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엔 star kids애길 했다마는 이번엔 Oregon에 있는 James Tywan이란 친구야길 좀하자.
전 세계에서 enlightened kids를 찾아내어 그 message를 열심히 전달하고 있는디 The Indigo Evolution이란 영화로 제작. 현재 이 뺑코땅애서 14만명이 관람. 교회나 영적단체를 통해 보여주는모양(나도 아직 못봤응게). 근자에는 Hopi Indian(spiritual면을 강조하고 지키는 - 그 땅에 casino는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조상의 영적예언을 지켜가는)추장이 이들을 초청, 말세의 예언에 아이들의 목소리도 포함되어있다고. 전 세계의 enlightened kids들이 한목소리로 평화를 사랑하고 각성하란다 - 어른들께.
요 친구가 몇년전엔 예수님께 드린 향료(myrr)가 Tibet에서 극히쬐금씩 생산되는 것임을 밝혀내고 고걸 수입해 보급했다(one time deal). 고걸 지니거나 코에바르고 기도하면 영적성장에 큰도움이 된다카데(난 구입을 안했지만). 요친구 또 Rome으로 St. Francis Assisi의 발자국을 쫓아 평화의 도보향진도 했었지. --- 영원공도 이런디 한번 가 보지그랴.
그 친구 바쁘데. 지구 어디선가 enlightened kid가 있다면 금방 달려가. 아이 목소리에 경청하지.
예수님께서 그랬다지. 애들 닮으라고 - 좋은데 가고 싶껄랑.
steve손자얼굴에도 님의 밝은 미소 있던데 ㅎㅎㅎ
첫댓글 애들이 애들 다워야지.. 어른같은 소리 하면 이상한기야..믿들 말그라...다 첨엔 그럴 듯한 소리 하다가 나중엔 엉뚱한 소리혀..종교 화해 좋지만 기독교/이슬람/유대교는 자기들만 옳다는 눔들이라 앞으로 천년은 안돼
자라면서 어른들이 잘못 가리키는모양이지. 어른들 쌈박질하는게 그들성정인디 천년이지난도 변하는건 없을께야. 스스로 자성하기전엔. 그대로두거라 제맛애사는기 인생인디
ox공 아니 cow양은 supermarket tabloid 너무 보는거 아니요? Roma와 Firenze는 갔었는데 그 중간 Assisi는 못가봤지요. 글쎄 이탈리아는 기차로 작은 도시까지 구석구석 가 볼만한 나라더군요.
Father Francis는 내사 지극히 존경하는분 그 제자들덕분에 서강의교육도 있었고. Catholic에 존경할분 많으이. 또 있지 현재 밥안먹고사시는 수녀님 - 유럽에.
밥먹는 미국 수녀도 있나..다 밥안먹고 살어.. 빵만 먹지..
빵도 안드시니 희한하지. 같히여행하는분들보고 싱글싱글 웃고만계시다고. 그지역 bishop께서 수녀님보호하느라 열심이라던디. spiritual energy의 신비함은 우리세대가 풀 숙제 - 못풀면 못푸는대로 - 하느님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