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모든 곡식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슈리크리슈나다스]

Q.: ‘나는 누구인가?’ 또한 사다나가 아닙니까? 결국,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질문을 하는 것은 무언가를 하는 것 즉 질문을 제기하는 행위를 수반합니다.

B.: 내가 당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반복하라고 요구했습니까? 다른 방법이 아니라, 생각이 나타날 때 질문을 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는 사고 과정이 더 발전하는 것을 저지하고 마음의 주의를 그 근원 즉, 순수한 주관적 의식으로 되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비차라는 숨마이루탈을 보장해주는 파수꾼입니다. 쥐들이 당신의 곡식 창고에서 곡식을 가져가려고 할 때마다 그것들을 쫓아내십시오. 쥐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좋은 일입니다. 모든 곡식이 그대로 있게 두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관찰의 주제를 형성해서] 생각의 형태를 추구하는 마음이 힘들이지 않고 자유의지 없이 유지되는 순수한 주관적 의식이라는 그것의 선천적인 상태로부터 벗어날 때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서 마음을 니브릿티(동요가 없는) 상태로 되돌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방해받지 않은 그 상태에 머무르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