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2기 38구간 미시령~한계령

[희야]

힘은 들었지만 역대급의 조망으로 즐거운 산행이었답니다~^^

때아닌 진달래꿏이 피었네요

사이다님

안 찍겠다는 청일님

정상석 인증위해 200m정도 줄서 있어 옆에서 살짝 플러스백님~ㅎ

[다여니]

안뇽.안뇽 .

무적 이넹
ㅎ.ㅎ.ㅎ.ㅎ.

시차 적응 시간도 부족 했을텐데

여행 재미진 이야기가
언제 들으려나

저쩌구. 어쩌구
글쎄!
언니 두 눈이 이따만 했다우
등등

쾌청 한 날씨 설악 해 돋이
그곳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 이지

여튼
수고 했어

담 산행길 에서 얼굴 보자구

[희야]

네~
담 산행에서 얼굴 꼭 보여주세요~^^

[자야]

ㅎ
수고했어여~~^^

[다여니]

안뇽.

한동안 못 봤지?

즐거운 여행길 다녀와
여독 풀릴까 하는데도

미시령. 한게령 구간 을
거뜬
해내고
진심
칭찬 하는거유

참 잘 했어요

[자야]

언니 안녕하세요~~^^
한동안 못뵈었는데
좋은곳에다녀오셨네요~~
건강하시고
산행에서뵙겠습니다~~~^^♡

[희야]

수고했다요~^^

[엘사]

언니 고생많았어요^^

[희야]

총무님도 수고 많았어요~^^

[플러스백]

후반부터 산행함께해서 힘들었지만 즐겁게 마무리했네요.
대청봉 사진보니까 독사진 남겨주려고 한참 기다리는 모습도 뜨오르네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희야]

함께 해서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은하수]

사진이 예술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야]

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이다]

사진 감사합니다!
대청도 다녀오시고 대단해요.
고생많으셨어요

[희야]

사이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최프리]

사진 감각이 예사롭지 않네요~~
수고했어요 ^^

[희야]

팀장님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힘든 산행이었다요~ㅜㅜ

[나프리]

사진 멋집니다~~

[희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