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산행... 우쨌든 가게되었네요.
내려올 때 다리 벌벌 떨면 어쩌죠.. 챙피해서
가을밤이 깊어갑니다.
가을밤에 보기 딱 좋은 영화 한편 소개합니다.
브래드 피트와 프랑스의 국민여배우가 된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
실화를 소재로 드라마틱하게 각색한 것이라고 합니다.
2차대전 중 스파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재미적 요소가 아주 잘 어우러진 잘 만든 영화...
가슴이 절절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을의 영화...
얼라이드...
첫댓글 불법, 부정, 음란등등 신고의 의무를 갖고 태어낳는데~~~ㅋ
엔딩이 슬퍼서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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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법, 부정, 음란등등 신고의 의무를 갖고 태어낳는데~~~ㅋ
엔딩이 슬퍼서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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