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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님과 함께 연정에 꽃신을...
쇠솥 추천 0 조회 391 08.06.23 15: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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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3 16:00

    첫댓글 휴, 족적을 남깁니다. 언젠가는 저도 알아들을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 08.06.23 16:29

    어려운 야설...^^ ㅋㅋㅋㅋ 쇠솥님..감사합니다.

  • 08.06.23 17:52

    아, 성적인 내용 이구나. 3번 읽어 보니 조금 알겠읍니다. 그리고 저는 아주 젊잖은 사람 입니다.

  • 08.06.23 18:00

    ㅎㅎㅎ...5번 읽어보니,읽을수록 더 재미 있네요. 구슬 달닌---다마를 말씀 하시는 거죠?

  • 08.06.23 18:25

    예술과 외설의 경계를 보여주는 고금에 볼수 없는 역작임을 인정 합니다.

  • 08.06.23 19:27

    놀랍습니다..이당도 야한말은 한문을 넣어서 어렵게 읽게 해야 겠습니다... 야설 너무 재미있어요 위사주가 이정도는 야할만큼 정력이 있고 명예는 없지만 여자는 좀 있겠다 직업의격을 낮추어 돈을 벌어야 하느니라....대충 이런뜻인가요?

  • 08.06.23 21:39

    왜 이글에는 피부미인이 난리를 안치는 것인지....아...어렵구나...이해를 못했을 것이다....그렇구나...이당님의 그것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외설적인 내용인데...

  • 08.06.23 22:00

    내글은 감히 비교할수도 없지요. 야설의 최고봉입니다.. ㅎㅎㅎ 좀더 야하게 쓰고 한문을 대따 많이 써야 겠습니다..

  • 08.06.24 11:05

    분위기는 건명 같은데.. 복상사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 곤명이었다면 ? 복잡해 지는 듯 ...

  • 08.06.24 13:00

    뭐 어렵겠어요...복하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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