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요..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고 강화도로 천도한거는요.. 음.. 어떤 단체(국가든 아니면 조그만 부족이든 뜻을 같이 하는 모임이든..)를 없애려면 그 머리부터 없애야 하지 않나요??그니깐, 그무리를 이끄는 사람들 말입니다.. 나라를 없애려면.. 왕을 잡아없애는게 제일 빠르지 않나요,,
무신집권시대가 맞긴하죠. 최씨 정권이니깐요. 최우의 강화도 천도, 몽고가 수전에 약하다는 이유로 강제 강화 천도를 하죠. 그 덕분에 몽고는 계속 쳐들어오고, 문화재 손실과 국토가 황폐해지고 나라의 기강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나죠. 그리고, 최씨들이 계속 정권을 이으기 위한 정책이었습니다.
첫댓글 자신의 정권을 잡기 위한 계책이였죠.
ㅡㅡ;; 정권을 잡아요?? 이미 그당시는 무신집권시대 아닌가???
나라가 망해가는데.. 아무리 생각이 없기로서니.. 정권을 잡으려고 천도를 하였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 생각인데요..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고 강화도로 천도한거는요.. 음.. 어떤 단체(국가든 아니면 조그만 부족이든 뜻을 같이 하는 모임이든..)를 없애려면 그 머리부터 없애야 하지 않나요??그니깐, 그무리를 이끄는 사람들 말입니다.. 나라를 없애려면.. 왕을 잡아없애는게 제일 빠르지 않나요,,
몽고도 그걸 노렸을테고.. 그리고 왕만 살아있으면.. 여기저기서 지방 호족들이 게릴라 같이 들고 일어날 명분이라고 해야하나..그런게 생기지 않나 싶은데... 그런이유로.. 내륙에 있으면 왕이 잡히기 쉬울것같으니깐 강화도로 천도한게 아닐까 싶네용...
몽고족은..내륙깊숙이 사는 민족이라.. 수전은 익숙지 않다죠??
무신집권시대가 맞긴하죠. 최씨 정권이니깐요. 최우의 강화도 천도, 몽고가 수전에 약하다는 이유로 강제 강화 천도를 하죠. 그 덕분에 몽고는 계속 쳐들어오고, 문화재 손실과 국토가 황폐해지고 나라의 기강이 떨어지는 등의 일이 나죠. 그리고, 최씨들이 계속 정권을 이으기 위한 정책이었습니다.
농담은 사절요 ^ㅡ^
손안에 들어온 힘을 쉽사리 놓지 못하게 하는게 권력이라죠....
하지만 개경복귀이후에 바로 몽고에게 사대하죠 ㅡㅡ;; 평온한 식민지나 피폐해진 자주국이냐 그것이 문제이라는 것죠 ㅡㅡ;;