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세례집회는 참으로 뜨거웠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셨고, 이기란 목사님의 말씀 또한 아주 강하고 열정이 넘쳤습니다.
특히 안수 시간에는 안수하시는 분들에 비해
안수받으러 나오신 분들이 훨씬 많아 보기만 해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김동찬 집사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메뉴 중에서도 특히 콩나물무침이 참 맛이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콩나물은 참 값싸고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렇게 흔하고 소박한 재료가
식탁 위에서 아주 풍성하고 깊은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그 평범한 콩나물무침이 최고의 음식이 된 것처럼,
보잘것없고 흔한 내가 주님께 최고의 신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값싸고 흔한 사람을 무시하곤 하지만,
우리 주님은 오히려 그런 사람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비싸고 가치 있는 사람만 귀하게 여기셨다면,
아마 저 같은 사람은 결코 주님과 함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궁창에서 건져진 강아지처럼,
주님은 시궁창같이 천한 곳에 있던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던 깊은 어둠 속에서 저를 빛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것이 제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비천한 저를 이 세상 가장 귀한 신부로 여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비천한 자를 건져 왕같은 제사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또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비천한 자를 사랑으로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평범한 콩나물이 가장 귀한 존재로 변신~
김동찬집사님이 음식솜씨가 좋으신 가 봐요 ㅎ
콩나물같은 저를 가치없는 존재로 여기지 아니하신 주님이 느껴져서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콩나물 하나를 보고도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 목사님의 세심한 영성이 존경스럽습니다 !!
아멘 목사님 낮은자리에서 섬기고 세우시는 그아름다운 신부의 영성을 본받고 싶네요 목사님 말씀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목사님!일상생활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글로 표현해주셔서 은혜 받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언제나 넉넉하고 포근한 아버지 이심을 감사드립니다.저도 목사님을 본받아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낮은자를 높이시는 주님은 너무나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고백을 통해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은지 함께 느끼게 됩니다. 보잘것없는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세워주시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불세례집회 위에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더욱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
데이빗리목사님
목사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이 보잘것없는 낮은자를 높이시는 주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월요 불세례집회갸
더욱 불타오른 집회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