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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Re:수종사의 가을
이사빛 추천 0 조회 18 07.12.19 01: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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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2.19 02:12

    아..지난주 화요일에 1주기 보냈어.. 음력으로 하다보니깐.. ^^ 우리엄마.. 살이 좀 빠지셨어.. 건강은 하시고. ^^ 참.. 핸폰 찾았다고 하네.. 전화통화 될꺼야.. ^^(뭔말인지 알지? 어제 내가 전화를 했었어..)

  • 07.12.19 02:07

    아버님 보고프겠다...

  • 작성자 07.12.19 02:11

    실은 조금전에 눈물을..... ㅎ 막 그립네요. 내 꿈에는 왜 자주 안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딱 한번 꾸긴 했는데 꿈꾸면서 내가 웃었어.. ^^;; 꿈이야기는 나중에 ...

  • 07.12.19 14:26

    ..............오늘이 울 아버지 기일입니다. 잠쉬후 친정으로 떠납니다.

  • 작성자 07.12.19 23:01

    아..그렇구나.. 우리랑은 8일차이가 나네요. 제사 잘 모시고 오세요~!

  • 07.12.20 10:38

    빛님이 엄마를 많이 닮으신듯... 가을 수종사 멋지네요.^^

  • 작성자 07.12.20 14:54

    그래보여요? 전혀 안닮았는데...ㅎ 엄마를 꼭 닮은 딸은 막내딸인 제 여동생이랍니다. 저는 친할머니를 닮았다고 해요.그리고 제 발은 우리 아버지랑 꼭 닮았구요..엄마가 실은 뼈가 가늘어요 그래서 언니들, 동생 다 뼈가 가는데..저만 아버지 뼈를 닮아 조금 굵어요. 그래서 나만 배다른 딸인가 싶어서 ㅋㅋ 직접대고 못불어보고 언니들에게 나 낳은거 봤냐고 슬쩍 물어보기도 하고..ㅎㅎ 큰언니가 봤다고 하니깐 믿기는 하는데 너무 엄마를 닮지 않아서 지금도 긴가민가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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