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이영호)는 법률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법의식 향상을 위해 12월 19일(금)부터 20일(일)까지 월피맑은샘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1명, 센터장·직원 등 6명 총 27명과 함께 '1박 2일 법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캠프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센터장 등이 함께 어울려 마음열기(미니 올림픽), 마음표현하기(나만의 티셔츠), 마음모으기(도미노), 감동만들기(댄스, 마술, 핸드벨), 감동나누기(공연), 학교폭력예방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2014년 12월 22일
출처 - 법무부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보도자료 / 연합뉴스
링크 -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1222092809061
첫댓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아동센터 캠프실시는 범국민적 확산되어야 할 건전한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