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은 서울의 근대 기후 관측이 시작된 1907년 이후, 역대 최장기 평년의 3배 수준이 되는 열대야가 발생 되었고, 35도 이상 지속적인 폭염으로, 선선한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處署)에도 폭염경보가 발효되었고, 온열질환과 피로감이 누적되어, 구성원 들의 면역력 증강과 유산소 운동 등 복리후생의 일환으로, 칭다오에서 "박사 동기회" 멤버십 문화탐방 & 라운딩이 진행되었다.
한반도의 면적 약 44배(세계 4위), 인구 2023년 추계 1,425,671,352명(세계 2위) 아시아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중국의 산동 반도 남쪽 해안에 위치한 "칭다오" 영해 CC(18홀)와 화산 CC(18홀)에서 "프라이빗 명품 다색 36홀" 라운딩과 문화탐방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었던 융복합 힐링 멤버십 여행이었다.
칭다오를 점령한 독일이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며, 1903년 독일 본토의 맥주 제조 기술을 가져와 인근의 라오 산에서 나오는 광천수로 맥주를 제조하였고, 일본계로 넘어갔으며, 1949년 중국 공산당이 접수하면서 "국영 칭다오 맥주"로 변경된 "칭다오 맥주 박물관" 등등 칭다오 문화탐방과, 산동성에서 유명한 남산국제골프클럽협회 고급 회원제 골프장으로 청도의 상위권 CC에 속하며 수많은 벙커와 헤저드로 도전과 전략이 필요한 "영해 CC"(18홀 7,345 YARD), 18홀 구코스와 18홀 신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어웨이가 좁고 워터 해저드가 많아 긴장감과 정확도와 전략이 필요한 "화산 CC"(36홀, 14,230 YARD)에서, 멤버십과 멋진 추억을 공유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happiness rounding 이었다.
000 동기회 회장은 000 총무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회원님들 모두 친구애(愛)와 가족애(愛)로 한마음으로 협조하여, 아름다운 우정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000 총무도 구성원 모두 아름다운 마음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와 미식(味食) 등을 탐방하였고, 평생의 소중한 감동으로 기억될 수 있는 오감만족과 삶의 행복을 느끼며 설레임 충만한 힐링 여행이 되었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과 비지니스 등을 잠시 뒤로하고 칭다오 일정에 참석하여, 자기계발(自己啓發)과 내구력(耐久力) 향상으로 미래지향적인 삶에 최선을 다한 구성원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칭다오 일정이 삶의 에너지가 되고 면역력 향상의 동력원이 되어, 건강증진에도 다소 도움이 되고 아름다운 우정과 "칭다오" 4일의 추억을 공유하며, 구성원의 가족 모두의 생활안전과 건강, 행복도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