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앗 뿌리기 -
매일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기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1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거나,
0.5개를 뿌리고 1개를 거두는 욕심을 부리면,
금방 바닥이 드러나고 더 이상
수확을 할 수 없다.
- 김성오의 《 육일약국 갑시다 》 중에서 -
*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입니다.
기대하며, 바라보며, 긍정하며 씨앗을 심을 때,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일어나고,
놀라운 성공의 결과도 쌓이게 됩니다.
하나를 한 순간 백개로 만드는 건 어렵지만
하나를 둘로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보면
꿈너머꿈이 현실이 됩니다.
오늘도 꿈너머꿈을 꿈꾸며
씨앗을 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º♡+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º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 것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 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은행을 펼쳐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 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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