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미...미안해. 빨리 나갈게.옷 갈아 입는중 인줄 몰랐어!!
그저.. 난 체육시간 준비물 찾으러..."
"보....보지 맛!!!"
ㄲ ㅑㅇ ㅏㅇ ㅏㅇ ㅏ~
근데.. 이녀석, 왜..가슴을 가려서 자기 빤스를 보게 하냐고~
오ㅐ~~ 하필!!!!!!!!!! (시끄럿~~)
"어서... 나가지 않고 뭐-햇!!
"문닫어!"
쾅@@@@@@@@@@@@@
우왓.. 어떡해~ 다봤어.. 팬티 무늬까지! 처음이야..
남자애 누드를 본건! (아직 nude의 뜻도 모른다.)
놀라서 나오는 바람에 줄넘기도 제대로 챙겨오지 못한채
덕분에 체육 선생님께 혼이 무지 났다..;;
다아~ 그 녀석 때문이야!!!
윽~~ 난 너무 억울해!!!!!!!!!;;(이제 그만하시지~+)
영어시간*
"채린아! 왜, 체육시간때 줄넘기 안 챙겨왔어? 무슨일 있었어???"
"으응.. 교실에 누가 있어서..."
"누구~?"
"채민서~"
"채민서가 왜???"
"있잖아... 현아야!! 내가 줄넘기 가지러 교실로 갔잖아
글쎄 교실에 채민서가 옷갈아 입고있었는데... 나를 보고
깜짝 놀래서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바람에 바지가 벗겨진거 있지.??
근데 더 웃긴건.. 빨간색 줄무늬 빤스 더라...ㅋ"
(흐음..아까전에 걱정하던 사람 맞냐?)
"정말????? 정말이야????"
"어!!!"
"그럼 민서한테 한방에 복수 해버린거잖아..."
"음.... 그런셈 인가...?!?"
딩 동 댕 동 ~~~ ♩♪♬
*점심시간
"채린아 밥 묵자~~"
"응!! 오늘 반찬 뭐 싸왔어??"
"저기...채린아.."
"응? 왜???"
"니,뒤에..."
"내 뒤에 누가 있..!!!"
"한 . 채 . 린 나 좀 보 자 "
" 어??? 응.."
이 녀석.. 도대체 날 왜 불러내지?? (바보야!! 아까 일 때문에 그렇지.)
4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