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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의 태평양 전쟁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드라마 '전쟁과 사랑'에 대한 잡설
해돌이 추천 0 조회 162 05.02.07 23: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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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8 09:31

    첫댓글 솔직히, ... 아직 못쓰고 있는 후기에서 밝히려고 했지만, 이번에 올린 "어떤 사랑"의 경우... 이 내용을 참조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소설의 경우... 너무너무 빵빵한 집안의 여자(이름이 "옹씨우"였죠...)라는 점이... 다소 거부감이 들더군요. ㅡㅡ; 드라마의 경우, 남천이 베트남 가는 부분이 예고편으로 나온 거 보고

  • 05.02.08 09:33

    102보충대 가는 바람에... 그 뒤 아직까지 못보고 있고... =..=; 아무튼, "아이 구하는 내용"이라... 주인공의 인간성이 얼마나 고결하고 훌륭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mbc에서 수시로 등장시키던 그런 장면으로 기억하는데... (조선왕조 500년 임진왜란 편에서도... 동래부사 송상헌 장군의 싸움에서도...기억이...=..=;)

  • 05.02.08 09:35

    아무튼, 소설에서는... 그 옹씨우를 강간하려고 주인공의 소대원들이 난리법석을 피우고, 이에 "우리의 주인공"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여차하면 자기 소대원들 모두와 전투하려는 장면이 나오죠. 그리고, 옹씨우는 그러한 그에게 뻑-가 그가 자신을 받아주기를 그렇게나 소원하고... 먼~산.

  • 05.02.08 09:37

    하지만, 역시 그녀의 운명을 암시해 주려는 듯... 주인공의 꿈... 즉, 하얀 아오자이를 입은 옹씨우가 절벽으로 달려가 떨어져 죽는 꿈...을 등장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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