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월전미술관
over the rainbow 란 기획전시를 보러갔다.
내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다.
그러나 월전의 동양화와 소장한 서예 작품 등을 상설 전시해 오던 타성때문이랄까?
아이들이 들고 먹을 수 있게 담는 그릇이 좀 더 참신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댓글 월전 장수성화백은 친일 논란이 있습니다. 일반게시판 에 가면 펀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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