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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이름 |
발제 내용 |
기타 |
발제자 |
히라타 오리자 (平田オリザ) |
과학시리즈부터 로봇까지 |
- 연극 <과학하는마음> 시리즈 작가 - 일본 극단 청년단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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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코펜하겐> 한국공연 사례 |
- 극단 청맥 대표 / 연극<코펜하겐> 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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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눈으로 본 과학 연극 |
- 연극 <산소> 소개, 번역 - < | |
이진아 |
과학과 연극의 조우 |
연극 평론가 | |
사회 |
연극 평론가 | ||
통역 |
기무라 노리꼬 (연극 <산소> 프로듀서) |
■ <과학하는마음3-발칸동물원 편> 작가 히라타 오리자 , 관객과의 대화
1. 행사 개요
1)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2) 일정:
3) 참가방법: <과학하는마음3-발칸동물원 편> 공연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 가능
* 공연을 관람하지 않을 경우 참석 불가능
4) 예매: 두산아트센터 www.doosanartcenter.com, 인터파크 1544-1555, 옥션티켓 1566-1369, 사랑티켓
5) 문의 : 02)708-5001
2. 히라타 오리자
- 극작가 겸 연출가
- 現 일본 극단청년단 대표
- 작 :「도쿄 노트」,「강 너머 저편에」
“세계는 혼돈(카오스)이다. 나는 이 혼돈스러운 세계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당신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혼돈 그대로를 명료하게 당신에게 드러내고 싶다.”
히라타 오리자(平田オリザ)는 1990년대에 대두된 일본 현대연극의 새로운 경향을 선도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이다.
이른바 ‘조용한 연극’으로 알려진 그의 연극스타일은 주제를 관객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 시대의 다양한 현상을 사실적이고도 세밀하게 그림으로써 관객들의 지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방식을 추구한다.
<과학하는마음> 시리즈 중 <발칸동물원 편>은 그가 7년에 걸쳐 완결시킨 <과학하는마음> 시리즈의 집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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