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Robert J. Hughes곡 해석
1.곡의 조성
조성의 변화로 곡을 고조시키다.
도입부 G장조 → Ab장조 →A장조 →B장조 로 반음만큼 중심음이 점진적으로 올라감
이것은 위에 설명한 셈여림의 진행과 일치한다.
즉 pp → p → mp → mf → f → fff
또 다성부의 변화 즉 여성2성부 → 혼성3부 → 혼성4부로 곡을 동적으로 이끎.
2.곡의 분위기
도입부는 부드럽고 아주 조용히 그리고 빠르지 않게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다이나믹한 형태 로 변화하며 전체적으로는 Crese.되는 곡입니다.
3.곡의 전체적인 흐름
처음 반주부가 mp(조금 여리게)로 못갖춘마디를 시작으로 cresc.(점점 세게)에서 decresc(점점 여리게)로 하여 pp(매우 여리게)까지 도달하면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여성2부(소프라노와 알토)의 도입부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셈여림의 강도를 높여나가 단순한 멜로디를 지루하지않게 전개한다
이를 셈여림으로 표시하면
첫악절부터 pp 둘째악절 p 셋째악절 mp 넷째악절 mf → f → fff(포르테시시모)로 절정을 이룬다.(클라이막스)
3악장의 기악곡의 소나타구성을 변경 차용하여 구성하였다.
도입부는 첫악절 G장조 pp 여성2부
전개부는 둘째악절 Ab장조 p 와 셋째악절 A장조 mp 혼성3부
재현부는 넷째악절 B장조 mf → f → fff 혼성4부
4.작곡기법
모티브 : 리듬라인이 ♩♩
모티브가 된 리듬라인 음형을
①.첫악절(도입부):
G장조로 19마디까지 여성2성부가 끝날 때까지 단순 반복을 거듭한다.
멜로디는 잔잔한 wave형으로 심한도약 없는 음정은 긴장되지 않은
부드러우면서 잔잔한 느낌을 준다.
음형은 각악구의 종지만 다름에 주목함.
②.둘째악절(전개부1):
첫악절을 단순 동형 모방하였으며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조성을 G장조 → Ab장조 변형시 켜 으뜸음을 반음올림. 여성2부에 혼성3부로 변경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개시킨다.
시작에서 소프라노의 멜로디를 남성부가 옥타브만 내려 이를 이어받음으로서 여성2 부는 남성부의 화음을 담당함
부드럽고 조용하게(p) 모티부의 음형을 둘째악절까지 끌고감
첫째악절과 멜로디의 동일함.
③.셋째악절(전개부2)
다시 조성이 으뜸음을 반음 올려 조성을 Ab장조 →A장조 바꿨고 남성부의 멜로디를
소프라노가 다시 이어받아 진행하며 남성부는 드디어 지루하게 반복된 음형을 깨고
모티브의 음형의 변화가 (모티브의 음형을 순서를 바꾸거나 음을 확대시킴) 시도된다.
처음으로 4도 상행 6도 하행(보통5도 하행하나 불완전협화음정6도을 사용함)의 도약 음 정을 삽입시켜 긴장을 고조시키고 바로 다시2도의 상행 순진행으로 화성적으로 강한 진 행감을 주면서 긴장을 바로 이완시켰다.
그리고 여성2부은 으뜸음을 반음 올려 동일 음형을 유지한다.
여기서 음형이 첫악구에서의 변형된 멜로디를 둘째악구에서 종지만을 달리하여 진행함 정통적인 고전의 대위법을 사용하여 각파트는 모두 동등한 진행을 한다
④넷째악절(재현부와 종지부)
3성부에서 처음으로 4성부로 변화한다. 다시 셋째악절의 변형음형을 A장조 →B장조로
반음올리고 셈여림의 강세도 f 로 하여 그대로 가져와 재현한다.
드디어 종지부에서 fff 와 molto rit 하면서 절정에 이른다.
여기서 제1소프라노가 제2악구에 Delayed Back으로 등장해 강박과 약박의 리듬을 깨고 심한도약 음정을 3단 연속으로 사용해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 마지막 3마디에서 절정을 이루면서 종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