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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행] 이국적인 풍경! 부모와 아이가 만족 할 가평의 쁘띠 프랑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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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행] 이국적인 풍경! 부모와 아이가 만족 할 가평의 쁘띠 프랑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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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는 인공호수다. 북한강을 가로질러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조성됐다. 호수 물빛과 주위 산이 빚어내는 호반의 경치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더불어서 호수 주변에 볼거리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특히 소슬바람 부는 시기엔 이마를 스쳐
가는 붉은 노을 속에 가을의 속삭임과 감성 가득한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채화 같은 가을 정취 속을 거닐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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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이제 쁘띠 이탈리아를 나와 쁘띠 프랑스 마을로 길을 잡는다. 내려 가는길은 유난히도 청평호 가을 풍광이 유랑
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무는 허공을 끌어안고 청명한 하늘 속 積雲[적운]이 수놓은 그림자를 따라 청평호의 은빛 윤슬
을 쫓는 시간이다. 바람은 잊혀진 노래를 불러 하늘에 잔잔히 흐르고 피어나는 뭉게구름 속으로 유랑자는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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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광이 청평호 계절의 깊은 무늬를 덧씌워 내는 국화길 옆 가을의 풍경이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무한히 펼쳐지는 가을
의 序文[서문]이다. 그리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 다가와 조용히 기대며 건네는 속삭임은 달달한 가을 이야기의 배경이 된다.
그 달콤한 속삭임의 배경 길을 따라 청평호를 휘감아 가다 보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댐 우측 언덕에 이국적인 풍경
이 또다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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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쁘띠프랑스와 중세 고성 및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본뜬 건물 등을 갖춘 ‘피노키오
와 다빈치’이고 또 하나는 광활한 유럽의 서부! 에펠탑이 있는 쁘띠 프랑스의 마을이다. 쁘띠프랑스는 ‘어린 왕자’와 프랑스
전원마을을 테마로 자연 속에 그림처럼 자리 잡은 복합 문화 테마파크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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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가옥을 그대로 옮겨와 재현한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 벼룩시장 분위기를 재현한 ‘골동품 전시관’,
유럽 인형 800여 점이 전시된 ‘인형의 집’ 등등을 갖춘 동화 같은 공간들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유혹한다. 뿐만
아니라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어린 왕자의 작품세계를 설명한 생텍쥐페리 기념관, 200년 가까이 된 오르골의 선율을 감상
할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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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의 상징인 ‘닭’ 조각과 그림 등 다양한 유럽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중 오르골 하우스는 올 2024년 3월 대
대적인 리뉴얼을 거치면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오르골 150여 종을 함께 전시했다. 세계 곳곳에서 생산된 오르골과 종소리
를 들으면서 19세기 유럽의 역사를 들을 수 있는 ‘세계 오르골 시연 및 설명’이 매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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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잠깐 불어 공부, 쁘띠[petit], 영어로는[small] 이란 프랑스 어원에서 유래된 ‘작은’ ‘소’ 마을이란 뜻을 지닌다. 다
시 말해, 무언가가 작거나 아담할 때 혹은 귀엽고 소담스러울 때 자주 사용되는 언어가 “쁘띠” 이다.-
쁘띠프랑스는 어린 왕자를 소재로 지중해 연안을 연상케 하는 풍경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시크릿 가든', '별에서 온
그대' 등을 비롯한 각종 광고와 오락 프로그램이 촬영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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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한류 바람을 타고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을 방문하는 방문객 중 40%가 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차지한다. 쁘띠프랑스에서는 앤티크 소품과 장식들, 유럽 인형 전시, 오르골 시연, 어린 왕자 의상 체험
등을 통해 가족들과 풋풋한 연인들의 사랑이야기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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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최근 종영된 tvN 토일 드라마 ‘폭군의 셰프’ 첫 회분도 쁘띠프랑스, 피노키오와 다빈치 등에서 촬영됐다. 이 드라마는
박 국재 작가의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를 원작으로 한 폭군의 셰프 드라마에는 쁘띠프랑스가 주인공이 유럽
유학 시절을 회상하는 배경지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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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윤아 셰프[조선의 대령숙수] 가 새로운 요리를 구상하는 장면도 이곳에서 찍었다. 셰프는 프랑스 유학파로 등장
한다. 별 그대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 야외에선 주인공과 라이벌 셰프가 대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쌓아가는 모습으로 등장했
다. 작은 미술관 앞에선 윤아가 셰프의 과거 이야기를 회상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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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망대에 올라 보면 원색의 지붕과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마치 내가 프랑스의 어느시골 마을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럽 여행을 가지 않아도 작품 사진을 건지기에 좋다. 이렇게
국내에서 유럽에 있는것 처럼 현실성 있는 이런 사진 작품을 담아낼 수 있는 쁘띠프랑스는 기업인 출신 한홍섭[79] 회장이
평생 모은 재산과 맞바꾼 꿈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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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100번 넘게 프랑스를 드나들면서 그림, 조각, 오르골, 그릇, 인형, 가구 등을 사 모았고, 그 물건으로 2008
년 프랑스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를 열었다. 그는 아직도 쁘띠프랑스 전시물이 정확히 몇 개인지 모른다. 한 회장과 쁘띠프
랑스는 생텍쥐페리 재단과 정식 제휴를 맺은 국내 유일의 테마파크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쁘띠프랑스에 구현하기
위해 한 회장은 프랑스로 날아가 생텍쥐페리 재단과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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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오직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걸음. 항상 같은 걸음일지라도 내디뎌야 한다."라
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의 비행기 조종사이자 소설가 “생텍쥐페리의” 작품 중엔 “어린 왕자”가 유명하다.“어린 왕자”는 프랑
스의 소설가이자 비행사였던 생텍쥐페리[1900~1944]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서 발표한 작가의 유작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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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을 좋아했던 작가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였다가 기적적으로 구출된 적이 있었는데, 이 경험에서
‘어린 왕자’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어린 왕자”는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하게 된 비행기 조종사가 소행성 B612
호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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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만 정식 판매 부수는 8천만 부가 넘고, 해적판까지 합하면 전 세계적으로 1.5억 부 이상 팔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작
품으로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는 30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다. 사실 “어린
왕자"는 순수함과 현명함과 간결함과 환상과 삽화가 뒤섞인 작품으로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명작이자 세계 명작으로 꼽
히며 아이들에게 널리 퍼진 명작 동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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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책 읽는 어린아이들에게 통과의례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도 전 세계의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히
읽히며 사랑받고 있는 “어린 왕자”는 본명이 앙투안 장밥티스트 마리 로제 드 생텍쥐페리(Antoine Jean-Baptiste Marie
Roger de Saint-Exupéry)라는 긴 이름을 가진 작가가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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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행기 조종사로 아프리카 · 남대서양 · 남아메리카 항공로의 개척자이며, 야간 비행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귀족 장 드 생텍쥐페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주였으므로
城[성]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연극 대본 등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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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은 좋지 않아서 1917년에 보쉬에 고등학교와 생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에 지원하였으나 1차 필기에
불합격했다. 그 후 파리에 있는 에콜 데 보자르의 건축학과에 비학위과정 청강생으로 입학했으나 학업보다는 대학가 카페
와 센 강변의 한 호텔 방을 오가며 백수 생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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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내용대로만 보면 話者[화자]는 매우 유복한 사람이다. 현대도 그렇지만 소설이 쓰인 1940년대에 자가용 비행기를
갖고 세계 일주를 한다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기 때문이다. 생텍쥐페리가 프랑스 귀족 중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왕자“의 배경 속에서 곳곳에 남다른 순진함이 묻어나는 이유도 그의 성장 배경이 순수하고 특
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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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넓고 광활한 사하라 한복판에서 우연히 생명을 구한 비행기 조종사와 작은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
린 왕자의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야기 곳곳에서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다양한 명대
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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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음을 일깨우는 철학적 메시지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
다. 오늘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감정들과 관계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줄거리 요약과 명대사를
포스팅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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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왕자 줄거리
--어릴 적 나는 화가의 꿈을 안고 보아 뱀을 먹은 코끼리를 그렸지만 아무도 그것을 못 알아본다. 결국 화가라는 직업을 포
기하고 비행기 조종사가 된 ‘나’는 엔진 고장으로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후 다음 날 이었다. 이때 B612라는 행성에서 살
던 어린 왕자가 나타나 양 한 마리를 그려달라고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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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부탁을 들어주면서 어린 왕자의 별엔 화산이 셋 있고, 바오밥나무, 그가 사랑하는 장미꽃, 그 별에서의 생활들을
듣는다.장미에게 상처를 받고 여행을 떠난 어린 왕자는 다른 세상을 배우기 위해 자신의 별과 이웃한 여러 별들을 여행하
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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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중심엔 명령 내리는 것을 좋아하는 권위적인 왕, 허영심이 가득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 자책만 일삼는 술꾼, 소유욕
많은 사업가, 일에 중독되어 있는 가로 등지기, 책상을 떠나지 않으면서 세상의 지도를 그리는 지리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
을 만난 어린 왕자는 마지막 일곱 번째 별인 지구로 온 것이다. 어린 왕자가 지구에서 처음 만난 것은 노란 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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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그곳이 사하라 사막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어린 왕자는 사막을 가로질러 높은 산에 올라가 내 친구가 되어달라
며 외롭다고 외친다. 그러나 들려오는 것은 메아리뿐이었다. 어린 왕자는 오랫동안 모래와 바위와 눈 위로 이리저리 헤매
다가 길을 하나 찾게 되었다. 그 길의 끝에는 정원이 있었는데, 수천 송이의 장미꽃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미꽃이 세상에서 하나뿐이 아니라는 사실에 어린 왕자는 슬퍼하며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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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여우가 나타난다. 어린 왕자가 이리 와서 나와 같이 놀자고 말하자, 여우는 "길들여져 있지 않아서 너와 놀 수 없다"라
고 한다. 여우는 길들인다는 것은 관계를 만든다는 것이고,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게 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
는 존재가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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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된 어린 왕자는 마침내 여우와 친구가 된다. 그리고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책
임 지기 위해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 왕자는 그의 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란 뱀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
다. 때마침 비행기 엔진 수리를 마친 ‘나’는 어린 왕자와의 이별을 몹시 서글퍼하며 그를 떠나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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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어린 왕자의 별과 그의 장미꽃에 대해 생각한다. 그러다 문득 어린
왕자에게 그려준 굴레에 가죽끈을 달아준다는 걸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양이 꽃을 먹었을까? ‘나’는 어떤 마음으
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어린 왕자를 그리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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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그야말로 많은 讀者[독자] 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유는 그만큼 “어린 왕자”의 이미지가 신선하면서도 심오
한 의미를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또한 “어린 왕자”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로 어른들의 광기에 물든 강압적 세계
로부터 예술적, 풍자적으로 인간을 해방해 주고, 현실 세계의 숨 막히는 사막 속에서 우리가 비로소 숨을 돌릴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이목을 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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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사랑의 조건이 없는 성실성에 대한 믿음을 “어린 왕자”가 어느 정도 되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
라고 말들 한다. 그것은 죽음 속에서도 깨지지 않는 사랑의 결합을, 우정과 연대의 숭고한 노래를 매혹적인 소박함과 아름
다움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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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서 첫 성공작으로는 "야간 비행"이 있으며, 이후에도 현실과 인간 존재의 긴장감을 다룬 작품들을 발표했다. 그리고
전쟁 중인 1944년, 그는 정찰 비행을 수행하다 실종되었고, 이로써 비극적인 생을 마감했다. 아무래도 작가는 평소 그리워
했던 어린 왕자를 만나러 B612라는 행성으로 떠난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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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행에 대한 열정과 인간애, 그리고 순수한 상상력 이 세 요소가 그의 작품 "어린 왕자" 속에도 고스란히 살아있음
을 알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어린 왕자”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어린 왕자라는 연약하고 순결한 어린이의 눈
을 통하여 잊히고 등한시되었던 진실들을 하나하나씩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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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보이지 않는 보아 구렁이의 그림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
과 길들인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그것이 이 작품의 전체에 흐르는 중심 사상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에서 생
텍쥐페리는 여우를 통해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보는 진실성을 점차로 상실해 가고 있는 오늘의 어른들, 즉 삭막한 물
질문명에 찌든 사람들로 가득한 현실을 고발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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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이웃집 피노키오와 같은 비슷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것 같기도 한 것이기도 하다. 다소 신비적이고 모험과 철
학적인 이야기로 전개되는 것이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누구든 어릴적 모험에 대해서 꿈 꾸어본 적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
이 성장 과정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들어 가면서 현실을 直視[직시] 하다보면 대개는 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을 것
이다. 그것이 삶이요, 인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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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떻게 생각해 보면 어린 왕자는 참 우리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스며들어있다.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삼은 마을도
있고, 노래도 있고, 그림도 있고, 책갈피, 필통 등 문구류에도 어린 왕자는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학창 시절에 교과서에서
도 보았다. 우리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들을 어린 왕자에 비유하기도 한다. 어린 왕자는 모두가 사랑한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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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책을 읽다가 울컥하는 부분들이 참 많았다. 어린 왕자를 안아주고 싶었던 부분들도 참 많았다. 마치 아기를 보는
느낌이다. 어린 왕자는 지구까지 여행 와서 무엇을 얻고 갔을까? 본인이 참 아끼고 사랑하는 별을 떠날 때의 그 느낌은 얼
마나 마음 아팠을까? 몇년도 인가 기억도 없다. 한번은 읽은것 같기는 한데 .....그러나 이번 쁘띠 프랑스를 방문 함으로 인
해서 유랑자는 다시 한번 희미해 있던 어린왕자에 대한 기억들을 소환해 내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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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어린 왕자 속 명대사 8개를 골라봤는데, 이처럼 어린 왕자 명대사들은 어른들로 하여금 삶의 본질을 깨우쳐주고 공
감과 울림을 선사한다. 이러한 공감 가는 명대사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어린 왕자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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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어린 왕자 8개의 명대사들을 골라본다.
1.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이지!
2.모든 어른들은 한때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3.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
4.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야.
5.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6.누군가를 길들인다는 것은 눈물을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일지도 몰라.
7.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8.만약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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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 이탈리아 마을 찾아가기
-주 소: 경기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
-(지번):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616-2
-영업시간 : 09:00 - 18:00
-고객 전화번호 : 031-584-8200
-쁘띠프랑스 홈: www.pfcamp.com/
-관광안내/, 분실물 신고/, 미아신고/.응급상황발생(031-5175-8929)
-※ 애견 동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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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 청평역/가평역(경춘선) 하차 후 “가평 관광지 순환버스”탑승
- 청평역(경춘선) 하차 후 청평터미널로 이동(도보 10분)해 고성리행 버스 시내버스 탑승
-ITX: 청평역 또는 가평역 하차 후 “가평 관광지 순환버스”탑승
-Bus: 동서울터미널,에서 청평터미널행 버스탑승 하차 후 고성리행 시내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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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이어보기 클릭: https://cafe.daum.net/b2345/9toB/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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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행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 하기👌
*가평 여행 정보 홈: https://www.gptour.go.kr/
*가평군 관광 안내소: 031-582-8830(가평역 광장)
*가평군청 관광과: 031-580-4631
*가평군 민원 콜쎈터: 031-58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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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9경
*1경, 청평호반: 설악면 회곡리, 청평면 호명리·고성리 일대. 호수 + 드라이브 코스 + 분위기 있는 전망
*2경, 호명호수: 청평면 상천리 일원. 조용한 호수지대
*3경, 용추계곡(용추구곡): 가평읍 승안리 등. 물줄기, 계곡 경치가 좋고 물놀이 가능
*4경, 명지산(명지단풍): 가평 북면 도대리 일대. 가을 단풍 절경
*5경, 도마치계곡(적목용소): 가평 북면 적목리 일대. 계곡 + 숲길 운치 있음
*6경, 운악산 (운악망경): 조종면 운악리. 산과 암벽 절경, 조망 좋음
*7경, 축령산(축령백림): 상면 행현리 일원. 잣나무 숲 등 울창한 산림경관
*8경, 유명산(유명농계): 설악면 가일리 일원. 등산 + 경치 좋음
*9경, 자라섬: 자라섬 꽃 페스타 + 섬 자체의 자연풍경 + 산책로 + 캠핑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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