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시 : 2008.8.15(금) 06:56 - 8.16(토) 04:20 (총 22:24)
2. 산행코스 : 남태령고개(06:56)→ 헬기장(08:02)→ 연주대(08:29,△629.1m)→ 무너미고개(09:21)→ 찬우물(10:24)→ 석구상(10:36)→ 석수역(11:21, 스넥카에서 점심)→ 안양천(12:10)→ 성채산(12:34,△137m)→ 제2경인고속국도 굴다리→ 일반도로(13:02, 횡단보도 건넘)→ 사거리(13:34)→ #2활공장(13:53, 서독산)→ 안서초등학교(14:25)→ #2 초소탑에서 우회→ 잠시 철조망을 벗어남(잡풀무성)→ 다시 철조망을 따라→ 바위봉에서 좌측으로→ 다시 철조망을 따라→△335.3m(17:18)→ 수암봉(▲395m)→ 헬기장(17:59)→ 슬기봉→ 정자(19:09)→ △258m(공터)→ 감투봉(19:55,△181.5m)→ 안양베네스트골프장→신기천 꽃길→ 옥천초등학교 앞 상가, 김밥천국(20:43)→군포(당동)노인복지회관 → 지하도→ 한세대학교(21:38)→ 굴다리→ 오봉산(10:13,△204.2m)→ 321번 도로, 이동고개삼거리(오봉로) → 공원묘지→ 동물이동통로→ x170m→ 지지대고개, 휴게소(12:28)→ 헬기장→ x241m→ △157.8m→ x166m→ 광교정수장→ 반딧불이화장실(04:20)
3. 날씨/준비물 : 15일 - 간간이 비내리다 밤부터 많이 내림, 16일 - 많은 비, 짙은 안개/ 식수 2.5리터,햇반(2),비옷,랜턴,갈아입을옷,양말,모자,칼로리바란스(2),연양갱(2),초코파이(4),사탕(4알),롯데햄(키스틱 4),에어파스,무릅보호대,죽염,각설탕 등
4. 산행자 : 나그네길님,자룡님,반장님,용주님,다나님,탱큐님,허당님,청계산(8명)
5. 산행결과
▲. 이 번 산행은 경기대를 기점으로 총 84.6km(GPS 트랙, 우회하는 구간들이 있어 실제거리는 더 될 것임)를 완주하는 것이 목적으로 주요코스는 경기대↔광교산↔백운산↔바라산↔청계산↔인릉산↔대모산↔구룡산↔우면산↔남태령↔관악산↔삼성산↔석수역↔성채산↔서독산↔안서초등학교↔△335.3m↔수암봉↔슬기봉↔투구봉↔골프장↔신기천↔한세대학교↔오봉산↔지지대고개↔헬기장↔영동고속국도 굴다리↔광교정수장↔경기대였음. 안서초등학교까지는 순조롭게 진행했으나 철조망을 따르다보니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물을 한껏 머금고 있어 진행 중에 바지가 다 젖어 타고내린 물로 신발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저녁 19:00시경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새벽까지 많은 비가와 발이 통통 불어서 걷기에 불편했고, 가끔 다니던 구간(지지대고개에서 올라와 헬기장→ 광교정수장)인데도 많은 비와 짙은 안개로 발밑만 보고 가다 무심코 알바를 함.
▲. 반딧불이 화장실에 맨 후미로 도착해 산행시간이 지체되고, 발이 붓는 등으로 다음 기회에 다시 하기로 결정하고 아쉽지만 산행을 종료함.
▲. 안양천(인도교)을 지나 성채간 가는 길 : 인도교를 지나 우측으로 조금지나다 다시 좌측길로 진행하다 보면 좌측에 식당, 우측에 공장이 있음. 좌측 식당으로 들어서는 길로 약간 진행하다 우측 소로를 따라 오르면 성채산으로 이어짐. 종전에는 굴다리를 지나 바로 잡풀지대로 치고 올라가다 등로로 진입했음(많지는 않았지만 복분자가 있었고, 영지버섯은 생각보다 많이 보였음)
▲. 평소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 구간 중 깜빡한 곳은 위 산행코스 중 #2 철조망에서 우측으로 내려서야 하는 데 그대로 내려서다 다시 올라와 방향을 잡아 우측으로 진행하는데 잡풀이 무성하고 모기가 극성스럽게 달려들어 진행에 고생함. 계속진행하다 바위봉에서 무조건 좌측으로 돌아 철조망을 따라야 하는데 그만 우측 좋은 길로 잠시 내려서다 다시 원위치해 진행함. 그리고 오봉산에서 1번국도로 내려서다 묘지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해야 하는 데 우측으로 내려섰다 원위치해 무조건 치고내려가 도로로 내려섰으며, 공원묘지에 잡풀이 너무 많이 자라 진행에 고생을 함.
▲. 광교산 알바구간(헬기장-광교정수장)은 8.23일[토/맑음/산행자: 최고님, 막걸리님, 용주님, 청계산(4명)] 지지대고개→ 헬기장→ 영동고속국도 굴다리→ 산불감시초소→ 광교산정수장(청련암 직전 넓은 등로에서 좌측 소로로)→ 비로봉→ 시루봉→ 통신대→ 백운산→ 공원묘지→ 모락산→ 동물이동통로→ 제2봉에서 식물원 등→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굴다리→ 백운저수지까지 산행을 하면서 다시 확인함.
▲. 끝으로 워낙 많이 알려진 구간이라 산행내용은 쓸게 없어 주요지점별 사진을 올립니다.
6. 산행사진

남태령고개

헬기장

관악산 삼각점

무너미고개

삼성산초소

찬우물

석구상

석수역

석수역앞 스넥카(에어컨 빵빵, 식수 보충)

안양천

성채산(산불감시초소)

제2경인고속국도굴다리 지나와 일반도로 횡단보도 건넘

서독산 갈림길

#2 활공장

안서초등학교 앞

△335.3m 지점

수암봉을 뒤로하고^^*.

슬기봉을 돌아 내려와 잠시 휴식

감투봉

옥천초등학교앞, 군포(당동)노인복지회관 직전에 있음(21:00까지 영업)

한세대학교 정문

오봉산 안내표지판(바로 옆에 삼각점 설치)

지지대 쉼터 : 휴게소엔 자판기 가동 중, 화장실 개방
첫댓글 한여름의 장거리산행 ... 참석하신 모든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함께 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조자령님과 다나님 오붓해 보입니다.ㅋ
오붓이라고요


발가락이 눈물나게 아파서 신발벗고 있는중임당


사진은 정말 평화로워 보이네요...^^
힘든 순간을 다시보는것 같습니다, 청계산님의 리더로 함께한 시간들 참으로 즐거운산행이었습니다, 건강을 찾을수가. 좋은지인들하고 담소하면서...... 항상즐산하십시요,
그날...모두 환자들이었지요~벌에쏘여 아직 완쾌되지않은 청계산님...발가락 부상인지 자룡님도 절둑거리며 걸으시던데...고통도 침묵으로 대신하며...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방이 부상병동이라 언제 한번 몸보신좀 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