이 런앤건으로 가면 극심해지죠
그 증거로 샌안은 오늘 4차전과 같은 턴오버타임이었지만 마이애미도 또한 리딩을 하는 르브론의 체력에 문제가 생기니 턴오버 또한 증가했습니다 사쿼터에 마무리도 좋지못했구요
오늘 샌안이 이기긴했지만 그래도 나머지는 히트홈이니 여전히 게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르브론이 정신력으로 버텨줘야할 문제일거같습니다 꼭 샌안 특히 포포비치는 오늘 이후를 기다리는듯한 모습이었거든요 르브론 체력문제는 감독전술로도 수정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본인의 몫이죠
르브론은 이제 더 이상 상수가 되기 어렵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홈이라지만 히트로 옮겨가도 하루 쉬고 다시 경기하는데 이동도 안하면서 2일을 쉰 오늘도 이 정도라면 나머지 경기에서도 크게 두드러진 활약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웨이드도 뭔가 간당간당한 느낌이고요. 사실상 샌안이 승기를 잡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경기를 보니 폽이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운영했다는 게 여실히 보입니다. 한두번 디펜스가 무너졌다고 수비전술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르브론 죽이기에 성공했습니다. 전 6차전에서 시리즈가 끝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첫댓글 르브론 속공실패 후 빠르게 백코트해야하는 상황인데 거기서 오래달리기하다보면 오는 가슴통증을 느낀 것 같더군요...참...르브론이 이런다니...
르브론은 이제 더 이상 상수가 되기 어렵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홈이라지만 히트로 옮겨가도 하루 쉬고 다시 경기하는데 이동도 안하면서 2일을 쉰 오늘도 이 정도라면
나머지 경기에서도 크게 두드러진 활약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웨이드도 뭔가 간당간당한 느낌이고요.
사실상 샌안이 승기를 잡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경기를 보니 폽이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운영했다는 게 여실히 보입니다.
한두번 디펜스가 무너졌다고 수비전술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르브론 죽이기에 성공했습니다.
전 6차전에서 시리즈가 끝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3차전 대패 이후 4차전에서 마이애미 빅3가 뜬금없이 살아난 게 이유가 없듯
왠지 6차전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좀 보이기도 합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샌안이 접수할 것 같네요
6차전 샌안이 근소하게 유리하지만, 반대로 그 불리한 경기를 히트가 잡아낸다면 오히려 7차전은 히트쪽으로 기울 수도 있겠네요...
6차전에서 결정날것 같기는 합니다.
승리를 이어가면 그 체력의 문제가 어느정도 가려지죠.(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팀처럼) 하지만, 패배하게 되면 데미지를 그대로 받게 되죠. 그래서 어느 순간 무너질 수도 있구요. 과연 nba 최고의 선수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 됩니다.
포포와 퍼기... 왠지 느낌이 비슷해요. 포포가 더 무섭지만. ㅎㅎ
르브론이 장시간 4번에서 골밑에서 수비해야 하는게 몸에 맞지않는 결과가 된게 아닐까 생각도됩니다 멜로 그리핀 지보 등등 3번->4번->5번으로 끌어올린 라인업이 계속 지속되면 결국 피로가 누적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현재 NBA최고의 선수이므로 과연 그에 걸맞는 모습을 6차전엔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폽의 감독으로서의 지도력은 뭐 역대 3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레드 아워백, 필 잭슨과 함께 탑3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