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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甲戊戊
子午午子
此(차)命理(명리)를 논다면 兩戊(양무)兩甲(양갑)兩子(양자)兩午(양오)가 되어선 또한 한 격을 이룬 모습이 된다할 것이다 比劫(비겁)과 合(합) 天乙貴人(천을귀인)이 양가에로 있고 官星(관성)天乙(천을)이 안쪽으로 있는 상태이다 霹靂火(벽력화)天上火(천상화)는 水(수)가 없으면 威力(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하였는데 納音(납음)水(수)는 아니더라도 兩子(양자)水氣(수기)를 갖고 있으니 역시 威力(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財星(재성)을 취해선 雲雨之情(운우지정) 비를 내리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數理(수리)는 2170으로서 艮爲山(간위산) 四爻動作(사효동작) 基準(기준)이고 擇山咸(택산함)을 兼(겸)한다할 것이다 六四(육사)는 艮其身(간기신)이니 无咎(무구)-니라 象曰(상왈) 艮其身(간기신)은 止諸躬也(지제궁야)라- 라하고 있다 그 몸 중심에 머무는 것이니 허물 없을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그 중심 몸에 머문다함은 모든 것이 몸에 머무는 것을 말함 이 나니라 소이 자기중심에 머문다는 것으로서 良心(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으로서 바른 마음자세를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잇권이 많이 걸린 것을 가리킴이리라 자신의 良心(양심)에 違背(위배)되는 행동을 하게된다면 설사 많은 所得(소득)을 갖게된다 하여도 상쾌한 일은 못되지 않겠느냐 이다 소이 마음이 찔린다는 것이리라
隱喩(은유)된 것으로 破字(파자)式(식)으로 풀어본다면 머무는 것이 골이진 우물 몸이니 所以(소이) 陰戶(음호)膣壁(질벽)내에서 머무는 상황이라는 것이라 所以(소이) 절구공이로 머문다는 그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머물음으로 인해서 雲雨之情(운우지정)놀이를 함으로서 자신의 닮은꼴 類似點(유사점) 허물을 잘 벗어 없앨수 있다는 것 그런 것을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방아놀이를 하게 된다면 그 어이 射精(사정) 허물 벗는 놀이가 아니겠느냐 이다 다
象(상)에 말하데 골이진 우물 膣內(질내)에 몸이 머문다 함은 가다듬는 鍊匠(연장)이 된 것을 말함인데 諸字(제자)를 본다면 그 邊(변) 言字(언자)라 하는 것은 늘었다 줄었다하는 주름이 잡힌 번데기처럼 된 陽物(양물)이 그렇게 收縮(수축)작용을 하면서 놈 者字(자자) 그 아쟁이나 바이올린을 대로 문질러선 曰字(왈자) 演奏(연주) 노래를 낸다는 것인데 그렇게 口形(구형)속에서 새가되어선 잘 來往(내왕) 나르는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몸 躬字(궁자)도 역시 그러한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서 도대체 무슨 몸으로 되어진 모습인가 바로 활 弓字(궁자)처럼 그렇게 凹凸(요철)에서 뾰족하게 튀어나온 勃起(발기)된 남물의 몸이다 활 弓字(궁자)形(형)이 가운데 그렇게 구부러져선 남물 연장 상징 그림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몸의 형태로 지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膣內(질내)에 揷入(삽입)되어선 활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구리 발랑 자빠진 모습의 다리 들은 엉덩이 가랑이 벌린 모습, 여성의 엉덩이 짝도 그리고 男物(남물)도 그리고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旅卦(여괘)를 보자
九四(구사)는 旅于處(여우처)하고 得其資斧(득기자부)하니 我心(아심)은 未快(미쾌)로다 象曰(상왈) 旅于處(여우처)는 未得位也(미득위야)-니 得其資斧(득기자부)하나 心未快也(심미쾌야)-니라 하고 있는데 나그네가 그 처소에 있는 모습이다 그 자본과 가다듬을수 있는 역량 도끼를 얻었음이나 당신의 마음은 상쾌한 것은 아니로다 象(상)에 말하데 나그네가 處所(처소)에 있다함은 자리를 아직 얻지 못하였다는 것임이요 그 資本(자본)과 가다듬을수 있는 도끼를 얻음이나 마음은 未快(미쾌)한 것을 말함 이 나니라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나그네를 處所(처소)에 있게 한다함은 여성의 입장으로서는 그 남성을 받아드린 모습 所以(소이) 處所(처소)를 膣內(질내)라 한다면 그 男物(남물)靈龜(영구)鍊匠(연장)이 지금 들어와 있는 상태라는 것이리라 得其資斧(득기자부)는 그 자신의 골이진 우물 膣壁(질벽)을 다스릴 수 있는 도끼역량과 넉넉한 자본을 얻은 상황인데 자기 마음은 상쾌하지 못함이로다 하는 것을 본다면 두 가지 의미로 보는데 그 연장이 작아 나선 흡족하지 못하다 하는 것이거나 아님 너무 커선 콱 들어 박히는 바림에 中心(중심)이 그렇게 채워지는 현황으로서 뻑적지근 상쾌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을 가리키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不字(불자)는 채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快字(쾌자)는 구슬 달린 방망이가 央字(앙자)한 구텅이를 무너트린 기억자 人字(인자)鍊匠(연장)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陰戶(음호)를 지금 다듬고 있는 상태 소이 男物(남물) 연장이 여성을 황홀지경에 들게 하는 모습 [넉 아웃 무너트리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我心(아심)하면 心(심)은 心伐(심벌)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소이 발기된 중심 가운데 다리를 자랑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나그네를 그 처소에 있게 한다함은 未字(미자) 달 덩어리가 得位(득위)한 것이요 所以(소이) 자축거리는 발을 떼어놓는 태양 演奏(연주)者(자) 曰字(왈자)日字(일자)가 寸字(촌자)형태를 띠는 것 날으면서 接尾(접미)噴射(분사)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요 位字(위자)形(형)은 丁字(정자)形(형) 연장이 자루 달린 뚜껑 속에 양나래를 위로 쳐든 새가 되어선 있는 모습은 연장이 발기 세워졌다는 의미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이 가다듬는 이발사 면도기구 역할을 한다는 것이리라
得其資斧(득기자부)에서 得字(득자)는 자축거리는 발자국 떼어놓는 丁字(정자)연장이 曰日(왈일)字(자)形(형) 演奏(연주) 그 寸字(촌자)接尾(접미)짝짓기 분사하는 모습 아주 잘 나르는 모습인데 其字(기자)골이진 우물 膣內(질내)에 한다는 것이요 資字(자자)는 次字(차자)아래 자개 貝字(패자)인지라 이것이 資本(자본)이라 하는 글자인데 次(차)는 遊牧民(유목민)의 빠오로서 하루 이틀 머무는 것을 宿(숙)이라 하고 사흘이상 머무는 것을 次(차)라 한다
그렇게 머물수 있는 자개이다 소이 값나가는 女性(여성)이다 그런 골이진 우물에 斧字(부자) 所以(소이) 父字形(부자형) 男物(남물) 鍊匠(연장)이 저울질한다 새가 되어선 丁字(정자)연장으로 다듬는다는 의미가 저울 斤字(근자)인 것이다 소이 權衡(권형)질 저울질 한다는 것이리라 나 값나가는 자개에 그렇게나 값나가는 자개를 잘 다듬을수 있는 연장의 나그네가 들어와 있다는 것으로서 중심이 상쾌하지 못한 상태이다 중심은 심벌을 말하는 것이므로 남물이고 未字(미자)는 달덩이 이므로 여성 肉質(육질) 살점문호 朋字(붕자)形(형)인 것이다
거기 그렇게 字形(쾌자형)으로 얼굴을 면도 하여 다듬듯 하고 있다는 것인데 字形(쾌자형)은 소이 구슬 달린 방망이 所以(소이) 男物(남물)을 상징하는 것이 央字形(앙자형) 그 기억자 가다듬는 연장이 되어선 口形(구형)을 가다듬는데 한쪽 귀퉁이를 이미 다듬은 상태가 快字(쾌자)인 것으로서 女性(여성)을 이미 그만큼 이발사 면도[也字(야자)形(형)] 하듯 다금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리라 소이 女性(여성)門戶(문호)[심볼이 삽입 되어선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艮其身(간기신)쪽에선 그런 勃起(발기)된 남성의 연장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이 環境(환경) 擇山咸(택산함) 四爻(사효)에서 아주 구체적인 활동을 말을 하여 주게 되는데 九四(구사)는 貞(정)이면 吉(길)하야 悔(회)-亡(망)하리니 憧憧往來(동동왕래)면 朋從爾思(붕종이사)-리라 象曰(상왈) 貞吉(정길)悔亡(회망)은 未感害也(미감해야)-요 憧憧往來(동동왕래)는 未光大也(미광대야)-라하고 있다 소이 남물이 여성에 들어와선 방아놀이 하고 있는 모습이다
九四(구사)는 자개를 가다듬는 누운 丁字(정자)연장이니 더하기 빼기 하는 口形(구형)門戶(문호)이다 가졌던 후회가 없어질 것이다 悔字(회자)는 구슬달린 방망이가 누운 정자 다듬는 연장이 되어선 어미 母字(모자) 풍만한 젓가슴을 갖은 여성을 가다듬는 모습이다 亡字(망자) 罔字(망자)에서 오는 것이므로 보자기라 하는 것으로서 남물을 잘 싸는 그런 보자기라는 것이리라 憧字(동자)는 구슬달린 방망이 아이 마을을 세우는 중이다 소이 애를 만들기 위해선 활동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방망이가 來往(내왕)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往字(왕자)는 丁字(정자)연장이 자축거리고 걸음걸이 하여선 主幹(주간)하는 모습인데 이리 새가 날고 저리 새가 날아선 점액을 噴射(분사)시키려고 主幹(주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來字(래자)는 발전기를 조성하여 논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방아를 차려 논 모습을 말하는 것인데 十字(십자)에 龜頭(귀두)가 꼽혀선 잘 돌아가는 모습이다
朋從爾思(붕종이사) 朋字(붕자)살점 門戶(문호)가 잘 그 절구공이에 대하여선 절구 확이 되어선 쫓아준다는 것인데 또는 방아가 놀을려면 그 디딤돌 양쪽을 세우는 것과도 같다 할 것이다
從字(종자)역시 연장이 가다듬는 행위형태이고 너 爾字(이자) 不字(부자)아래 비 雨字(우자)形(형)이라 그렇게 귀두가 주름진 질벽을 오르 내리면서 펌프질 하는 상태이다 그러면 雲雨(운우)의 비를 내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 생각 思字(사자)形(형) 사냥 밭 중심 종자 밭 중심이라는 것 종자 밭에서 심벌이 논다 종자 밭을 심벌이 잘 받들고 있다 이런 그림인 것이다 이렇게 靈龜(영구)가 陰戶(음호)에 揷入(삽입)되어선 來往(내왕)하면서 바이올린 공후를 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수염 달린 이삭을 丁字(정자)연장이 누워 가다듬는 것은 더하기 빼기 하는 口形(구형)이요 가졌던 후회도 없어진다 함은 구슬달린 방망이가 누운 연장이 되어선 여성 母(모)를 다듬는다는 것이고 여성 母(모)는 그렇게 감싸쥐는 보자기가 되어진 상황이라는 것이요 未感害(미감해) = 情感(정감)을 느낌에 해롭지 않다는 것은 未字(미자)에다간 口形(구형)문호 빠금하게 들여다 보인데다간 창질하고 칼질한다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입으로 혀로서 한다는 것도 되는 의미이요 害字(해자)는 口形(구형)을 반듯하게 조각 다듬는다는 의미인 것이라 그 면도를 잘한 말끔하게 한 얼굴이 되어 진다는 것으로서
害字(해자)를 形成(형성) 하는 위의 그림들이 그 털을 제거 시키는 모습들인 것이 다 빛이 지붕 구름장을 저쪽으로 뚫고 나간다는 것인데 그렇게 丁形(정형) 鍊匠(연장)이 逆(역)으로 口形[구형=구멍=구영=곰배 정자가 가다듬는연장되어 逆(역)으로 들어온 모습]으로 들어와선 잘 가다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陰毛(음모)털을 헤치고선 말이다 자세히 透視(투시)하여선 잘 보면 그렇게 보일 것이다 憧憧往來(동동왕래)는 해석한 것이고 未光大也(미광대야)라 아직 광대한 것은 아니니라 소이 五爻(오효)에 가서만이 그 짜릿한 噴射(분사)쾌감을 느낀다는 것으로서 아직 올가즘 오기전의 그 운동작용이라는 것이리라
未字(미자)달이 빛이나고 하나의 커다란 '별 '골격 기억자 가다듬는 연장 이 나니라 하고 있는데 光字(광자)는 水字(수자)形(형) 물이 흘러 행하는 곳에 一點(일점)이 보태선 그 빛나는 연장이 되어 갖고는 잘 노니는 모습 所以(소이) 水氣(수기)강물흐름에 배가 되어선 뱃놀이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一點(일점) 붙치는 것에 水中(수중)에 배라는 것이리라 그런 하나의 커다란 연장으로 면도기구가 다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리라 출렁이는 강물에 놀이하는 배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해석이 되는 趣旨(취지)인데 환경이 더 작용이 좋은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런데 머무는 몸이 되었다는 것이 바로 艮其身(간기신)이다
다가오는 水山蹇(수산건)괘 四爻(사효) 往蹇來連(왕건래연)이라 所以(소이) 動力(동력)가진 기아로서 동력 없는 기아와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 연자방아 수레라 하는 것으로서 아래 연잣 돌 위에 연잣돌이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道程工場(도정공장) 방아 차려 논 모습이라는 것이다 反(반) 象(상) 고운 빠임이 쏟아지는 모습 좋은 재료감 孤(규고)라는 것이요 가위표로 (규) 初爻(초효)가 끄는 모습 연자방아를 돌리는 馬(마)가 행하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그 馬(마)가 연잣돌을 끌고선 돌아가는 것이 방앗간 옆에 앉아선 볼 것 같으면 그 馬(마)를 잃어버리는 것만 같은 모습이다 그 쫓지 말더라도 자연 되돌아 올 것이니 한바퀴 돌아 올적에 다시 얻게되리라 수염 길게 난 자개 이삭을 起亞(기아)돌로서 그 중심을 벌리는 행위이니 허물을 벗겨버리는 일이다 象(상)에 말하데 수염이 길게 난 이삭을 연자 기아 돌로서 중심을 벌리는 행동은 허물을 벗기는 행위 도망가게 하는 행위 이나니라 하고 있다
見惡人(견악인)이 그 象形(상형) 移動(이동)할적에 구체적인 해석을 하지 않은 것이라 여러 가지 방향으로 해석되는 글자형태로서 여기선 貝亞心八(패아심팔)이 나니라 가 되는 것이다
자개를 연자돌 중심으로 벌리는 행위 소이 곡식 낱알을 그렇게 터트려선 원하는데 까지 빻는 행위라는 것이리라 연자 수레 돌은 남성의 심벌을 말하는 것이고 자개는 골이진 우물인 것이니 거기 그렇게 벌리고선 들어가 놀이하는 행위라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곡실 낱알 허물 껍데기 벗기는 행위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자기 닮은꼴 유사점 허물을 벗기는 행위 벗어놓는 행위 소이 種子(종자) 耕作(경작)하는 행위라는 것으로서 그 남녀가 그렇게 射精(사정)하게되면 그것이 자신들을 닮은 허물이라는 것으로서 낱알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그 같은 면이면 同一視(동일시)가 되는 것이다
巧連(교련)은 20으로서 鳥雲棲日墨猪渡河(조운서일묵저도하) 郊外蒙蒙日鳴閣閣(교외몽몽일명각각)이라하고 있는데 所以(소이) 雲雨之情(운우지정)의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것이다
새 구름이 홰무리를 지을 적에는 장차 밤이면 검은 돼지 같은 먹장구름이 銀漢(은한)을 건너갈 것이라는 것이요 銀漢(은한)에 견우직여를 만나게 하기 위해선 다리를 놓아야 할 것이 아니냐 이다 그렇게 해야만 雲雨之情(운우지정)을 느낄수가 있는 것이다 들밖에 흐릿하여선 몽애가 낀 것 역시 날이 흐렸다는 표현이라 장차 비가 올 것이라고 개구리 울움 소리가 閣閣(각각)한다는 것이리라 天地(천지)도 陰陽(음양)이 화합을 하고 交際(교제)를 해서만이 그렇게 비를 내린다는 것으로서 남녀간 合宮(합궁) 행위와 同一視(동일시)인 것이다
艮爲山(간위산)은 艮土(간토)本宮(본궁)이며 世主(세주)는 上爻(상효)太歲(태세) 寅字(인자)官星(관성)에 있다
巳 寅 官 朱 玄 世
未 子 財 靑 白
酉 戌 兄 玄 等 動
申 食 白 勾 應
午 文 等 朱
辰 兄 勾 靑
건너다보는 관점이라면 震蘇蘇(진소소)이므로 그 진동의 힘이 미약해진 것이라서 좋게만 보이지 않는 것이고 어둠 속을 행하다간 오른팔 꺽히는 모습은 그 힘을 제대로 쓸 것인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應克世(응극세) 받다가 世生應(세생응)을 하는 현상은 그 자신의 역량을 피워보지 못하고 適合(적합)을 구하려다 보니 消耗(소모) 될 내기라는 것이리라 화려한 것 같지만 나그네 괘가 당도 한다는 것은 그 계속 에너지 뒷 힘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 흡족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도볼 수 있다 일수점이라면 다행이도 蛇(등사)가 동작하는 것인지라 그 弊端(폐단)을 잘하여선 돌려 막는 것으로 본다면 일의 대처를 잘한다면 損壞(손괴)는 면하지 않는가 하여본다 適期(적기)의 時期(시기)를 잃지 말고 아쉬움 미련이 있을 적에 단호하게 정리하는 것이 損(손)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질질 끌려가선 돌아오지 못하는 나그네 신세가 될 것이다
첫댓글 휴, 족적을 남깁니다. 언젠가는 저도 알아들을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야설...^^ ㅋㅋㅋㅋ 쇠솥님..감사합니다.
아, 성적인 내용 이구나. 3번 읽어 보니 조금 알겠읍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젊잖은 사람 입니다.
ㅎㅎㅎ...5번 읽어보니,읽을수록 더 재미 있네요. 구슬 달닌---다마를 말씀 하시는 거죠?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보여주는 고금에 볼수 없는 역작임을 인정 합니다.
놀랍습니다..이당도 야한말은 한문을 넣어서 어렵게 읽게 해야 겠습니다... 야설 너무 재미있어요 위사주가 이정도는 야할만큼 정력이 있고 명예는 없지만 여자는 좀 있겠다 직업의격을 낮추어 돈을 벌어야 하느니라....대충 이런뜻인가요?
왜 이글에는 피부미인이 난리를 안치는 것인지....아...어렵구나...이해를 못했을 것이다....그렇구나...이당님의 그것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내용인데...
내글은 감히 비교할수도 없지요. 야설의 최고봉입니다.. ㅎㅎㅎ 좀더 야하게 쓰고 한문을 대따 많이 써야 겠습니다..
분위기는 건명 같은데.. 복상사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 곤명이었다면 ? 복잡해 지는 듯 ...
뭐 어렵겠어요...복하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