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8e8e8'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P><FONT color=#000000 size=2><STRONG>1.상호 :</STRONG><FONT color=#333333> 봉창이 칼국수</FONT></FONT><BR><FONT color=#000000 size=2><STRONG>2.위치 : </STRONG></FONT></P>
<P><FONT color=#000000 size=2><STRONG>-주 소 :광주 북구 일곡동 839-5 </STRONG></P>
<P><STRONG></STRONG> </P></FONT>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전화번호 : <SPAN>062-573-3933</SPAN>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 size=2> </FONT></STRONG><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P>
<P><FONT color=#000000 size=2><STRONG>3.메뉴 및 가격 : <SPAN style="FONT-SIZE: 11pt">11월 30일 까지 칼국수가 4000원 한답니다. </SPAN></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1pt"> 김치만두(8개) 5천원 등등</SPAN></FONT></STRONG></P>
<P><BR><FONT color=#000000 size=2><STRONG>4.나의 후기 : <SPAN style="FONT-SIZE: 10pt">문흥지구 `우산바지락 칼국수` 두곳을 즐겨 찾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국물맛이 예전보다 약해진거 같고 바지락이 대부분 작은거 밖에 없더군요</SPAN></STRONG></FONT></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바지락이 비싸졌나보네요..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반찬은 배추김치와 동치미 2개가 나오는데 2개 모두 시원하고 뒷맛이 깨끗합니다. </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SPAN></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단! 그렇게 좋아했던 바지락이 별루 없고 조그만 했던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흑.</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 </P></TD></TR></TBODY></TABLE></P></tr></td></table>
<!-- -->
]]>
카페 게시글
* …─ 밥집한식
북구
양림동 봉창이칼국수
베짱이
추천 0
조회 190
08.11.17 13:58
댓글 7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제목은 양림동이지만 아마 일곡동이시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 후기는 다른회원분들에게 정보를 드리는거라 생각됩니다. 좀더 자세한 후기의 대한 생각이나 아님 정확한 지도 표기라도 있었으면 더욱 더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제글에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기가 아마 저희 형이 첨으로 월급 타서 가서 먹은데라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ㅎㅎ 맛있었는데 안가본지 한참 되었네여 요즘은 다른데도 비슷한게 많이 생겨서요....언제 일곡동에 갈 일이 있으면 한 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칼국수.. 맛있지요.. 봉창이 체인점도 먹을만 하지요 오늘 저녁엔 칼국수나 먹을까나..
금호동에도 생겼어요. 비오고 흐리니까 칼국수가 땡기네요..ㅎㅎ
날시도 춥고 따다한 칼국시가 생각나네요
나 칼국수는 누가 사주면 겨우 먹는데. 오늘은 진짜 땡기네요
저도 오늘 칼국수 땡깁니다.마눌님과함께 가야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