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리산골짜기에서 천연벌꿀 키우는 서현이네예요. ㅎㅎ
인사드립니다. ^^
오늘은 머위를 서울로 보내봅니다.
언덕 골짜기 고지에서 나는 머위
거의 대부분 그늘이다보니 참으로 순도 늦게 나오고
늦게 자라고 있어요.
언덕 맞은편 개울가엔 쑥쑥자라는데
여기 언덕 그늘은 진짜 차이나게 느린데
어머님은 이게 더 맛나다고 확실히 맛잘알님이십니다.
이걸로 쌈, 나물 잘 드신다고 하셔요. :)
시골에 사는 저희는
서울에 계신 시부모님께
나물을 캐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보통은 반대로 시댁 부모님께서 서울댁으로 보내는데^^
귀농귀촌의 기쁨은
나물을 보내 드리면
전화 목소리가 어찌나 톤업인지~~~~~^^
너무 조아라 하셔서
아 허리 나가는데
또 캐고 또 캐고 또 캐고 ㅎㅎㅎㅎㅎㅎ
이러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첫댓글 머위잎쌈...머위잎무침 정말 맛있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우리밭 주변에있는 머윗닢은 벌레가 먹었던데 이건 아주 깨끗하네요?
아 저도 햇볕이 비치는곳의 이파피 몇개는 벌레가 먹었던데
그늘진곳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곳은 깨끗하더라구요
머위잎이 건강장수한다니 많이들 드시고 100년장수하십시다요 ㅋ ㅋ ㅋ
네에
시부모님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맘에 늘 보내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