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초등학교를 방문해준 친구들에게 평화와 풍요로움이 가득한 작은 연못 사진을 올립니다.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공산성]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움을 잠시 감상하시면서 석송초의 또다른 자랑거리를 소개합니다.

석송초에서 챔버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하고 미흡하지만 전력질주하여 12월 14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작은 연주회를 할 계획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김흥식]

수련이를 델꾸가서 금붕어랑 놀게하는 병렬이... 대단하다.
석송면에서는 최고로 멋진 시설인것 같다.
50명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

[황선춘]

정말 멋있는 연못입니다. 연꽃이 숨을 쉬는 감이 오고 비단 잉어 정답습니다,

[호수의달]

예쁜 학교! 멋진 교장!! 음악을 사랑하는 어린이...........!!! 웬일이니~~~~! ( 고~~~뤠? ) 하필이면 그 때 아파서 얼굴을 못 보다니...! 서교장님! 많이많이 축하해요! 지금까지 서교장님 본 모습 중에서 여기 연못가에 서 있는 지금 모습이 젤루 멋져요! 그런데 서교장과 쳄버오케스트라.....거참 묘~~~하네요! 놀라울 따름 이에요!!! 화이팅!!!

[김흥식]

물레방아 연못 준공식 언제지? 우리가 떼로 몰려가 흰 장갑 끼고 테이프 끊어야 하는데....

[이기희]

우리학교 연못엔 물도 없고 부들로만 모두 채워졌는데, 역시 자연을 사랑하는 서교장의 멋진 모습과 부지런함을 느낄 수 있네.

[박인배]

오케스트라 연주회! 일등으로 달려가 감상해야지

[황은주]

나에게도 연주회 초대장 보내줘. 가족다같이 갈께
정말 아쉽다. 그날 학교를 돌아보질못하고, 병렬이의 학교 경영 브리핑도 못드렀는데.

[peace maker]

석송초 못간 사람은 이 연못사진 보면 안되는거야? ㅋㅋㅋ 사진만 봐도 마음이 뻥 뚫린다 . 좋~~~다 !

[박수련]

지금 다시 가고프네. 명숙이랑 모두 다 함께!! 아이들 정서 교육에 열심인 병렬 교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