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대륙전쟁 선과 마에 전쟁이라불리던 피에전쟁 수많은 목숨들이 전쟁속에 죽어갔고
또 수많은 영웅들이 그 속에서 탄생했다.
수많은 신검과 마검들 또 그속에서 피여난 수많은 무가들에 신물들 그 들이 선택한 수많은
영웅들 서로 죽이고 죽고 그 많은 죽음속에 피여난 우정들속에 태여난 영웅들이 있다.
언제나 시작이 있스면 끝이 있는 법 전쟁이 끝나갈 무렵 대지는 황패해지고 가뭄과전쟁으로 인해서 발생한 굽주림과 약탈과 살인이 끝나지 않았다 라인트 제국은 이런 사항에서 어떤 일도 할수 없서다.
수많은 시민들에 폭동과 절규 그 속에서 또다른 영웅들이 있서다
7대 영웅들중 하나인 현재 초크란 국왕인 카르마스 태즈국왕이다
"난 그대들에게 해줄거는 없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가 할수있는 것이 있다면 난 그것을 할 것이다 누가 나와 함께 우리들에 왕국을 만들것인가 우리들만에 왕국을 만들자 나에게 아니우리들에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도와다오 그대들에 대지를 다시 푸르게 하겠다"
카르마스태즈에 말한마디에 수많은 시민들이 동요했고 아스란대륙 북쪽에 그 들만에 영토를 만들고 수많은 시민과 영웅들을 받아들여고 그 들중에는 7대 영웅들도 있서다.
하지만 라인트제국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수많은 군대를 초크란 왕국으로 보낸고 그들은 맞지 한건 7대 영웅과 그들에 신물들이다.
거대한 평야 태즈국왕은 라인트군대와 정면대결을 바라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그들과 공존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하지만 라인트 제국 병사들에 동요가 있서지만 그들에 장군은 라인트 제국에 공작이다.
"말도 않돼는 소리 말아라 우리는 라인트 제국에 병사 그 명예를 소중히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그 공작은 항복을 하고 초크란 왕국에 공작이 돼였고 왕국에 충성을 맹세했다. 세간에 소문에는 태즈뒤에는 6명에 영웅이 있섰다고 한다.
그중에서 대마도사라 불리는 스나이터 라즈 8써클에 마스터로 라인트 제국에도 그에 명성이
대단하다. 또 다른 소문은 태즈 국왕이 밤에 그림자라 불리는 불랙미시마라 불르는 어세신을 보내 항복을 받아냈다고 한다. 누구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세상에 가장 훌륭한 국왕으로 불리우고 있다. 인제 시작할 이야기는 그 뒤 세대에 이야기다...
때는 초크란 왕국이 계국한지22년 수도 수많은 집들이 밀집한곳 중에 초라해 보이는 작은2층집에 아침해가 나에 눈을 부시게 하고 난 살며시 눈을 뜨고 흑~~~또 일상에 하루인가 싫다 아직도 나에 삶이 무력하게 느끼는군
머 할수 없지하고 생각했지만 정말 싫다
오늘은 또 어디서 하루를 보내나 하고 있지만 창문가에 안쪽을 바라보고 있는
아주 나쁜놈? 나에 친구 라스카
"어히! 잘 잔나"
'헉~~~ 이놈이 이런 말을 할 때는 느낌이 않좋은데'
"응 잘 자고 일어난는데 널 보니 또 기분이 않좋다"
내가 이놈을 싫어하게됀건 몇칠전에 있던 나에 의뢰 때문이다
언제나 처럼 내 의뢰돼로 난 어니 대 저택에 숨어들어가 의뢰주가 원하는 물건을 챙겨서
아주 여유있게 밖으로 나올 때 정말 난 아무짓도 않해는데 마법 경보기가 울고 있던것있다
'나말고 누구 또 들어 왔나? 참 도둑 명예에 흠쯤이 날일이다. 도둑이 경보기에 걸리다니 초본가 난 모른다 도망가고 보자'
이런 생각을 하면 난 저택 담장을 넘을 때 들리는 소리
"도둑이 저기 있다 잡아라"
누군가에 외침 그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경비병들 헉 망했다.
그 누군가 도둑이 나여던가 난 경보기를 건들지 않았는데 하지만 생각은 짦게 순간에 느낌으로 느껴진 마법사에 마나 헉 나는 순간적으로 담장을 기대고있던 내 손을 밀치면서 공중 분양을 실천하면서 위로 점프하는데 지나가는 마법 저건 빙하주문에 하나 매직[아이스 미사일] 헉~~ 내가 알기로는 마법사가 없는걸로 아는데 이놈에 정보 파는 놈을 내가 가만두면 않돼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 담장위로 우화한 포즈로 착치하는순간 느껴지는 느낌 어
내가방 나에 피같은 돈이 돼는 포물가방 그순간 난 담장 밑에 있는 아주 나쁜 놈이 보여다
"니가방은 내가 가지고 갈게 천천히 놀다와라"
내가 담장을 넘기전에 가방을 던진게 화근이였다
저 나쁜 놈인 라스카가 내가 넘을 곳 밑에서 대기하고 있슬줄 알았던가
정말 미운놈이라고 생각할 때 녀석이 내있는 쪽으로 바라보면서
"아크!! 아까보니까 수도경비대장인 도베라인이 오고 있더라 무지 반가운 친구일거야!
이 가방은 내가 보관할게 나중에 찾으려와라"
"야~~ 너 잡이면 사생결단 내고 만다 가방돌려쥐"
하지만 이것도 잠시 다시 느껴진 마나에 기운 그순간 난 당장 밑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서다
저택 안에서 몰려나오는 용병들과 다시 나에게 마법을 쏠려하는 마법사에 기운을 느껴기 때문이다.
"목거리가 도움이 돼는군 후~~"
마법에 목거리 마나에 기운을 느끼게 하는 일종에 경보기다.
바닥에 착지하고 일어날 때 느껴진 기에 힘 기사에 기운이 뒤에서 느껴지고 있고 난 순간
당장쪽으로 몸을 기대면서 방어자세를 취할 수밖에 있섰다
"음~~ 아그라인이군 또 도둑질인가 후~~~자네와 인연은 이거로 끝네고 싶은데"
"나도 마찬가지다! 너 얼굴보기 정말 싫다 도벨"
난 네 앞에 있는 기사를 바라보면서 머라 말할수 없는 긴장감으로 녀석앞에 단검을 잡고 방어자세로 단검을 가슴쪽으로 끌어올려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싫은 놈 아까 그 놈보다 더 싫다고 하면 됀다. 이 도시에 수비사령부 총대장으로 나에게는 무지 긴 악연인다.
"어히~~그만 순순히 잡히는게 어때? 나도 너랑 인연도 있고 하니 공격하기가 좀 미안한데
어참피 빠져나가지도 못할거 않인가"
녀석에 말이 사실이다 여기서 도망치는거는 불가능하게 보였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대 도둑이라 불리는 나 이런 곳에서 잡이면 내 체면이 말이 않일 것이다.
"말 다했나보지 그럼 자네와 인연이 있고하니 그냥 순순히 잡힐 생각인데..
하지만 내 인생이 너무 아까위서 그려지는 못하겠고 그냥 잘있서라고 말할게"
그 순간 내 왼손에 쥐고있던 단검집을 녀석에게 던지면서 위로 도약을 하면서 담장한쪽에
발을 밀치면서 도벨에게 날았갔다.
갑짝기 날아온 단검집을 쳐내면서 나에게 검을 향하면서 방어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 순간 나에 품속에서 꺼내든 물건을 녀석 앞에 던지면서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뀌어 한쪽 병사에게 다가갔다.
-펑- 터지는 염막탄 순간적으로 연기가 피여 오르면서 도베라인에 시야를 가려다
난 그때를 노치지 않고 한 병사에 어깨를 잡고 다시 공중도약을 하면서 가벼운 몸놀림으로
그곳을 빠져나가고 있섰다.
"도벨 나도 너랑 같이 가고 싶지만 선약이 있다보니 후~~다음에 또 인연이 있다면 그때 보자구 안녕"
난 도베리안에게 짧게 인사를 하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너무 쉽다고 느껴진건 멀까 정말 알 수 없는 하루다.
하지만 이 인연이 나에 발목을 평생 잡을주는 그때는 몰랐다
그리고 지금 그때 찾아도 보이지 않던 놈이 지금 내 앞에 있다
정말 싫은놈이다. 내가 다 끝내고 물건을 챙기고 나올 때 나타나 내가방을 가지고 간놈
도둑이 도둑을 당했다면 웃고 넘어갈 일이지만 난 저놈한데 당했다
으~~ 생각만해도 뒤로 넘어갈일이다..
"야!! 너무 그러지마라 난 땅에 떨어져 있길래 아무 임자가 없는줄 알고 챙겨는데 머 그런일로 하하하"
웃고 있는 저놈 한방 치고 싶다 진짜 승질 죽이는구나
나가튼 착한 놈 만나 너가 살아있는거야
다른 놈 만나바라 넌 벌써 시체야
"무슨일인데 아침부터와서 영장지르고 있는거야"
난 라스카를 보면서 말하고 싶지만 정말 말하기 싫은 놈이라서 견눈질로 보면 무성한말로 물어보는데
"자 니목이다. 혼자 먹기에는 좀 많아서 난 우정에 친구자나"
'하~~ 죽이고 싶은놈 하지만 돈이다'
"머~~ 내 목이니 받는데 너 한번만 더 그려면 죽는다"
이런 말을 하지만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은 아크라인은 느끼고 있서다 먼가에 불한함
감인가 아니면 신경과민 정말 저놈만 보면 이마에 힘줄이 올라온다.
"야! 미안한 마음에 내가 술살게 가자 내가 중앙강장앞에 있는 로드라는 곳에서 한잔 살게"
"술이라 니가 나한데 술을 산다고 좋지 가자 그런데 술값은 니가 계산하는거다 또 저번처럼 도망가면 죽는다"
하지만 그때 난 녀석이 나에게 아주 큰사건을 만들줄 몰라던것있다
"으~~ 머리야 무리하게 마신건가"
"속쓰려...."
아크라인은 터져나갈 듯 욱신거리는 두통과 속쓰림 속에 정신을 차렸다. 가늘게 뜬 두눈으로 익숙한 주위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두툼한 나무로 만든 탁자와 그 앞에 수없이 쌓여진 술병들이 그가 왜 정신을 잃고 있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려 머리를 세차게 휘젓는 아크라인의 곁으로 주점의 종업원인 레이드가 쭈볏거리며 한마디를 하였다.
"저 손님 그만 나가셔야 하는데요 문닫을 시간이라서...."
" 으... 머리야.... 계산은 ?"
"어느 신사 분께서 계산하시면서 광장 분수대에서 기다리신다고 하시던데요"
"일거리인가"
'후~~할 수 없지 그 동안 꽤 쉬었으니 다시 시작해 볼까"
일거리란 생각에 그동안 굳어진 몸을 풀며 아크라인의 머리는 핑핑 돌아가기 시작했고, 굳어졌던 육신은 몸을 푸는데 따라 우두둑 소리를 내며 그동안 너무 쉬었음을 주인에게 경고하고 있었다. 뭐... 어쩌겠는가 바로 직전까지 술독에 빠진체 있었으니....
"레이드양!! 그럼 다음에 다시 바요"
"네 안녕히 가세요" " 빛에 여신과 물에 요정이 함께 하시길"
어찌되었던간에 술값이 굳었다는 생각에 조금 기분이 나아진 아크라인은 로브를 걸치며 메이드인 레이드양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면서 술집을 나섰다. 하긴 탁자 위에 수북이 쌓여 있는 술병은 대충 보아도 20병이 너머 보였고, 그중에는 두병은 주점에서 최고가를 자랑하는 '슬레이어'였으니 아무리 적게 잡아도 어지간한 4인 가족 기준 반년치 생활비에 육박할 것이었다.
의뢰인을 만나러 가면서도 아크라인은 내내 2가지 생각에 골몰했다. 아무리 술에 취했기로 겁도 없이 그 비싼 술을 시키다니... 내가 미쳤지... 의뢰인이 없었다면 아마 길드장에게 끌려가 3박 4일간은 지옥코스를 돌게 되었을 거야. 아니야 혹시 레이드가 나에게 덤티기를 씌우는게 아닐까 ? 아무리 내가 맛이 가도 그 비싼 술을 시킬리는 없을건데.... 그나 저나 그 큰돈을 내주고도 나를 깨우지 않고 다른 곳에서 나를 만나려는 사람은 대체 누굴까 ??? 이래저래 굳어진 머리를 혹사시키는 아크라인이였다.
분명 친구와함께 로드에 와서 술을 마실 때 누군가와에 합숙 그리고 그에게 받은술들 으~~
나에게 의뢰가 있슬 줄 몰라던 것이다..
나에 의뢰인을 만나려 가면서 외 이런 생각이 나는걸까??
그냥 갈까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일단 만나보자는 마음으로 취한 몸을 이끌고 약속 장소로 갔다.
아슬란 대륙에 북쪽 초크란왕국의 수도 카스만시의 중앙광장
벌써 밤이 다 지나가고 서서히 새벽의 밝은 빛이 도시를 서서히 물들이고 있었다. 모든 것이 푸르스럼한 빛 안에서 보이는 희미하게 보이는 가운데, 한 인물이 비틀거리는 몸을 간신히 가누며 중앙광장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으~~취한는데 쩝~~~"
그는 다름아닌 아크라인, 조금전까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셔댄 점을 생각한다면 비교적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할수 있지만, 일견 보기에는 영락없이 술취한 주정뱅이의 그것이라 생각할 모습으로 갈지자로 대로를 휘저으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자세히 본다면, 몇가지 특이한 점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비틀거리는 걸음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이 보이지만 전혀 발자국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고개를 숙인체 걷고 있지만 한번씩 주위를 살피는 예리한 눈매를 본다면 전혀 술이 취하지 않았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누구지 ?? 누군가 나에게 의뢰를 하기 위해서 온 것 같은데"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광장에 한쪽에 의자에 앉아있는 신사에게 시선이 모여지고 '저 사람인가'그 쪽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느끼는 살기...
아크라인은 재빨리 뒤로 물러서며 주위를 살폈다. 어느사이 신사와 그의 사이로 파고들어 자신을 노려보는 두 사람, 비록 낡은 로브를 걸쳐 자신을 숨기려고는 하고 있지만 두건 깊숙한 곳에서 날카롭게 느껴지는 매서운 안광은 결코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 그들은 둘다 한 손을 로브 안쪽으로 넣고 있었는데 아마도 검자루를 잡고 있는 듯 했다. 칼을 꺼내지도 않았음에도 온몸을 단숨에 베어버릴듯한 예기를 뿜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