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사주
제 목 : [실전사주통변5] 카사노바 사주로구만!
양력 1958년 11월 27일 22시
음력 1958년 10월 17일 22시 남자 47세
時 日 月 年
癸 戊 癸 戊
亥 申 亥 戌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73 63 53 43 33 23 13 3
[원시*] 十月戊土,時值小陽,陽氣略出,先用甲木,次取丙火。非甲、土不靈。非丙、土不暖,安能生發萬物。甲丙兩出,富貴中人。或甲得長生,遇支藏得地之水,一丙高透,亦主身貴揚名。 시월무토,시치소양,양기략출,선용갑목,차취병화。비갑、토불령。비병、토불난,안능생발만물。갑병량출,부귀중인。혹갑득장생,우지장득지지수,일병고투,역주신귀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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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亥月 戊土는 甲木과 丙火를 취하여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귀격(貴格)을 이룬다. 이 대목에서 굳이 소양(小陽)을 논하여 甲木을 선용(先用)하는 것으로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甲丙으로 격(格)을 이루는 이법(理法)으로 설명하면 그만이다.
癸水는 취하지 않는다. 이는 해궁(亥宮)에 壬水가 득록(得祿)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亥月의 한토(寒土)는 반드시 丙火가 있어야 한다. 土가 많고 따뜻하면 甲木이 용신(用神)이다. 월령(月令)에서 재(財)가 영(令)을 잡아 스스로 관(官)을 생(生)하니 이때 甲木이 출간(出干)하지 않으면 丙火를 용(用)하여 명리(名利)를 발(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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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기상론 _
* 겨울철 戊土에 壬癸水가 나오면 겨울산에 눈보라가 날리는 격이니 고생이 많고 전생에 빛을 많이 진 것과 같다. 년,월,에 있으면 부모궁에 고생이 많음을 알 수 있고 시에 있으면 말년에 苦生이 많음을 알 수 있다.
★ 겨울철에 土와 水가 상쟁이 되면 천하게 돈을 번다.: (겨울철에는 溫氣가 있어야 吉한데 水가 나타나고 相生이 되지 않고 土와 水가 相爭하면 水는 財이니 돈과 연관이 있어 賤하게 돈을 버는 格이다.)
※ 壬癸水가 透干하고 水가 旺하면 水는 財星이므로 財가 旺해서 身弱이 되므로 돈 때문에 病이 생기는 格이며 또 身弱財旺格이어서 財를 감당하지 못하고 財가 忌神이어서 돈에 신경을 쓰지 말고 월급이나 받고 살아야 한다.
- 용신론 -
時 日 月 年 (건명 47세)
癸 戊 癸 戊
亥 申 亥 戌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73 63 53 43 33 23 13 3
통변) 戊土 일간에 兩 癸水가 투간 쟁합이 되어 화기격은 성립되지 않는다. 년월간에 투간된 戊癸는 합거되어 신속히 사라졌다.
고로 일간 戊土와 시간 癸水의 힘 만을 조율하면 된다. 癸水는 월령을 얻고 三支에 根을 하여 매우 고강하다.
일간 戊土는 년지 戌土에 根을 하였으나 너무 미약하여 어쩔수 없이 戌土을 버리고 癸水를 쫒아가야만 하는 假종재격의 명조이다.
眞종재가 되면 처덕과 재물복이 항구하나 假종재격이 되면 악처에 재물로 인한 고생은 피할 수 가 없다.
명조에 재성이 강하고 일주가 약하여 재다신약의 명조가 되면 태어나면서부터 부친과 인연이 없고 선부후빈의 운명으로서 집안이 몰락되었다.(재인상쟁으로 부모이혼)
명조에 역마가 중중하여 무역업과 운수업종에 인연이 강하여 군 제대 후 무역회사에 운전기사로 취직하였다.
23세 병인대운에 결혼하였으나 일지에 충살이 들어와 결혼하면서부터 산다. 못산다하여 불화가 끊이지 않았다.부부싸움을 하면 처가 강하여 이기지 못하고 악처이므로 항상 본인이 짐을 싸서 먼저 나오는 형국이다. (일년 두 번 이상 연례행사)
33세 정묘대운에 인수 정화가 투간하고 묘 도화가 발동되었음으로 부동산에 인연이 있는데 역마가 강하고 무계가 무정지합으로 합하여 자동차 부로커로 직장을 바꾸게 된다.
명조에 재성이 강하면 일년짜리 도화운에도 여자가 따라붙는데 차명은 재성이 강한데 도화대운 10년이라 움직이는데 마다 여자가 붙게 되었다.
또한 묘도화가 발동되므로 춤바람까지 겹치고 식상을 깔고 있는지라 도박판에서도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게 되어있다. (도화살은 이성과 도박)
대운이 용신 도화운이라 도박에서도 재물이 따라붙는 형국이다. 여자는 100명도 넘었다고 함.(일명 카사노바)
43세 무진대운에 일간이 힘을 얻고 비견이 강해지므로 계미년 이혼과 동시에 새로운 이성과 재혼하는데, 재성에 역마가 임하여 외국여자나 교포와 인연이 있으므로 미국교포와 재혼 하였다.
술토에 비견과 인수가 있어 진술로 충하므로 집문서 다 날리고 형제와 부모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하였다.(1.6수로 6억 탕진)
명조에 술해 천문성에 비견과 인수가 동임하여 형제나 모친이 교회 전도사나 역술가와 인연이 있다.
재다신약(가종재격)에 명조에 비견운이 도래하면 발복한다고 책에 써 있으나 천만에 말씀이다.
그저 여자한테 언쳐서 눈치보며 살면 밥은 먹는다(셧다맨)
무토일간이 재성 수가 강하면 위장병과 허리가 부실한데 차명은 위궤양의 명조이다.
또한 수기와 화기가 충돌하여 깨지면 몸이 붓고 발기부전의 명으로 남자구실도 끝장이다.
"흠! 돈 들어오면 몸이 아프고 나가면 좋아지니 팔자치곤 이상도 하구나! 허허"
"정말 사주팔자 도망 못 가는가 보다. 휴!"
효도명리학회 일광 한승훈
첫댓글 일생 여자가 붙는 것이 아니라... 정묘대운만 여자가 많이 붙는다는 것임... 일간 무토가 양쪽에 계수를 끼고 있어... 여자가 많을 상인데...월간 계수는 년간 무토에게 가고... 내 여자는 시간의 계수....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에... 무토 일간이 양쪽에 여자를 끼고 노는 운세이니... 여자가 많이 붙는 운...
정묘대운은 처가 아프지 않으면 바람피우면서 본인도 바람이라,,진술충때문에 망한것이 아니라 충+쌍원진= 망함 이다.. 50살 넘어서는 여자한테 쫓겨나는운이다..
제가아는 어떤 인간이랑 아주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