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은 예루살렘 성을 말하빈다.
이스라엘은 나라 혹은 열두지파를 칭할때 쓰죠
민족으로 칭할때는 히브리인. 유대인..
전에도 말했지만. 기초가 없어요
성과 성전을 다른 겁니다.
성과 성전도 구분 못하는 자가 오은환.
이제는 거룩한 성과 이스라엘도 구분 못하자.
이스라엘은 나라를 칭하는 겁니다.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스라엘은 땅과 백성으로 구성되어야 이스라엘의 나라가 됩니다.
유대 땅이 전부 이스라엘의 나라에 속한 겁니다.
거룩한 성은 예루살렘 성입니다.
유대 땅 중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성. 그래서 즉 도시
예루살렘 성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이 거룩한 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성은 도시. 사람이 사는 공간..
성전은 이땅에서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 장소(구약) . 하늘 왕국에서 하나님의 거하신 집 아바지의 집이 성전입니다.
거룩한 성과 이스라엘은 다른 겁니다.
2. 거룩한 성 = 이스라엘
'거룩한 성'으로 표현된 것도 이스라엘(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왜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을 짓밟을까요?
이스라엘을 짓밟은 이방인들은 믿음의 성도들이 아니라 불신자들입니다.
열방들이 이스라엘에게 핍박을 가합니다.
이스라엘이 적그리스도를 인정하고 이방인들과 손을 잡았던 시기가 있었지만 바뀌었습니다.
거룩한 성은 예루살렘 성 예루살렘이라는 도시.
이스라엘은 나라. 이스라엘의 수도가 구약에서 예루살렘 성이죠
예루살렘 성에 하나님의 성전에 있어서 거룩한 성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일년에 세번 꼭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거룩한 성인 예루살렘 성에 얼굴을 보여야 합니다.
거룩한 성 즉 예루살렘 성에 유대인들이 사는데
이방인들이 도시를 점령합니다.
그래서 더망가야 합니다.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때 유대인들은 광야로 도망가고
거룩한 성에 이방인들이 점령하는 것이지. 핍박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왜 이방인들은 이스라엘을 짓밟을까요?
이스라엘을 짓밟은 이방인들은 믿음의 성도들이 아니라 불신자들입니다.
열방들이 이스라엘에게 핍박을 가합니다.
저런 주장을 얼마나 단순 무식한 생각인지.??
상반기는 두증인이 이방나라를 핍박합니다.
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상반기에 유대인들이 이방 나라에 있다면 죽이겠죠?
마태복음 24장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에스겔 39 : 28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유대인들이 유대 땅으로 돌아오면 두 증인의 보호를 받죠
이방 나라에 있다면 유대인들은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7년환난 상반기에 일어나는 입니다.
7년환난 상반기에 유대인들이 고토로 다 모일수 밖에 없어요
다 모이고 그리고 짐승이 등장하면 . 광야로 도망가서 양육을 받습니다.
이때 거룩한 성이 42달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는 것이죠.
하반기는 이스라엘 즉 유대인을 핍박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예비처에서 양육을 받고 이때 이스라엘의 호위하는 대군이 미가엘이거든요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오은환은 어설픈 주장을 하는 자.
성경과 다른 주장을 하는 자.
그래서 나에 비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자.
첫댓글 환난성전은 거룩한 성전이 아님~!!
짐승이 보좌에 앉아 더럽힌 짐승의 성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도 거룩한 성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성경입니다.
계11장의 두증인이 죽은 큰 성은 바벨론임.
소돔, 애굽이라 부르는 성이 어떻게 거룩한 예루살렘성일수 있을까요?
주께서 못박혔다는 상징적 표현을 가지고 예루살렘이라고 생각하면 오은환 됩니다~!!
나선생
뭔 말을 하려는겨(전라도 표현...)
* 거룩한 성 = 예루살렘 = 이스라엘
이 정도는 관용어로 사용하니 참고하세요.
악인들이 많다고 예루살렘이 거룩한 성에서 탈락되진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 남은 자들이 있으며,
다시 돌아올 백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진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불가라서
내 말로 대신 설명을 마칩니다.
이스라엘은 열두지파을 칭하고
거룩한 성은 예루살렘 성
예루살렘은 유다지파가 기업의 받은 땅
그래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단했었고
남유다에서 유대인이라는 이름이 나온것야
아, 한가지 더...
제3성전은 회심한 유대인들이 지은 것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와 야합한 유대인들이 지은 것임...
하나님은 더 이상 성전을 원하지 않음...
장민재씨의 천년왕국 성전도 원하지 않음...
장민재님과 몇 사람들이 세울지는 모르겠네...
성전에 정신이 없으니
오씨?
회개하고 예수를 믿은자들이 성전을 짓는다?
교회를 짓는게 아니라 성전을세워?
거짓말이 갈수록 교묘해지네
ㅎㅎㅎㅎㅎ
이 무식아
제 2성전이 이방인이 지은 성전
그래서 해롯 성전이라고 하는 것야
@베냐민
미런한건지
미련한 척 하는건지,
거짓의 달인,
마귀의 맏아들,
성령이 없는자
마귀 내 안에,
예수 믿으면 성전 안짓는다고,
상식 큐즈냅니다.
빨갱이 대가리는 알수 없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정상인이라면 풀수 있음~!!
(요한계시록 11장)
8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이 말씀에서 "큰 성" 은 어느 성을 말할까요?
1번. 소돔
2번. 애굽
3번. 예루살렘
4번. 뭔지 확실하지 않지만 더러운 배교의 성
간단합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소돔이면서 애굽이면서 예루살렘이란 성은 없습니다.
문맥자체가 상징이기에 예루살렘성이라고 확정하면 안됩니다.
두증인이 죽은 큰 성은 음녀이고,
바벨론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7장)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배교의 성이 특정 도시인가요?
그 성 이름이 바벨롱이라면
이라크나 이란에 있겠네요??? ㅎㅎ
도시가 아니라고 해도 이해를못하니...
음녀는 나라나 도시가 아닙니다.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계18:4)
@오은환
음녀 = 빅시티
(요한계시록 17장)
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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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때에는 도시를 벗어나야 짐승의 표에서 벗어날 수 있음~!!
두증인 사역때 십분의 1이 무너진건
=>예루살렘도성
18장에 등장하는 큰성 바벨론은
=>항구도시 폼페이우스
기초는 장착하고 성경을 토론해야지....
내가 소경들한테 너무 많은걸 가르쳐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