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를 끝마치고, 그 후기입니다!
오늘 번개를 잘 끝마쳐서 기쁩니다.
오늘 모두 13명 참석하셨는데, 또한 우리집에서
했는데, 회원들과의 교제와 단합이 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 이 번개때 제발 비만 오지않도록
기도 했습니다. 원래 우리집에서
하는 번개라하지만 아무래도 비가 오게되면
특히 장애인등은 움츠리게 됩니다.
그러나 어제까지 비가 왔는데, 오늘은
비가 않았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오후1시쯤에 평촌역에 회원들은 다 모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파트에 다 도착한후에,
우리는 우리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조목사님의 인도로 도착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자기 소개가 있었고,
그다음 중국요리가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4시까지 교제하고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그 다음 웇놀이를 하여 한때를 장식했습니다
오후5시30분쯤에 우리 집에서 나와서
번개를 끝마쳤습니다
13명의 회원들께 감사하고,
또한 날씨를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조목사님과 사모님이 이번 번개를 위해
기도해 많이해 주셔서, 회원들도 많이 오시고,
잘 행사가 잘 끝났겄같습니다.
마르틴헤슬러님과 솔로몬님은 오늘 번개때
가장 먼저 오시고, 번개때 좋은 봉사를
했습니다
그 다음 심우찬형제와 멋진기수님이 왔는데
청량리모임도 잘 나오고 또한 번개때도 보니
반가왔습니다
그 다음 김지숙자매가 왔는데
오늘 다시 보니 더욱 기뻤습니다.
지숙자매는 오늘 조미료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열매님이 왔는데,
역시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우리를
대해주고, 나한테는 집들이라 하여
성경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진경간사님이 오셨는데
우리 모임에는 오래간만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캠프때 만난 백운산형제를
데리고 왔는데 정신지체이지만, 첫인상이
착해 보였습니다.
한창수형제는 청량리모임이나 번개모임때에는
아무리 멀어도 꼭 참석하고, 1년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든든해 보이고 모범생입니다
안병국형제는 우리 모임에는 처음으로
나왔는데, 언제나 성실하고 믿음이 좋고,
다음부터 우리 모임때 참석할것 같습니다
-이번 우리 집에 번개를 가졌는데, 순서를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첫댓글 즐거웠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멋진 시간이었네요..멋진 시간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고 인도하시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요셉님과 참석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다음모임때는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