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634m, 장산 등산 지도-부산시 해운대구

<P>장산</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4C505496CC6466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00" width="60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9E007496CC746B6"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00" width="60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9E007496CC746B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00" width="60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00 border=0> <TBODY> <TR height=19> <TD class=font_sb_1 width=70>문의 </TD> <TD class=num>051)749-5700</TD></TR> <TR height=19> <TD class=font_sb_1>팩스번호 </TD> <TD class=num></TD></TR> <TR height=19> <TD class=font_sb_1>홈페이지 </TD> <TD class=num><A href="http://tour.heaundea.go.kr/"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http://tour.heaundea.go.kr</FONT></U></A></TD></TR> <TR height=19> <TD class=font_sb_1>개장일 </TD> <TD class=font_s_1></TD></TR> <TR height=19> <TD class=font_sb_1>쉬는날 </TD> <TD class=font_s_1>연중 무휴</TD></TR> <TR height=19> <TD class=font_sb_1>주 소</TD> <TD class=font_s_1>부산시 해운대구 좌동</TD></TR></TBODY></TABLE></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height=20>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our.busan.go.kr%2Fkor%2Fimages%2Fcont_title_s_00.gif"></TD></TR> <TR> <TD bgColor=#e7e7e7 height=1></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class=font_s_3>지리학자에 따르면 장산은 대략 6천2백만년~7천 4백만년 전 화산폭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BR><BR>거대한 공룡들이 한가롭게 거닐던 분지였던 땅이 이제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곳곳의 화산암들이 불 뿜던 지난 시절을 말해줄 뿐이다. 지금도 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되는 장산의 중턱에는 아득한 옛날 장산국이라는 부족국가가 있었다고 전해진다</TD></TR></TBODY></TABLE></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font_s height=20>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our.busan.go.kr%2Fkor%2Fimages%2Fcont_title_s_15.gif"></TD></TR> <TR> <TD bgColor=#e7e7e7 height=1></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P> <DIV class=font_sb_2>ㆍ이용시간</DIV> <DIV class=font_s_2>24시간 이용 </DIV><BR> <DIV class=font_sb_2>ㆍ등 산 로</DIV> <DIV class=font_s_2>01. (5시간 30분 소요) 해운대 경동아파트 뒤편(출발점)→돌탑→<BR>헬기장 (억새밭)→정상(634M)→중봉→유격장→해운대여고<BR>02. (4시간 30분 소요) 반여초등학교(출발점)→너덜체육공원→<BR>정상(634M)→정상밑 갈림길→8부능선길→억새밭→<BR>장산마을 갈림길→모정원→폭포사→삼림욕장→대천공원<BR>03. (4시간 소요) 재송초등학교(옥천사), 안성아파트 옆길(출발점)→<BR>제1약수터→선바위→정상(634M)→정상밑 갈림길→중봉→<BR>옥녀봉→대천공원<BR>04. (5시간 30분 소요) 우2동 사무소→성불사(출발점)→중봉→<BR>정상(634M)→정상밑 갈림길→8부능선길→억새밭→헬기장→<BR>돌탑→안적사→오신마을(내리)<BR>05. (3시간 소요) 대천공원(출발점)→옥녀봉→중봉→정상(634M)→<BR>정상밑 갈림길→8부능선길→억새밭→장산마을 갈림길→모정원→<BR>폭포사(삼림욕장)→대천공원<BR></DIV><BR> <DIV class=font_sb_2>ㆍ유모차 대여 여부</DIV> <DIV class=font_s_2> <P>불가 </P> <P></P></DIV> <P></P> <P> </P> <P> </P></TD></TR></TBODY></TABLE></P> <P>'찾아가는 길</P> <P>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6%" border=0> <TBODY> <TR> <TD class=font_poin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our.busan.go.kr%2Fkor%2Fimages%2Fico_02_.gif" align=absMiddle>지역간 대중교통</TD></TR> <TR> <TD class=font_s_4 style="PADDING-LEFT: 10px">■ 기차로 오실 때 (부산역하차)<BR>- 버 스<BR>* 1001번 → 장산지하철역 하차 → 도보10분<BR>- 지하철승차 → 서면역 2호선 → 장산역 → 도보10분<BR><BR>■ 비행기로오실 때 (김해공항에서)<BR>-버 스<BR>* 307번 → 한독문화여고 하차(38번 환승) → <BR>장산지하철역<BR><BR>■ 시외버스로 오실 때<BR>○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BR>- 버 스<BR>* 50번 → 온천입구 하차(100번 환승)→ 운촌 하차<BR>- 지하철승차 → 서면역 → 2호선 동백역<BR>○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BR>- 버 스<BR>* 186번 → 부산범천교회 하차(38번 한승) → 장산지하철역 → 도보10분<BR>- 지하철<BR>* 2호선 승차 → 장산역 하차 → 도보10분<BR></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class=font_poin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our.busan.go.kr%2Fkor%2Fimages%2Fico_02_.gif" align=absMiddle>지역내 대중교통</TD></TR> <TR> <TD class=font_s_4 style="PADDING-LEFT: 10px">■ 버 스<BR>- 버 스 : 2002, 2003번 → 장산역하차<BR><BR>■ 지하철<BR>- 2호선 장산지하철역 → 도보10분<BR></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class=font_poin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our.busan.go.kr%2Fkor%2Fimages%2Fico_02_.gif" align=absMiddle>자가용 이용안내</TD></TR> <TR> <TD class=font_s_4 style="PADDING-LEFT: 10px">- 남해고속도로(김해,마산,창원) → 동서고가도로 → 황령산터널 → 해운대방면 → 해운대 신시가지 → 장산역<BR>- 경부고속도로(대구,울산) → 원동IC → 해운대방면 <BR>→ 올림픽교차로 → 해운대 신시가지 → 장산역</TD></TR></TBODY></TABLE> </P> <P>볼거리</P> <P>장산폭포</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E9B07496CC6E4B5"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00" width="600"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0670F4975959D83"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00" width="400" /></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height=20>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our.busan.go.kr%2Fkor%2Fimages%2Fcont_title_s_00.gif"></TD></TR> <TR> <TD bgColor=#e7e7e7 height=1></TD></TR> <TR> <TD height=10></TD></TR> <TR> <TD class=font_s_3> <P>장산의 숲은 주로 해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방으로 너덜겅이 많은 것이 이 산의 특색이라면 특색이다. 산의 동쪽 등성이 폭포의 위쪽 너덜겅에는 돌을 포개어 쌓아 올린 석탑들이 많이 있고 지금 막 쌓기 시작한 탑도 있어 앞으로 이 석탑의 무리는 장산의 명물이 될 것 같다. <BR><BR>특별한 형식이나 꾸밈이 없이 그저 마을 입구 서낭당의 돌무덤 같이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석탑이지만, 주변 절경과 잘 어울릴 뿐 만 아니라 돌덩이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쌓은 이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를 생각하면 이 탑들이 예사롭지 않다. 장산에서 보는 동해의 해돋이는 가까운 산봉우리들과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수면과 어울려 색다른 분위기를 지닌다. 바닷가에서 보는 일출도 좋지만 이렇게 장산에 올라 맞는 해돋이도 한번 볼 만하다.<BR><BR>해운대 신시가지 북동쪽 산록에 새로 조성한 대천공원에서 폭포사를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장산계곡에서 내린 물이 모여 폭포 사에서 길 왼쪽 계류에 있는 두 개의 폭포와 차례로 만나게 된다. 아래쪽의 것은 깊고 그윽하여 여성적인 분위기를 지녔고 위쪽의 것은 크고 웅장하여 남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폭포 아래는 넓이 10m가량의 소(沼)가 이루어져 있는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하여 가마소라고 불리어 왔으며 물이 깊다. 이 계곡에는 용이 되다만 구렁이(이무기)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폭포를 양운폭포(또는 장산폭포)라고 부르며 예로부터 해운대 팔경의 하나로 이름이 높았다. <BR><BR>지금은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세속의 때가 묻었지만 여름철 비 온 뒤에는 산색이 청신하고 수량이 많아 옛 절경으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장산의 지표수가 돌무덤을 지나 폭포를 이루고 7∼8m 높이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마치 구름이 피어나는 광경 같다고 하여 양운폭포라고도 한다.</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A9908496CD4D704"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width="1024"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1E502496CDD0700"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width="580"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1E502496CDD0802"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30" width="630"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1E502496CDD0903"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width="1024" /></P> <P> </P></TD></TR></TBODY></TABL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