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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양수리 부근에 다녀오다
파도소리 추천 0 조회 60 07.12.18 10: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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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8 13:16

    첫댓글 두물머리에? ㅎㅎ 굿!!

  • 작성자 07.12.18 23:02

    수료마치면 출사 같이해요...

  • 07.12.19 01:39

    처음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함께 했던 길목들이라 아버지생각을 떠올렸는데 중간에 이사빛아버지..글이 나와서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아버지와의 사찰여행은 수종사여행이 마지막여행이 되었지요......

  • 작성자 07.12.18 23:01

    밑에서 부터 걸어올라 가기는 나이든 분들은 쉽지않을듯 보엿답니다..우리는 차타고 거의 올라갔기에 쉽게 갔지만....수종사 언제 새로가고 싶은곳이더군요...맑은날.

  • 07.12.19 01:21

    두물머리, 정약용생가는 수종사 가기전에 아버지가 점심 사주시겠다고 하여 그곳에가서 구경을 하고 식사를 한 적이 있고 수종사는 그후에 갔었는데 그때에는 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게 되셨을때입니다. 저희도 가파른 산길을 차로 올라갔어요. 사실 아버지 조금 무리인듯 싶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엔 천천히 걸어 올라가고 싶어요. 등산로가 맘에 들어서... ^^

  • 07.12.19 01:42

    문득 그리움에 아버지와 관련된 글들을 찾아 읽어보게 되었네요.. 덕분에요. ^^ 수종사 여행이후 그 다음해 제 생일날에 장봉도,, 어버이날에 영종도로 바람쐬어드리고 조개구이 사드린 글들을 보면서 이 밤에 문득 아버지가 많이 그립습니다.

  • 07.12.18 15:19

    아~~떠나고 시포라~~

  • 07.12.18 15:52

    누구 안말러유~~가숑!!포포랑^6^

  • 07.12.19 02:05

    사진은 일케 찍어야 하는건데...해외방에다 올리는 내 사진들 보믄 다들 웃으실꺼 가터...ㅎ

  • 07.12.19 02:14

    웃긴 웃었어..강아지 쉬하는 거 보고.. ㅎㅎㅎ 그리고 제부 맞지요? 얼굴이 다 안나온 사진... ^^ 언니의 하얀모자도 이쁘고.. 그 사진은 누가 찍은거야?

  • 07.12.19 07:01

    장수넘 쉬야하는건 내가...내 뒷모습은 울제부가...ㅎ

  • 07.12.19 14:25

    겨울 정취속에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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