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하다" 지리산 천왕봉(1915m)
**산행일시:2013년9월29일(일요일)(우천으로 인해10월6일로 연기)
**산행코스(1코스):중산리매표소-칼바위-법계사-개선문-천왕샘-천왕봉-제석봉-장터목산장-망바위-
하동바위-백무동매표소-주차장(약13km/6~7시간)
(2코스):중산리매표소-순두류자연학습원(버스로이동)-법계사-1코스와동일
**출 발:서면소방서(06:55)-용당농협(07:00)-순천대(07:02)-의료원(07:05)-터미널앞21c약국(07:10)-
역전농협(07:13)-이마트(07:15)-조은프라자(07:25)-(구)광양역(07:40)-중마동(07:50)
**준비물:도시락,식수,간식,방풍의,산행장비
**다음산행:
@@@ 산 이야기 @@@

○ 우리민족의 기상과 혼, 정서, 그리고 애환이 깃들여 우리와 더불어 숨쉬어 온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 (三神山)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며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해서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려 왔다. 지리산은 백두산의 맥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이곳까지 이어졌다는 뜻에서
두류산(頭流山) 이라고 불려지기도 하고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의미를 빌어 방장산(方丈山)이라고도 한다.
천왕정상에는 현재 82년도에 경상남도에서 세운 1.5m높이의 표지석이 서 있는데 전면에는 "지리산 천왕봉 1915m" 란 글이 표기돼 있다. 그전에는 진주 산악인들이 남명선생의 "만고천왕봉 천명유불명"이란 글귀를 새겨 표지석으로 세워 두었다.
1967년 12월 27일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지리산은 주봉 천왕봉(1,915m)에서 노고단(1,500m) 을 잇는 1백리 능선에 반야봉, 제석봉, 촛대봉등 해발 1,500m를 넘는 10개의 거봉이 구름 위에 솟아있고 이들을 호위하듯 해발 1,000m를 넘는 20여개의 높은 봉우리들과 85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다.
지리산의 비경은 또한 3도 5개군 15개면에 걸쳐 484㎢로 광대하게 펼쳐져 있어 동식물의 보고로도 정평이 나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식물류는 목본식물 245종, 초본식물 519종 등 모두 824종. 이 중 식용식물이 285종, 약용식물이 174종, 독초식물이 14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더 많은 연구 여부에 따라 더 있을 가능성이 많다. 수림이 울창해 동물류도 다양해 이미 호랑이 표범 불곰 등은 사라진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멧돼지, 반달곰, 사슴 등 짐승 22종과 조류 163종 등 421종의 동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으면 최근에 반달곰 4마리를 방생하였다.
정상에는 아득한 옛날부터 지리산 신령을 봉안했던 성모사가 자리해 있었으나 속인들의 끊임없는 욕심으로 자취를 감추고 빈자리만 덩그렇게 남아 있다. 성모상은 훼손된 채 사라졌다가 다행히 한 스님에 의해 찾겨져 중산리 천왕사에 모셔져 있으나 제자리로 돌아오기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천왕봉의 성모사는 1489년 이곳을 오른 김일손의 "속두류록"에 의하면 성모사는 천왕봉 정상에 한 칸 정도의 돌담벽이 있고 담 안의 너와집에 성상이 안치돼 있었다고 전한다.
이 사당은 빨치산에 의해 허물어진 뒤 오늘날까지 노천암대만 남아 처량하게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실정이다.
**산행안내및 산이야기:산행대장 칠선두목(010-9884-4664)
**추 신:10월에 탐방하기로 한 울릉도여행길은 조만간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